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8년째 결혼생활중이죠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한 터라 30될때 아이를 갖자고 열심히 돈만 모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그 서른이 이번에 되었드랬죠~물론...뱃속엔...바라던대로 ..아니 계획대로~ 14주 된 아가가 있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남편의 멍한 표정..그리고 제가 생각한만큼 아기가 생겼는데 좋아하질 않았어요 아니 어쩜 조금도 좋아하지 않을걸로 보였어요. 복이 없는지라 입덧도 안해서 평생에 한번 대접받는다는요즘.. 전 누룽지도 맛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잘먹고 여느때랑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신랑도 몸이나 조심해라 ~하면서 따로 챙겨주는것도 없고.ㅡㅜ 일때문에 지쳤겠느니 아님 권태긴가? 아기가 태어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혹시 불안한 직감이란거 있죠..? 남편모르게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해서 그냥 요즘 술자리도 많은거 갖고 늦게 들어오는날이 많길래... 문자서비스 어느날 새벽에 등록해놔서 오늘 첨 ~열람해봤더니 ~ 가관이에요. 지금은 직장이라 표정관리억지로 해야하고 점심시간이라 그냥 밥안먹으러가고 마음 누그러뜨리고 있는데 ...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아니 있어요 주고받은메세지 내용으로 봐선 보통사이는 이미 넘은듯하구요..ㅜㅜ 남편ㅇ 더 많이 좋아하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왜 제가 몰랐죠. 배신감이 말할수가 없고 제가 더 원망스러워지네요 이렇게 둔한줄 ... 저 너무 바보같아서..ㅜㅜ 어제도 우리 올해는 더 행복해지자고 속삭이던 제가 남편은 어떻게 보였을가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저와 사는거죠.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해부터 뒤통수 제대로 맞고 어이없어요. 내 남자는 안그러겠지 하며 산다는말 정말 와닿네요. 이제 누굴 믿고 살고 저는 이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8년을 앞만보고 온내게 ..
남편과 8년째 결혼생활중이죠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한 터라 30될때 아이를 갖자고 열심히 돈만 모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그 서른이 이번에 되었드랬죠~물론...뱃속엔...바라던대로 ..아니 계획대로~
14주 된 아가가 있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남편의 멍한 표정..그리고 제가 생각한만큼 아기가 생겼는데 좋아하질 않았어요
아니 어쩜 조금도 좋아하지 않을걸로 보였어요.
복이 없는지라 입덧도 안해서 평생에 한번 대접받는다는요즘..
전 누룽지도 맛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잘먹고 여느때랑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신랑도 몸이나 조심해라 ~하면서 따로 챙겨주는것도 없고.ㅡㅜ
일때문에 지쳤겠느니 아님 권태긴가? 아기가 태어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혹시 불안한 직감이란거 있죠..?
남편모르게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해서 그냥 요즘 술자리도 많은거 갖고 늦게 들어오는날이 많길래...
문자서비스 어느날 새벽에 등록해놔서
오늘 첨 ~열람해봤더니 ~
가관이에요.
지금은 직장이라 표정관리억지로 해야하고 점심시간이라 그냥 밥안먹으러가고 마음 누그러뜨리고 있는데 ...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아니 있어요
주고받은메세지 내용으로 봐선 보통사이는 이미 넘은듯하구요..ㅜㅜ
남편ㅇ 더 많이 좋아하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왜 제가 몰랐죠. 배신감이 말할수가 없고 제가 더 원망스러워지네요
이렇게 둔한줄 ... 저 너무 바보같아서..ㅜㅜ
어제도 우리 올해는 더 행복해지자고 속삭이던 제가 남편은 어떻게 보였을가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저와 사는거죠.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해부터 뒤통수 제대로 맞고 어이없어요.
내 남자는 안그러겠지 하며 산다는말 정말 와닿네요.
이제 누굴 믿고 살고 저는 이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