톡커들의 선택

우리 엄마 왜 이러는 건지 아시는분

ㅇㅇ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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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가게 오래하다 지금은 안하신지 3년정도됨 나도 엄마가 하던 업종으로 창업한지 10년 정도 됨
지난주에 단체 예약이 들어와서 둘이선 힘들거 같아 엄마한테 시간 되면 도와줄수 있냐고 했다가 선약있어서 안된다고 거절해서 알았다고 하고 직원과 둘이서 일함
그다음날 쉬는 시간에 엄마가 왔길래 누구이모님 만나러 오신거냐고 물어봄 옆상가 이모님하고 친하셔서 내가게 구할때도 도와주신 엄마 절친이라 자주 두분이 놀러오기도 해서 그런건데 갑자기 너 일 바쁜거 같아서 도와주러 온거라고 해서 아니다 지금은 한가하다 있다 6시에 단체 한팀만 있어서 오늘은 괜찮다고 했는데 그래도 바쁘면 이야기 하라고 함
그러다 저녁 알바가 교통 사고 나서 못올거 같다는 전화가 와서 엄마한테 사정말하고 30분 정도만 도와줄수 있냐고 하니 본인이 6시 약속있어서 안된다고 함
엄마 일 그만두시고 3년간 한번도 도와달라고 한적 없었는데 엄마 친구분들 오시면 하는 말이 엄마 여기없냐고 맨날 쉬는 엄마 그만좀 부려 먹으라는 소릴 들어서 물어보면 자꾸 나오라는 소릴해서 니 핑계를 대는거라고 하는데 그러지마시라고 해도 안통함
왜 그러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