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본성을 들키신 몇몇 남자들(사진...글쎄)

엄훠~이러지마2009.02.02
조회1,912

톡을 즐기는 한 뇨자입니다ㅋㅋㅋ

친구중에 나중에 결혼해서 남자애기는 절대 낳기 싫다고

하는 아이가 있어요~(지극히 개인적인거ㅋㅋㅋ)

그 이유는 뉴스에서 나오는 범인들...대부분 남자라는거ㅋㅋㅋ

저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상한 남자들...쫌 만났던듯.

(물론 정상인 남자들이 더 많죠ㅋㅋ)

 

호프에서 알바를 했던적이 있어서

알바 끝나구 새벽 3시쯤에 아파트 단지 근처

초등학교를 가고 있는데

나참네~주차되있는 조그만 트럭 같은거.? 무튼 그게 막 흔들리더라구요

저게 왜 혼자 움직이지.? 하고 봤는데...

혼자 열심히 운전석에 누워서 희열을 느끼고 있던 그분...

신성한 초등학교 앞에서 뭥미. 아이들이 없던 새벽이라 감사할뿐.

너무 놀래서 뛰어집에 낼름 들어갔죠

제발 야외에서=ㅁ=자제요망변태본성을 들키신 몇몇 남자들(사진...글쎄)

 

또 알바 끝나구 그 시간쯤에 집앞 신호등에서 건너려구 기다리구 있는데

아무도 인적이 없는곳에

건너편에 어떤 남자가 신호를 기다리는듯

전화를 받으며 서있더라구요

별 의심없이 건너서 아파트 단지에 다다랐는데

막 따라오면서 놀자고~집 어디냐고~데려다주겠다고.

30~40대 나이도 있으신분이 자식같은 아이한테..ㅉㅉㅉ

경비실쪽으로 후다닥.

 

친구랑 저녁먹고 집으로 걸어가는길

바로 앞에는 술취해서 몸을 못이기는 아저씨가

주차되있는 차에 몸을 기댄체...

나와 내 친구에게 하는말

x지야~x지야~어디가 이년들아~

술좀 곱게 쳐드시지.변태본성을 들키신 몇몇 남자들(사진...글쎄)

 

친구랑 헤어지구 지하철 역으로 가는데

이곳 역시 인적이 드문곳ㅠ

어두 캄캄한데..걷구 있는데

앞에 뭔가 흰 덩어리가 보이는...

뭐지.?

뭐지.?

헐...나체야...엄머

길이 좁았는데...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침착하게 못본척 앞만보고 샥샥 걷는데

정적을 깨는...날 긴장하게 한 흰덩이리의 말

휴지좀 주세요~

못들은 척하자 또다시  

휴지좀 주세요~

빛의 속도로 걷는 나.

한참 뛴후 뒤돌아 보기는 무서워서

거울로 뒤를 비춰 따라오나 보는 나.

왜 그런데서 홀땅 다 벗어제끼십니까

감기걸리세요...(이러고 있다=ㅁ=ㅋㅋㅋ)변태본성을 들키신 몇몇 남자들(사진...글쎄)

 

그리고 이건 지극히 일상적인건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우르르 계단쪽을 향해서 걸어갈때

자꾸 뭔가 엉덩이를 살살 치길래 보니까

아저씨들...걸으실때 손을 앞뒤로 왜이렇게 휘휘저여요...

뭐라고 하기도 뭬해요=ㅁ=나만 기분 나쁘고=ㅁ=

 

 

전 변태를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것저것 있었네요

변태가 왜 있는걸까...외로워서 그른가...

 

요즘에 강호순 사건 때문에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나쁜 강호순. 변태본성을 들키신 몇몇 남자들(사진...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