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에아부를배운귀여운띠동갑남동생<사진有>

zzz2009.02.02
조회9,896

경기도사는 열아홉학생입니다

제동생이 저랑띠동갑 열두살차이인데 죽이고싶은 일곱살이라는 말이있듯이

이게아주 날이가면 갈수록깐족거리구 겨올르네요  

그래두아직애라 그런지 귀엽구 우리집 엔돌핀이예요

본론으로들어가자면 때는 1월27일이였어요

저희이모네집이 시내버쓰로 30분정도 걸리는정도인데요

26일날 엄마랑아빠랑동생은 이모네집에가서자구

저는혼자집에서잤어요 귀찮기도하구 꽃남 하는날이라 이모집가서자면 사람들 많아서 꽃남볼때정신없을까바 .....세뱃돈이고뭐고 전그냥집에있었어요ㅋㅋㅋㅋ

그리구 27일날 아침에일어나서 이모네집을갔어요

이모네집가기전에 슈퍼에가서 밀크박스라는사탕아세요?우유맛나는건데 동생과제가즐겨먹는 사탕이예요 어쨋든 그걸사서 이모네집을드러갔어요

근데동생이 어?누나다!이러더니 친척동생과놀길래

막껴안구 깨물면서 '애기~어제누나혼자잤잖아 왜집에서안잤어!'라며 장난치니까

요게 '아씨!짜증나 아하지마!나가나가!' 이러면서 발로차길래제가 휙 돌아나가면서

'어? 너그런식이지? 너사탕안줄꺼 누나사탕있는데!'이러니까 동생이갑자기절불르더니

'누나!!주세요주세요 ' 이러면서 ↓이런포즈를 취하는거예요

일곱살에아부를배운귀여운띠동갑남동생<사진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웃기던지 그자리에서 엄청웃으면서

저를 발로찼던동생의 행동도 까먹고 껴안으며입에 쏙 사탕을 넣주니까

아싸!이러더니 다시친척동생과 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탕하나 얻어먹을려구 잠깐재롱좀부린거겠지만 전너무귀엽더라구요

이런일말고도 웃긴일많지만 대표적인거 하나올려봤어요^-^

 

애기야 누나가많이사랑하는거알지

누나내년이면스무살인데 자꾸까불면 돈벌어도 너용돈안준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