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부산에 살고 있는 27살의 한 남자입니다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글을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어제 바람쐴 겸 해서 부산에 있는 을숙도 공원에 갔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뭐라도 하나 마실까 하는 마음에 자판기를 찾았습니다 커피를 먹으려고 했는데 제 앞에서 커피를 뽑으시는 분들이 저에게 "커피 컵이 걸리니까 뽑아야 나올겁니다" 이러시더라구여 혹시나 커피 뽑다가 컵이 안 나오면 커피를 못 먹으니 차라리 음료수를 먹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붙어있는 음료 자판기에서 요즘에 정원아 로 유명한 회사의 제품을 하나 뽑아 먹었습니다 처음 먹는데 맛이 좀 이상하더군여.. 별 거 아니겠지 하고 음료수를 다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 찝찝하길래 캔 밑에 있는 날짜를 보니 2007.12.1 일로 되어 있더군여 유통기한 표기일로부터 1년까지 그런 문구 없었습니다 캔 밑면 표기일까지가 유통기한 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참 당황스럽더군요.... 혹시나 해서 하나 더 뽑아보자는 생각에 하나 더 뽑았는데 그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7년 11.30일까지로 되어 있더군요 두 캔 모두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일요일이라 전화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를 하니 4번이나 전화를 해도 받지 않길래 화가 나서 그 회사 홈페이지 불만 센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을 올리니 5분만에 전화가 오더군요 ... 본사에서는 전화가 와서 저보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며 자판기 운영 업체가 따로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가서 보고 오겠다고 이야기 하더군여 그래서 좀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저희 과장님이 가서 보니까 제품이 다 2009년 게 나오더라고 하더군여 왠지 제가 거짓말 쟁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뽑은 것처럼 유통기한 지난게 다 들어 있었다면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걸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래도 본사에서는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길래 자판기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받으시더군여... 저: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네 누구세요? 저: 아까 대X에서 전화 받으셨나여? 그거 먹은 사람인데요.. 아주머니: 아까 과장이 갔다 카든데 다 2009년것만 나왔다고 하더만.... 저: 아주머니? 지금 사과를 해도 괜찮을까 말깐데 제가 화가 참 많이 나네요 아주머니: ............... 저: 제가 돈 1200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사과를 받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사과를 하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주머니: (짜증난다는 말투로) 미안해요 미안하구요 우리가 어짜다 보니 그리 됐네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좀 전에 본사에서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돈 1200원때문에 그런게 아니니 환불 필요 없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 분도 그 부서에 계신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사람들 상대 하면서 안 좋은 이야기 많이 들으실텐데...수고하시길 바랍니다... 자판기 업체의 태도 때문에 화가 나서 글 적었습니다 글 보는 분들도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 먹을때 유통기한 꼭 확인하고 뽑아 드세여.. 설날도 지났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
유통기한 1년 2개월이 지난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사진있음)
안녕하세여
부산에 살고 있는 27살의 한 남자입니다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글을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어제 바람쐴 겸 해서 부산에 있는 을숙도 공원에 갔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뭐라도 하나 마실까 하는 마음에 자판기를 찾았습니다
커피를 먹으려고 했는데 제 앞에서 커피를 뽑으시는 분들이 저에게
"커피 컵이 걸리니까 뽑아야 나올겁니다" 이러시더라구여
혹시나 커피 뽑다가 컵이 안 나오면 커피를 못 먹으니 차라리 음료수를 먹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붙어있는 음료 자판기에서
요즘에 정원아 로 유명한 회사의 제품을 하나 뽑아 먹었습니다
처음 먹는데 맛이 좀 이상하더군여..
별 거 아니겠지 하고 음료수를 다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 찝찝하길래 캔 밑에 있는 날짜를 보니 2007.12.1 일로 되어 있더군여
유통기한 표기일로부터 1년까지 그런 문구 없었습니다
캔 밑면 표기일까지가 유통기한 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참 당황스럽더군요....
혹시나 해서 하나 더 뽑아보자는 생각에 하나 더 뽑았는데
그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7년 11.30일까지로 되어 있더군요
두 캔 모두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일요일이라 전화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를 하니 4번이나 전화를 해도 받지 않길래
화가 나서 그 회사 홈페이지 불만 센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을 올리니 5분만에 전화가 오더군요 ...
본사에서는 전화가 와서 저보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며 자판기 운영 업체가
따로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가서 보고 오겠다고 이야기 하더군여
그래서 좀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저희 과장님이 가서 보니까 제품이 다 2009년 게 나오더라고 하더군여
왠지 제가 거짓말 쟁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뽑은 것처럼 유통기한 지난게 다 들어 있었다면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걸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래도 본사에서는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길래 자판기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받으시더군여...
저: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네 누구세요?
저: 아까 대X에서 전화 받으셨나여? 그거 먹은 사람인데요..
아주머니: 아까 과장이 갔다 카든데 다 2009년것만 나왔다고 하더만....
저: 아주머니? 지금 사과를 해도 괜찮을까 말깐데 제가 화가 참 많이 나네요
아주머니: ...............
저: 제가 돈 1200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사과를 받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사과를 하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주머니: (짜증난다는 말투로) 미안해요 미안하구요 우리가 어짜다 보니 그리 됐네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좀 전에 본사에서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돈 1200원때문에 그런게 아니니 환불 필요 없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 분도 그 부서에 계신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사람들 상대 하면서 안 좋은 이야기 많이 들으실텐데...수고하시길 바랍니다...
자판기 업체의 태도 때문에 화가 나서 글 적었습니다
글 보는 분들도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 먹을때 유통기한 꼭 확인하고 뽑아 드세여..
설날도 지났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