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가 남편 생일이었는데….
예약하기 힘든 프렌치 레스토랑 일찍부터 예약해서
데리고 갔다왔어요.
반잡스런 데 가서 먹기보다 분위기 있는 데서
편안하고 먹고 오자구요.
글고 요즘 남편이 빠져있는 브랜드 슬링백도 하나 사서
선물했고… 물론 디너 돈도 제가 냈습니다.
근데 진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남편이 친구들 단톡방에 디너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사람들이 비싸보인다 하니까 남편도 GAE비쌌다 하고…
단톡 여론이 야 저돈이면 그냥 고기를 배터지게 먹겠다 쪽으로
흘러가니 남편도 그렇지 저돈이면 차라리 고기가 낫지 ㅋㅋㅋ
이랬더군요…
솔직이 너무 배신감도 느껴지고…
아내가 열심히 준비해서 다녀온 거라 좋은 시간 보냈다고
얘기할 수도 있자나요. 근데 저렇게 말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ㅠㅠ
진짜 실망하고 낙담했네요.
앞으로 남편 생일엔 돈 쥐어주고 혼자 가서 냉동 삼겹살이나
실컷 구워먹고 오라 해야겠어요 ㅜㅜ
덧>참고로 레스토랑 남편이 골랐어요. 몇 개 리스트업 해서
고르라고 주니까 거기로 고르더라구요.
제가 억지로 끌고간 거면 억울하지도 않겠죠.
남편 비싼 거 안사먹일려구요…
예약하기 힘든 프렌치 레스토랑 일찍부터 예약해서
데리고 갔다왔어요.
반잡스런 데 가서 먹기보다 분위기 있는 데서
편안하고 먹고 오자구요.
글고 요즘 남편이 빠져있는 브랜드 슬링백도 하나 사서
선물했고… 물론 디너 돈도 제가 냈습니다.
근데 진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남편이 친구들 단톡방에 디너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사람들이 비싸보인다 하니까 남편도 GAE비쌌다 하고…
단톡 여론이 야 저돈이면 그냥 고기를 배터지게 먹겠다 쪽으로
흘러가니 남편도 그렇지 저돈이면 차라리 고기가 낫지 ㅋㅋㅋ
이랬더군요…
솔직이 너무 배신감도 느껴지고…
아내가 열심히 준비해서 다녀온 거라 좋은 시간 보냈다고
얘기할 수도 있자나요. 근데 저렇게 말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ㅠㅠ
진짜 실망하고 낙담했네요.
앞으로 남편 생일엔 돈 쥐어주고 혼자 가서 냉동 삼겹살이나
실컷 구워먹고 오라 해야겠어요 ㅜㅜ
덧>참고로 레스토랑 남편이 골랐어요. 몇 개 리스트업 해서
고르라고 주니까 거기로 고르더라구요.
제가 억지로 끌고간 거면 억울하지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