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학교때 추억을 되살려보고자 글을 올려요

부질없어2009.02.01
조회2,244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남자이빈다.

 

반갑습니다.

 

중학교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빈다.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특수반이 있었던 학교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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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특수란 特(특별할 특)首(머리 수)라고 하져

 

특별한 대가리라는 뜻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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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학년때 같은반안데 특수가 2명이 있었스빈다..

 

한명은 남컷 한명은 암성

 

이렇게 2명이었스빈다.

 

남컷은 귀두컷에 정신에 이상이있는 겁없는 소년이었고

 

암성은 단발에 다운증후군에 걸려 해리포터의 형상을 하고 있었스빈다..

 

어느날 친구가 담임선생님께 불려가 교탁앞에서 애들 보는데서

 

혼나고 있었스빈다..

 

그 가운데 담임선생님께서 칠판에 뭐좀적으려고 등을 돌리는 순간

 

혼나고있었던 제 친구가 실수를 범하고 말았스빈다..

 

선생님 등뒤에 Fuck you 를 날리며 실실 쪼개고 있다가

 

다시 혼내려고 등돌리니까 고개 숙이고 진지하게 혼나는 척을 했스빈다..

 

문제는 이게 아니었스빈다..

 

여기까지는 좋았스빈다..

 

반 친구들 모두 '아 JUT(줏)댈 뻔했다' 라고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는데...............................................

 

그런데........................................

 

특수가... 빌어먹을 특수가.... 사고를 쳤스빈다.

 

오늘은 중학교때 추억을 되살려보고자 글을 올려요

대충 상황은 이랬습니다.

 

박유장군님을 불러 담임선생님 뒤에서 욕하던 친구를

 

고자질해버렸던것이빈다..

 

담임선생님 빡챠셔서 저희반애들한테 물었스빈다..

 

애들쫄았스빈다..

 

담임:"얘들이 진짜 xx이가 나한테 그랬니?"

 

반애들:"아니요"

 

이럴땐 마음이 잘맞는거 갔스빈다..

 

다행히도 담임선생님은 특수가 거짓말할리 없다는걸 알면서도

 

속는척 넘어가셨스빈다..

 

지금생각해보니 참 재밌기도 했지만 선생님께 죄송하다는 생각도 드빈다..

 

학교 다닐땐 정말 암흑같았는데 졸업할때가 다되어서 생각해보니

 

그때 만큼 재밌었던것 또한 없는거 같스빈다..

 

여러분 저 처럼 학창시절 즐거웠던 추억이 있습니까?

 

아직 중,고등학생이신 분들께선 이런 추억 하나 쯤은 꼭 만들어 보시는게

 

어떡라요?

 

그럼 마치겠스빈다..

 

 

ps 부질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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