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벤쿠버에서 공부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벤쿠버에서 대학입학하기전에 어학원에 다녔었어요 그런데 5월달쯤에 멕시코에서온 저보다 2살많은 한국누나를알게됬어요 그누나는 멕시코에서태어난 한국사람인데 부모님이 한국사람이라 굉장히 한국말을 잘해요 같은학원을 다니다가 알게되고 또 그누나가 저를 되게 이뻐라해줘서 정말 친하게지냈어요 제가 원래 여자들이랑 쉽게 어울리지못하는데 되게 밝고 활발한성격이라서 같이노는동안은 정말편하고 즐겁더라구요 정말 그누나있는기간동안 인생에서 제일즐거웠던시간이라해도 무방할만큼 즐거운시간을보냈어요 그런데 그 누나는 잠깐온거라 한달만있다가 가는거였어요.... 정말 정이 많이들었거든요 공항에서 떠나는데 정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사실 그한달동안도 같이 놀면서 참 좋은감정이 많이생겼었어요 그런데 어차피 한달있다갈사람이고 지금이렇게 친해서 나중에 연락하자연락하자 이렇게 말해도 다른나라가면 각자일하느라바빠질거라면서 저스스로 감정을 부정했어요 그냥 좋은누나한테 느끼는감정이라면서 말이죠... 그렇게 누나를 떠나보내고 지금 1년이지났어요 아직도 자주는못해도 전화도하고 메일도 꽤 자주보내고 생일때 선물도주고받았어요 어제도 전화를했어요 진짜 즐거웠습니다 솔직히말하면 전 이누나가 정말좋아요 그렇게 누구나바라는 이쁘고 좋은몸매의누나는아니지만 정말 제 이상형을 만난거같은느낌이에요 이누나를 못잡는다면 이런여자를만나야될거같애요 그런데도 저는 항상 좋아하면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항상 감정을 추스리고있어요 저나 그누나나 아직 대학다니는 학생이고 다른나라살고 또 그누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번에 남자친구랑 잘되가냐고물어보니까 남자친구가 잘해주는데 자기는 쫌 별로라고 말을하더라구요 저한테 남자친구뒷얘기같은걸 할수있는유일한사람이라면서 막말을했는데 저는또 괜한생각에만 빠지고... 이 누나랑 가능하다면 정말 평생가고싶어요 뭣도모르던 어린시절 호기심에 사귀어본 여자애들말고는 정말 첫사랑이에요 제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연락도하고 이러고싶지만 그누나는 아직 저를 정말 좋은동생이라고 생각하는거같고 지금 상황이어쨌던 남자친구가있고 게다가 다른나라에 살잖아요 요번8월에 같이 여행을가자고하더군요 저한테 일단은그러자고했습니다 그런데 모르겟어요 가고싶죠 당연히 지금 계획짜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한켠에드는생각은 남자친구도있고 여행갔다가 얼굴보고 또 헤어지자니 그걸 내가 견딜수있으려나 실제로 저누나 벤쿠버떠난뒤로 1주일동안 밥도제대로못먹고 그랬거든요 이런 관계이어가면서 나혼자 좋아하고 마음아파하는거보다는 이쯤에서 인연을 끊는건 어떨가라는 생각도들어요 요번 겨울에 온다고 떠날때 말햇는데 참 사람이란게 못올걸알면서도 왔음좋겠다 바라게되더라구요 결국 못왔고 저혼자 기대했다가 실망했어요 참 뭐가옳고 남자로서 용기있고 현명한행동인지 판단이서질않아요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누나를 잃게될까두렵고 뭐 이것저것 입장도그렇고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것들은 문제도되지않는건가요? 모르겠어요 머릿속이 정리가하나도되질않아요 그냥주저리주저리해봤어요 너무 힘들고 머리가아파요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 머나먼 다른나라에 살아요
안녕하세요 23살 벤쿠버에서 공부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벤쿠버에서 대학입학하기전에 어학원에 다녔었어요
그런데 5월달쯤에 멕시코에서온 저보다 2살많은 한국누나를알게됬어요
그누나는 멕시코에서태어난 한국사람인데 부모님이 한국사람이라
굉장히 한국말을 잘해요
같은학원을 다니다가 알게되고 또 그누나가 저를 되게 이뻐라해줘서
정말 친하게지냈어요 제가 원래 여자들이랑 쉽게 어울리지못하는데
되게 밝고 활발한성격이라서 같이노는동안은 정말편하고 즐겁더라구요
정말 그누나있는기간동안 인생에서 제일즐거웠던시간이라해도 무방할만큼
즐거운시간을보냈어요
그런데 그 누나는 잠깐온거라 한달만있다가 가는거였어요....
정말 정이 많이들었거든요 공항에서 떠나는데 정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사실 그한달동안도 같이 놀면서 참 좋은감정이 많이생겼었어요
그런데 어차피 한달있다갈사람이고 지금이렇게 친해서 나중에 연락하자연락하자
이렇게 말해도 다른나라가면 각자일하느라바빠질거라면서 저스스로 감정을 부정했어요
그냥 좋은누나한테 느끼는감정이라면서 말이죠...
그렇게 누나를 떠나보내고 지금 1년이지났어요
아직도 자주는못해도 전화도하고 메일도 꽤 자주보내고
생일때 선물도주고받았어요 어제도 전화를했어요 진짜 즐거웠습니다
솔직히말하면 전 이누나가 정말좋아요 그렇게 누구나바라는
이쁘고 좋은몸매의누나는아니지만
정말 제 이상형을 만난거같은느낌이에요 이누나를 못잡는다면
이런여자를만나야될거같애요
그런데도 저는 항상 좋아하면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항상 감정을 추스리고있어요
저나 그누나나 아직 대학다니는 학생이고 다른나라살고
또 그누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번에 남자친구랑 잘되가냐고물어보니까
남자친구가 잘해주는데 자기는 쫌 별로라고 말을하더라구요
저한테 남자친구뒷얘기같은걸 할수있는유일한사람이라면서 막말을했는데
저는또 괜한생각에만 빠지고...
이 누나랑 가능하다면 정말 평생가고싶어요 뭣도모르던 어린시절
호기심에 사귀어본 여자애들말고는 정말 첫사랑이에요
제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연락도하고 이러고싶지만
그누나는 아직 저를 정말 좋은동생이라고 생각하는거같고
지금 상황이어쨌던 남자친구가있고 게다가 다른나라에 살잖아요
요번8월에 같이 여행을가자고하더군요 저한테
일단은그러자고했습니다 그런데 모르겟어요 가고싶죠 당연히 지금 계획짜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한켠에드는생각은 남자친구도있고
여행갔다가 얼굴보고 또 헤어지자니 그걸 내가 견딜수있으려나
실제로 저누나 벤쿠버떠난뒤로 1주일동안 밥도제대로못먹고 그랬거든요
이런 관계이어가면서 나혼자 좋아하고 마음아파하는거보다는
이쯤에서 인연을 끊는건 어떨가라는 생각도들어요
요번 겨울에 온다고 떠날때 말햇는데 참 사람이란게 못올걸알면서도
왔음좋겠다 바라게되더라구요 결국 못왔고 저혼자 기대했다가 실망했어요
참 뭐가옳고 남자로서 용기있고 현명한행동인지 판단이서질않아요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누나를 잃게될까두렵고 뭐 이것저것 입장도그렇고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것들은 문제도되지않는건가요?
모르겠어요 머릿속이 정리가하나도되질않아요
그냥주저리주저리해봤어요 너무 힘들고 머리가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