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아.. 개빡친다 씨발..

평화주의자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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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회사 다니면서 제일 빡치는 유형이 있음

지가 일 안 해놓고 퇴근 10분 전에 와서

"이거 오늘 안에 가능하죠?" 이지랄 하는 사람

아니 시발 그걸 오전에 줬으면 진작 했지

알고 보니까 그 업무는 지가 일주일 전부터 알고 있던 거임

일주일 동안 놀다가 퇴근 직전에 던져놓고 갑자기 긴급 건이라고 함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야근해서 처리하면

"고생했어요" 

끝.

회의 들어가서는 또 본인이 한 것처럼 설명함

진짜 이런 인간들 보면, 무능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조직이 얼마나 피곤해지는지 몸소 체험하게 됨.

직원들이 일이 많아서 퇴사하는 줄 아나?

일은 많아도 납득되면 함.

근데 지 무능함을 직원 야근으로 메꾸는 새끼들 때문에 다들 도망가는 거지.

진짜 회사에서 제일 좆같은 건 업무가 아니라 사람이다.

오늘도 야근 확정이다. 하 씨발...


[출처] 욕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