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아들이 너무 서운해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쓰니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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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복지관에서 근무하는데(공익)

거기 시니어직원(할머니)이 자신의 엉덩이를 자꾸 때리고 만진대요.

한 3번당하니까 아들도 기분이 나빠서 기분나쁘다고 솔직하게 말해드렸는데 그럼에도 만진다네요.

아들이 오늘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그 시x년 미x년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아들이 받은 피해가 공감가고 화도나고 그 할머니가 미친것 같지만 아들한테 할머니한테 그런 욕 쓰지말라고 했어요.

솔직히 20대가 노인에게 그렇게 적나라한 욕쓰는게 그렇게 좋게보이진 않잖아요. 예의상 욕은 할머니한테 하지말라고 했는데 아들이 어떻게 그 할망구 편을 들 수 있냐고 울면서 엄청 화내고 방에서 안나오네요.

제거 잘못한 점이 있나요? 분명히 할머니에 대한 비난은 저도 같이했고 아들의 아픔에는 공감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