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수해서 지금 대학 올라가는 21살 예비대학생이에요 제가 재수한것도 있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기분 땜에 1월 2월 토플공부를 하고 있어요 딱히 재수생이 아니더라도 요즘 참 열심히들 하죠 ㅎㅎ 1월에는 주말반을 다녔는데 효율이 좋지 않아서 그래서 2월에는 어차피 하는일도 없으니깐 월~금 오전반을 신청하려는데 확실히 수강료가 거의 2배더라고요 ㅠㅠ 19 -> 34 아직 수강료는 얘기하지 않고.. "엄마야~~ 나 학원수강신청" 이때부터 싸움은 시작됐죠 ㅠ.ㅠ 엄마는 세뱃돈으로 한거랑 과외하는걸로 니가 내라 이러고.. 전 그건 제가 번거고 교육비에 대해서는 학생이니까 엄마한테 아직까지 신세 좀 지고 싶다고 그랬죵.. 세뱃돈이랑 과외비 합치면 물론 70만원 가량 큰돈이 있긴하지만.. 1년 재수하면서 다른 여자애들 예쁘게 꾸밀때 못꾸몄던 한이 있어서.. 저도 이것저것 치장하는데 쓰고 싶었던 맘이 있거든요 1년동안 못만났던 친구들 만나다보니 이래저래 먹는데도 돈 많이쓰고.. 거기다가 2학년 끝나고 저혼자 배낭여행 떠날 계획이 있어서 한달에 몇십만원정도는 킵해두고 싶었고요 ㅠㅠ.. 그런데 학원비로 날리면 모든게 무산되거든요 좋은 말로도 할 수 있는데 이 사건이 있기던에 제가 과외 맡은애(친척)가 이사를 가게되서 앞으로 못하게됐더니 엄마가 돈문제부터 걱정하시는거에요.. 니 용돈 어떡하냐고 제가 걱정했던건 과이하는 애가 나한테 신뢰가 안갔나..? 이런거였는데 그러더니 엄마는 다짜고짜 삼촌한테 전화해서 진짜 이사가냐고 확인사살까지 하고 끝까지 저를 그애 과외로 붙이려는거에요 ㅠㅠ.. 이제 중1짜리애고.. 기초랑 공부의지도 너무 없어서 맡기 부담스러웠던앤데.. 거기다가 영어만 할 생각인데 그래도 친척이라고 수학까지 봐달라고 부탁해서 저도 새롭게 공부하면서 과외하기 부담스러웠거든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제 용돈문제로 심각해진거에요 ㅡㅡ.. 항상 돈돈돈 아ㅏㅏㅏㅏ 4월달에 군대가는 친구 한명이 나한테 과외 넘기기로 했는데 그걸로 때우면 된다고 그랬는데 그제서야 안심하시고ㅡㅡ.. 그래도 2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러시니 정말정말 제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동생 공부도 제가 봐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고요.. 토커님들 대학생이신분들 많으셔서 아시겠지만 대학공부만해도 바쁘잖아요 그래도 엄마는 제 입장은 하나도 생각안해주시네요 그래서 욱하는 마음에 엄마한테 모진 소리도 했죠.. 내 친구들은 3월달되면 다 과외도 그만둔다고 나도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내가 동생 봐주는게 왜 당연하냐고도 그러고 그랬더니 엄마는 엄마 친구들 딸은 안그래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제가 젤 심한말을 던지긴했죠.. 그러면 그 딸들도 엄마나 엄마친구들처럼 똑같이 살겠지!!! 이러면서 소리질렀답니다.. 저도 정말 잘못했지만 솔직히 엄마한테 서운한 맘은 어쩔 수 없네요. 재수도 비용땜에 많이 반대하셨는데.. 휴..그래서 제가 몰래 자퇴해서 다짜고짜 해버렸긴했지만 정말 이럴때 부잣집 딸들이 너무 부럽네요.. 에궁.. 순간 욱하는 마음에 막 이상한 알바나 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방금 엄마랑 싸우고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쓴 글이라서 많이 엉성할거에요 에휴ㅠㅠ 너무 답답해서 올려봤습니당.. 개강일을 내일인데.....
돈문제로 싸우는 모녀
안녕하세요~ 재수해서 지금 대학 올라가는 21살 예비대학생이에요
제가 재수한것도 있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기분 땜에
1월 2월 토플공부를 하고 있어요
딱히 재수생이 아니더라도 요즘 참 열심히들 하죠 ㅎㅎ
1월에는 주말반을 다녔는데 효율이 좋지 않아서
그래서 2월에는 어차피 하는일도 없으니깐 월~금 오전반을 신청하려는데
확실히 수강료가 거의 2배더라고요 ㅠㅠ
19 -> 34
아직 수강료는 얘기하지 않고..
"엄마야~~ 나 학원수강신청"
이때부터 싸움은 시작됐죠 ㅠ.ㅠ
엄마는 세뱃돈으로 한거랑 과외하는걸로 니가 내라
이러고..
전 그건 제가 번거고 교육비에 대해서는 학생이니까
엄마한테 아직까지 신세 좀 지고 싶다고 그랬죵..
세뱃돈이랑 과외비 합치면 물론 70만원 가량 큰돈이 있긴하지만..
1년 재수하면서 다른 여자애들 예쁘게 꾸밀때 못꾸몄던 한이 있어서..
저도 이것저것 치장하는데 쓰고 싶었던 맘이 있거든요
1년동안 못만났던 친구들 만나다보니 이래저래 먹는데도 돈 많이쓰고..
거기다가 2학년 끝나고 저혼자 배낭여행 떠날 계획이 있어서
한달에 몇십만원정도는 킵해두고 싶었고요 ㅠㅠ..
그런데 학원비로 날리면 모든게 무산되거든요
좋은 말로도 할 수 있는데
이 사건이 있기던에 제가 과외 맡은애(친척)가 이사를 가게되서 앞으로 못하게됐더니
엄마가 돈문제부터 걱정하시는거에요..
니 용돈 어떡하냐고
제가 걱정했던건 과이하는 애가 나한테 신뢰가 안갔나..? 이런거였는데
그러더니 엄마는 다짜고짜 삼촌한테 전화해서 진짜 이사가냐고 확인사살까지 하고
끝까지 저를 그애 과외로 붙이려는거에요 ㅠㅠ..
이제 중1짜리애고.. 기초랑 공부의지도 너무 없어서 맡기 부담스러웠던앤데..
거기다가 영어만 할 생각인데 그래도 친척이라고 수학까지 봐달라고 부탁해서
저도 새롭게 공부하면서 과외하기 부담스러웠거든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제 용돈문제로 심각해진거에요 ㅡㅡ..
항상 돈돈돈 아ㅏㅏㅏㅏ
4월달에 군대가는 친구 한명이 나한테 과외 넘기기로 했는데
그걸로 때우면 된다고 그랬는데 그제서야 안심하시고ㅡㅡ..
그래도 2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러시니 정말정말 제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동생 공부도 제가 봐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고요..
토커님들 대학생이신분들 많으셔서 아시겠지만
대학공부만해도 바쁘잖아요
그래도 엄마는 제 입장은 하나도 생각안해주시네요
그래서 욱하는 마음에 엄마한테 모진 소리도 했죠..
내 친구들은 3월달되면 다 과외도 그만둔다고
나도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내가 동생 봐주는게 왜 당연하냐고도 그러고
그랬더니 엄마는
엄마 친구들 딸은 안그래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제가 젤 심한말을 던지긴했죠..
그러면 그 딸들도 엄마나 엄마친구들처럼 똑같이 살겠지!!!
이러면서 소리질렀답니다..
저도 정말 잘못했지만 솔직히 엄마한테 서운한 맘은 어쩔 수 없네요.
재수도 비용땜에 많이 반대하셨는데.. 휴..그래서 제가 몰래 자퇴해서 다짜고짜 해버렸긴했지만
정말 이럴때 부잣집 딸들이 너무 부럽네요..
에궁.. 순간 욱하는 마음에 막 이상한 알바나 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방금 엄마랑 싸우고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쓴 글이라서 많이 엉성할거에요
에휴ㅠㅠ 너무 답답해서 올려봤습니당..
개강일을 내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