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 여자친구분이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이랑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글쓰신 거 보고 저도 이렇게 글을 써요. 사실은 강호순 사진 공개되었다고 글이 있길래 클릭했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이 사진을 본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더라구요. 정말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있거든요.. 저는 경기도 시흥에 살고 있구요. 작년 여름~가을 쯤이었어요. 회사를 종로로 다녔었기 때문에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 살던 집이 지하철역과 거리가 좀 멀었어요.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는 정도? 물론 살랑살랑 걸어가면 금방 가지만, 아침 출근길에 20분은 가깝진 않잖아요?^^; 그래서 항상 엠피쓰리를 들으면서 다녔는데, 그 날도 여느날처럼 이어폰을 꽂고 지하철역까지 거리상 중간쯤 걸어가고 있는데 웬 차가 옆에서 따라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굳이 쳐다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거 있잖아요. 뭔가 말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봤더니.. 선하게 그리고 약간은 느끼하게 생긴(제 기억으론 좀 느끼한 이미지로 남아있어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에쿠스를 탄 남자가 창문을 내리고 저를 쳐다보면서"태워다 드릴게요. 타세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어폰 꽂고 있었기 때문에 못 들은척 했었는데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계속 계속 태워주겠다고.. 그래서 쳐다보고 "됐어요." 이랬더니 "저 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지하철 가려면 좀 멀잖아요.그래서 태워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이런 말을 하면서 태워주겠다는 거예요. 한사코 태워주겠다는 걸 됐다고 성큼성큼 걸어가 버리니까 그냥 쓔웅-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갔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한 블럭을 지나서 제가 가는 방향의 길 앞쪽에 먼저 대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지나치니까 또 따라붙으면서 계속 태워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말로는 이상한 사람 아니라면서 굳이 싫다는걸 왜 자꾸 태우려 하는 건지.. 짜증+겁이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태워주겠다는데 무시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두번째 거절하니까 다시 쓔웅- 하고 가버리더라구요.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도 블럭을 돌아서 이번엔 제가 가는 방향의 횡단보도쪽에서 차를 세워놓고 차에서 내려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해가 안 가실 것 같아서 대충 그려보긴 했는데.. 연보라색 얇은 선이 평소 제가 다녔던 길인데, 그 방향에 그 에쿠스 탄 남자가 차까지 세워놓고 기다리니까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오전 6시 40~45분쯤 되었을 거구요. 여름이라 환하긴 했지만, 다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시간이었어요. 길가 상점들도 오픈하지 않은 상태였고.. 차에서 내려서 기다리는 모습이 1~20미터 앞에 보이니까 덜컥 겁이 나길래 다른 횡단보도로 가로질러서 도망쳐 왔었거든요. 도망치면서도 행여 그 에쿠스탄 사람이 또 그 길로 따라올까봐 싶어 계속 뒤돌아보면서 달리기도 느린 제가 미친듯이 뛰었어요. 그냥 한번 태워주겠다고 하고 지나갔으면 기억에 남지 않을텐데, 한 5~10분 정도를 저를 따라다니면서 계속 태워주겠다고 했고, 무서워서 도망치고 해서 그때 에쿠스 타고 따라왔던 그 남자 얼굴이 제 기억에 남아있거든요.. 물론 아닐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빼닮아서 정말 놀랐어요. 사진 공개되서 "어떤 얼굴을 하고 살인 저질렀는지 면상이나 보자!"하고 클릭했다가 심장마비 걸릴 뻔 했어요.. 어렸을 때에도 저런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저렇게 차 태워주겠다고 하는 사람들 무서워 하기도 하지만.. 도로쪽이 아닌 상가쪽으로 걸어갔기에 망정이지.. 저도 도로쪽으로 걸어갔었다면 차에 끌려가서 어찌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아마 이렇게 톡에 무섭다며 글쓰지도 못하게 되었을수도 있었겠다 싶으니까 새벽인데도 잠이 다 달아나네요. 정말 대한민국이 점점 서로를 믿을 수 없는 나라가 되어가는게 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특히 혼자 사시는 여자분들이나 밤늦게 다니시는 분들. 모두 모두 몸조심하자구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고등학생때 겪었던 비슷한 경험인데요. 이 이야기도 해드릴게요. 제가 만화를 전공했었기 때문에 고등학생 때도 미술학원 다니면서 만화에 대해 배웠는데 대학주최 공모전 있는 기간이면 학원에서 밤샘 작업하다 새벽에 집에 가곤 했거든요. 집이 학원이랑 20~30분 정도 거리이긴 하지만, 새벽이니까 학생들 차 태워줘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그때 원장이 질풍노도의 시기였는지 매일같이 싸돌아 다니면서 강사쌤들한테 다 떠넘겨놓고 코빼기도 안 비추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집이 먼 애들은 그냥 일찍 집에 가버리거나 아니면 돈모아서 택시 타고 가고 그랬는데, 전 가깝고 하니 그냥 매일 늦게까지 남아서 그림그리다 가곤 했었어요. 그날도 새벽 4시까지인가 공모전 원고를 하다가 학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연두색 마티즈가 저를 따라오더라구요. "야! 꼬맹이!" 하면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설마 고등학교 2학년이나 된 저를 꼬맹이라 부를까 싶어서 그냥 갔는데 "야! 거기 너! **여고 꼬맹이! 너말이야!너!" 이러는 거예요. 주위 둘러보고 마티즈를 쳐다보면서 "저요?" 이랬더니 "그래! 너말고 여기 누가 있냐!" 이러는 거예요. 한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였는데 집에 태워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말하는 투도 껄렁껄렁하고 사람도 없는 새벽이라 무서워 죽겠는데 계속 태워준다고 차로 따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됐다고 했더니 "야, 나 이상한 사람 아니야. 무서워서 그래? 옆에 내 친구도 있어. 봐봐~ 이제 안무섭지? 내 차 타~ 태워줄게." 조수석에 앉아있는 친구도 보여주면서 자꾸 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무서워져서 "저 집 바로 저기예요!" 이러면서 길가 상점 겸 주택이 있는 곳을 가리켰더니 "그럼 들어가봐! 너네 집이니까 들어가봐!" 이러더라구요. 근데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마티즈는 타고 자꾸 쫓아오고.. 집 쪽으로 가려니 횡단보도도 건너야하고, 집까지 거리도 멀고 그래서 학원방향으로 다시 돌아서 도도도 뛰어가니까 "야~타라니까~#$^%&^*%&^%$"소리치더라구요. 너무 무서우면서도 또 쫓아올까봐 "쫓아오지 마세요오오오!!!" 이렇게 소리치면서 학원까지 다시 가서 주무시던 아빠께 전화해서 저 데리러 와달라고 했었던 적이 있었죠... 근데 세상이 좁다 좁다 하더니 정말 좁은건지, 몇달 뒤에 제가 사는 아파트 슈퍼에 과자 사먹으러 갔는데 과자 납품하러온 직원이 박스를 나르고 있더라구요. 이것저것 고르고 계산하러 계산대 갔더니 직원이 아저씨랑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직원 얼굴이 많이 낯이 익어서 "누구지. 내가 저 나이대의 사람을 알리가 없는데." 하면서 생각하다가 그 직원이 저를 보길래 정면 얼굴을 쳐다봤는데.. 세상에..저를 집에 태워주겠다고 100미터를 마티즈 타고 따라오던 그 남자였던 거 있죠! 그 마티즈놈도 굉장히 선하게 생겼거든요. 주위 사람들에겐 좋은 사람인척, 착한 척 연기하고 아무도 모르게 사람이나 죽이는 파렴치한 사이코 패스들은 자기들도 그만큼 잔인하고 고통스럽고 억울하게 죽어야 해요... 아무튼...인터넷 글 읽다가 너무 놀라서 저도 이렇게 글을 썼구요. 심장은 아직도 두근두근 뛰는게 멈추지 않네요..저도 죽었을 수도 있었다 싶은 생각때문에.. 아무튼 모두들 몸조심하구 특히 여자분들은 밤늦게 다니지도, 인적 드문 곳에 혼자 다니지도 마세요..요즘 너무 무섭네요..3
저도 군포 여대생 사건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헤드라인에 여자친구분이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이랑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글쓰신 거 보고 저도 이렇게 글을 써요.
사실은 강호순 사진 공개되었다고 글이 있길래 클릭했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이 사진을 본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더라구요. 정말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있거든요..
저는 경기도 시흥에 살고 있구요. 작년 여름~가을 쯤이었어요.
회사를 종로로 다녔었기 때문에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 살던 집이 지하철역과 거리가 좀 멀었어요.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는 정도?
물론 살랑살랑 걸어가면 금방 가지만, 아침 출근길에 20분은 가깝진 않잖아요?^^;
그래서 항상 엠피쓰리를 들으면서 다녔는데, 그 날도 여느날처럼 이어폰을 꽂고
지하철역까지 거리상 중간쯤 걸어가고 있는데 웬 차가 옆에서 따라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굳이 쳐다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거 있잖아요. 뭔가 말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봤더니..
선하게 그리고 약간은 느끼하게 생긴(제 기억으론 좀 느끼한 이미지로 남아있어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에쿠스를 탄 남자가 창문을 내리고 저를 쳐다보면서
"태워다 드릴게요. 타세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어폰 꽂고 있었기 때문에 못 들은척
했었는데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계속 계속 태워주겠다고..
그래서 쳐다보고 "됐어요." 이랬더니 "저 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지하철 가려면 좀 멀잖아요.그래서 태워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이런 말을 하면서 태워주겠다는 거예요.
한사코 태워주겠다는 걸 됐다고 성큼성큼 걸어가 버리니까 그냥 쓔웅-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갔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한 블럭을 지나서 제가 가는 방향의
길 앞쪽에 먼저 대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지나치니까 또 따라붙으면서 계속 태워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말로는 이상한 사람 아니라면서 굳이 싫다는걸 왜 자꾸 태우려 하는 건지..
짜증+겁이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태워주겠다는데 무시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두번째 거절하니까 다시 쓔웅- 하고 가버리더라구요.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도 블럭을 돌아서 이번엔 제가 가는 방향의 횡단보도쪽에서 차를 세워놓고
차에서 내려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해가 안 가실 것 같아서 대충 그려보긴 했는데..
연보라색 얇은 선이 평소 제가 다녔던 길인데, 그 방향에 그 에쿠스 탄 남자가
차까지 세워놓고 기다리니까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오전 6시 40~45분쯤 되었을 거구요. 여름이라 환하긴 했지만,
다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시간이었어요. 길가 상점들도 오픈하지 않은 상태였고..
차에서 내려서 기다리는 모습이 1~20미터 앞에 보이니까 덜컥 겁이 나길래
다른 횡단보도로 가로질러서 도망쳐 왔었거든요. 도망치면서도 행여 그 에쿠스탄 사람이
또 그 길로 따라올까봐 싶어 계속 뒤돌아보면서 달리기도 느린 제가 미친듯이 뛰었어요.
그냥 한번 태워주겠다고 하고 지나갔으면 기억에 남지 않을텐데,
한 5~10분 정도를 저를 따라다니면서 계속 태워주겠다고 했고, 무서워서 도망치고 해서
그때 에쿠스 타고 따라왔던 그 남자 얼굴이 제 기억에 남아있거든요..
물론 아닐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빼닮아서 정말 놀랐어요.
사진 공개되서 "어떤 얼굴을 하고 살인 저질렀는지 면상이나 보자!"하고 클릭했다가
심장마비 걸릴 뻔 했어요..
어렸을 때에도 저런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저렇게 차 태워주겠다고 하는 사람들
무서워 하기도 하지만.. 도로쪽이 아닌 상가쪽으로 걸어갔기에 망정이지..
저도 도로쪽으로 걸어갔었다면 차에 끌려가서 어찌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아마 이렇게 톡에 무섭다며 글쓰지도 못하게 되었을수도 있었겠다 싶으니까
새벽인데도 잠이 다 달아나네요.
정말 대한민국이 점점 서로를 믿을 수 없는 나라가 되어가는게 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특히 혼자 사시는 여자분들이나 밤늦게 다니시는 분들.
모두 모두 몸조심하자구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고등학생때 겪었던 비슷한 경험인데요. 이 이야기도 해드릴게요.
제가 만화를 전공했었기 때문에 고등학생 때도 미술학원 다니면서 만화에 대해 배웠는데
대학주최 공모전 있는 기간이면 학원에서 밤샘 작업하다 새벽에 집에 가곤 했거든요.
집이 학원이랑 20~30분 정도 거리이긴 하지만, 새벽이니까 학생들 차 태워줘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그때 원장이 질풍노도의 시기였는지 매일같이 싸돌아 다니면서 강사쌤들한테
다 떠넘겨놓고 코빼기도 안 비추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집이 먼 애들은 그냥 일찍
집에 가버리거나 아니면 돈모아서 택시 타고 가고 그랬는데, 전 가깝고 하니
그냥 매일 늦게까지 남아서 그림그리다 가곤 했었어요.
그날도 새벽 4시까지인가 공모전 원고를 하다가 학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연두색 마티즈가 저를 따라오더라구요. "야! 꼬맹이!" 하면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설마 고등학교 2학년이나 된 저를 꼬맹이라 부를까 싶어서 그냥 갔는데
"야! 거기 너! **여고 꼬맹이! 너말이야!너!" 이러는 거예요. 주위 둘러보고 마티즈를
쳐다보면서 "저요?" 이랬더니 "그래! 너말고 여기 누가 있냐!" 이러는 거예요.
한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였는데 집에 태워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말하는 투도 껄렁껄렁하고 사람도 없는 새벽이라 무서워 죽겠는데 계속 태워준다고
차로 따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됐다고 했더니 "야, 나 이상한 사람 아니야. 무서워서 그래?
옆에 내 친구도 있어. 봐봐~ 이제 안무섭지? 내 차 타~ 태워줄게."
조수석에 앉아있는 친구도 보여주면서 자꾸 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무서워져서 "저 집 바로 저기예요!" 이러면서 길가 상점 겸 주택이 있는 곳을
가리켰더니 "그럼 들어가봐! 너네 집이니까 들어가봐!" 이러더라구요.
근데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마티즈는 타고 자꾸 쫓아오고..
집 쪽으로 가려니 횡단보도도 건너야하고, 집까지 거리도 멀고 그래서 학원방향으로
다시 돌아서 도도도 뛰어가니까 "야~타라니까~#$^%&^*%&^%$"소리치더라구요.
너무 무서우면서도 또 쫓아올까봐 "쫓아오지 마세요오오오!!!" 이렇게 소리치면서
학원까지 다시 가서 주무시던 아빠께 전화해서 저 데리러 와달라고 했었던 적이 있었죠...
근데 세상이 좁다 좁다 하더니 정말 좁은건지, 몇달 뒤에 제가 사는 아파트 슈퍼에
과자 사먹으러 갔는데 과자 납품하러온 직원이 박스를 나르고 있더라구요.
이것저것 고르고 계산하러 계산대 갔더니 직원이 아저씨랑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직원 얼굴이 많이 낯이 익어서 "누구지. 내가 저 나이대의 사람을 알리가 없는데."
하면서 생각하다가 그 직원이 저를 보길래 정면 얼굴을 쳐다봤는데..
세상에..저를 집에 태워주겠다고 100미터를 마티즈 타고 따라오던 그 남자였던 거 있죠!
그 마티즈놈도 굉장히 선하게 생겼거든요. 주위 사람들에겐 좋은 사람인척, 착한 척
연기하고 아무도 모르게 사람이나 죽이는 파렴치한 사이코 패스들은 자기들도 그만큼
잔인하고 고통스럽고 억울하게 죽어야 해요...
아무튼...인터넷 글 읽다가 너무 놀라서 저도 이렇게 글을 썼구요.
심장은 아직도 두근두근 뛰는게 멈추지 않네요..저도 죽었을 수도 있었다 싶은 생각때문에..
아무튼 모두들 몸조심하구 특히 여자분들은 밤늦게 다니지도, 인적 드문 곳에 혼자 다니지도 마세요..요즘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