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4세대 여돌 딱 나왔을 때 그 느낌이 안 잊혀짐

ㅇㅇ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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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2020년이라는 그 숫자랑 표현이 엄청 미래지향적인 숫자다보니까 이때를 기점으로 데뷔한 그룹들이 트렌드 이런저런 거 반영되어서 뭔가 미래지향적 느낌이 난 건 사실인 거 같음

에스파 블랙맘바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스테이씨 So bad도 그 특유의 미래지향적 느낌이 있음

몇년 뒤에 나온 케플러 데뷔곡이나 르세라핌 데뷔 트레일러, 아이브 데뷔 포토티저, 엔믹스 O.O 이런 것들 보면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강해서 새로운 세대가 도래했구나 이게 한번에 딱 느껴졌달까...

아 이제 완전히 새로운 세대가 시작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아이브 르세라핌 등등 다른 그룹들이 본인 정체성에 맞는 콘셉트를 밀고 나가면서 그런 미래지향적인 시작이 점점 저물고, 뉴진스 y2k가 열풍하면서 그 이후론 되려 빈티지+핀터레스트 느낌의 이지리스닝이 4세대 여돌의 샘플이 되어버렸지만 이 시기에 나온 그 특유의 스크린 유리 씹는 느낌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