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육아하면서 남편한테 정떨이는거 극복어떻게 해

dd2026.06.14
조회11,039
곧 복직이긴한데
애기 21개월까지 휴직하면서 키우고있고
18개월부터 어린이집보내서
몸은 더 편해졌을텐데 왜이렇게 남편에게는
정이 떨어지고 싫어지는지 모르겠음.

집안일이며 남편.애기밥 메뉴 고민하기
그 외 애기 관련된 기저귀 등등 재고확인과 쇼핑
이런것들만 생각하고있는 것 같아.
늘어지면 한없이 늘어지는 것 같아서 애기보내고
계속 뭘하려고 하고 힘들어지는 날엔 그냥 늘어지고.

짜증이 많아지니 남편도 힘들어하며 같이 짜증내고
화내고 서로 싸우고
남편은 명상을 하며 본인을 되돌아보라고 하는데..
지적질하는 나도 진짜 나쁜거고 나도 참 싫은데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않음

복직하면 일도 하면서 육아며 잔잔바리 해야할게 무서우면서도 남편보단 회사사람들이랑 얘기나누고 의지하고 그러면 정신건강에 더 좋을까도 생각해.

남편이랑 어떤 대화를 더 나누어봐야할까ㅜ
아님 복직만 기다리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