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글 써봐요.남친이 요즘 말하는 에겐남? 그런 스타일인데원래 이런 건가요?처음에는 다정하고 섬세해서 좋았어요.제가 기분 안 좋은 것도 잘 알아채고,별것 아닌 말도 기억해주고진짜 옆에서 잘 챙겨주거든요?근데 문제는 그 섬세함이 너무....너무 과해요....예를 들면 제가 퇴근하고 피곤해서카톡 답장을 좀 늦게 하면"나 뭐 잘못했어?""화난 거 아니지?""요즘 나한테 관심 없는 것 같아"다다다 오고뭐 때문에 연락 못 봤다 이러면 바로 서운해하고 삔또 상하고...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면서운해하고,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또 서운해하고,제가 장난으로 한 말도혼자 하루 종일 곱씹다가갑자기 기분이 다운돼 있어요.그리고 막 서럽다고 그러고요....아니 이것도 처음에야 귀엽고 사랑스럽지;;거의 하루에 4번은? 기본인 것 같아요그래서 이제는 못 받아주겠고 제가 너무 지쳐요...남친은 저보고"너는 너무 테토야."라고 하는데솔직히 제가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그것도 진짜 한두 번이지 못 맞춰줄 수도 있고, 연락 못 볼 수도 있잖아요;;;얼마 전에는 진짜 별일도 아니었는데또 삐친 거예여진짜 너무 잠수 타고 싶음;;;예전에는 잠수이별 글 보면'와 저건 진짜 예의 없는 거 아닌가'생각했는데요즘은 그 사람들도 이런 기분으로 잠수 탄 걸까 싶고...ㅋㅋ큐ㅠㅠㅠㅠ물론 실제로 그럴 생각은 없는데 그냥 미치겠어요헤어지고 싶을 정도로 싫은 건 아니긴 해요좋아하긴 좋아하는데계속 이 패턴이 반복되니까점점 숨이 막히는 느낌이랄까...에겐남 만나보신 분들,원래 이런 건가요?아니면 저랑 남친이그냥 안 맞는 건가요?ㅠㅠㅠ이거 뭐라고 해야 조정이 될까요? 하아.... 8
에겐남 남친은 원래 이런가요
진짜 궁금해서 글 써봐요.
남친이 요즘 말하는 에겐남? 그런 스타일인데
원래 이런 건가요?
처음에는 다정하고 섬세해서 좋았어요.
제가 기분 안 좋은 것도 잘 알아채고,
별것 아닌 말도 기억해주고
진짜 옆에서 잘 챙겨주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섬세함이 너무....너무 과해요....
예를 들면 제가 퇴근하고 피곤해서
카톡 답장을 좀 늦게 하면
"나 뭐 잘못했어?"
"화난 거 아니지?"
"요즘 나한테 관심 없는 것 같아"
다다다 오고
뭐 때문에 연락 못 봤다 이러면 바로 서운해하고 삔또 상하고...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면
서운해하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또 서운해하고,
제가 장난으로 한 말도
혼자 하루 종일 곱씹다가
갑자기 기분이 다운돼 있어요.
그리고 막 서럽다고 그러고요....
아니 이것도 처음에야 귀엽고 사랑스럽지;;
거의 하루에 4번은? 기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못 받아주겠고 제가 너무 지쳐요...
남친은 저보고
"너는 너무 테토야."
라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진짜 한두 번이지
못 맞춰줄 수도 있고, 연락 못 볼 수도 있잖아요;;;
얼마 전에는 진짜 별일도 아니었는데
또 삐친 거예여
진짜 너무 잠수 타고 싶음;;;
예전에는 잠수이별 글 보면
'와 저건 진짜 예의 없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사람들도 이런 기분으로 잠수 탄 걸까 싶고...ㅋㅋ큐ㅠㅠㅠㅠ
물론 실제로 그럴 생각은 없는데 그냥 미치겠어요
헤어지고 싶을 정도로 싫은 건 아니긴 해요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계속 이 패턴이 반복되니까
점점 숨이 막히는 느낌이랄까...
에겐남 만나보신 분들,
원래 이런 건가요?
아니면 저랑 남친이
그냥 안 맞는 건가요?ㅠㅠㅠ
이거 뭐라고 해야 조정이 될까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