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이고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전에 제 부모님이 재개발중인 부모님 집을 재개발이 끝나면 저희 살라고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9년만에 재개발이 끝난 상황에서 저희가 그 집에 살 순 없어서 팔았고 4억이라는 큰 돈이 생기게됐어요
근데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경제활동을 못 하시는 관계로 생활비가 필요해 3억으로 아파트를 구매해 월세를 받아 생활비를 충당해야해서 저희에겐 1억만 주시기로 하셨어요
여기서 문제가 생긴게...
저희 부모님이 결혼 전 약속을 안 지켰다고 와이프가 너무 서운하하고 제 부모님한테 너무 실망했다고 1억 받고 제 부모님을 안 보고 산다는 거에요
결혼 전 시부모님이 한 약속을 기준으로 계획을 다 잡아놨는데 이제와서 이러면 어떡하냐고...희망이 다 사라졌데요
그러다가 처갓집에서 4억을 다 주라고 하고 저희가 월 백만원씩 시부모님한테 주는게 어떠냐고
어차피 저희도 이사를 갈려면 대출을 받아야하니 대출을 안 받는 대신에 시부모님 돈을 다 받고 이자 갚듯이 시부모님한테 생활비를 주라는거죠
근데 저희 부모님한텐 그 돈이 목숨줄이고 노후자금인데 그 돈을 너희들한테 다 주고 생활비 백만원 받을때마다 너희들 눈치봐야돠고 중간에 큰 돈이라도 생길일이 발생하면 너희들한테 손을 벌려야하는데 우리는 그렇게는 못 산다 는게 시부모님 입장이에요
결국 1억만 받기로 했고 저는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 큰 돈인데 와이프는 여전히 제 부모님한테 화가 많이 나있고 더이상 제 부모님을 안 보겠다고 했어요
어찌됐든 1억 받고 올해안에 이사갈 계획에 그나마 와이프가 마음이 좀 안정이 됐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터진게
아파트 등기가 나와야 잔금을 받고 4억이 생기는데 이 등기가 언제 나오는지 모른다는거에요
이러면 올해안에 이사를 못 가는거죠
일이 이렇게되니 겨우 진정됐던 와이프 마음이 다시 윈래대로 돌아왔고 지금 이 상황이 다 싫고 너무 힘들고 화가 난다고 쌓이고 쌓여결국 저한테 이혼 통보를 했어요
시부모와의 돈 문제
결혼전에 제 부모님이 재개발중인 부모님 집을 재개발이 끝나면 저희 살라고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9년만에 재개발이 끝난 상황에서 저희가 그 집에 살 순 없어서 팔았고 4억이라는 큰 돈이 생기게됐어요
근데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경제활동을 못 하시는 관계로 생활비가 필요해 3억으로 아파트를 구매해 월세를 받아 생활비를 충당해야해서 저희에겐 1억만 주시기로 하셨어요
여기서 문제가 생긴게...
저희 부모님이 결혼 전 약속을 안 지켰다고 와이프가 너무 서운하하고 제 부모님한테 너무 실망했다고 1억 받고 제 부모님을 안 보고 산다는 거에요
결혼 전 시부모님이 한 약속을 기준으로 계획을 다 잡아놨는데 이제와서 이러면 어떡하냐고...희망이 다 사라졌데요
그러다가 처갓집에서 4억을 다 주라고 하고 저희가 월 백만원씩 시부모님한테 주는게 어떠냐고
어차피 저희도 이사를 갈려면 대출을 받아야하니 대출을 안 받는 대신에 시부모님 돈을 다 받고 이자 갚듯이 시부모님한테 생활비를 주라는거죠
근데 저희 부모님한텐 그 돈이 목숨줄이고 노후자금인데 그 돈을 너희들한테 다 주고 생활비 백만원 받을때마다 너희들 눈치봐야돠고 중간에 큰 돈이라도 생길일이 발생하면 너희들한테 손을 벌려야하는데 우리는 그렇게는 못 산다 는게 시부모님 입장이에요
결국 1억만 받기로 했고 저는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 큰 돈인데 와이프는 여전히 제 부모님한테 화가 많이 나있고 더이상 제 부모님을 안 보겠다고 했어요
어찌됐든 1억 받고 올해안에 이사갈 계획에 그나마 와이프가 마음이 좀 안정이 됐는데 여기서 또 문제가 터진게
아파트 등기가 나와야 잔금을 받고 4억이 생기는데 이 등기가 언제 나오는지 모른다는거에요
이러면 올해안에 이사를 못 가는거죠
일이 이렇게되니 겨우 진정됐던 와이프 마음이 다시 윈래대로 돌아왔고 지금 이 상황이 다 싫고 너무 힘들고 화가 난다고 쌓이고 쌓여결국 저한테 이혼 통보를 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 할까요
이대로 이혼이 답일까요 그래도 와이프를 잡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