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女입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글을 씁니다. 대부분 구정때면 설을 세러 시골을 내려가죠. 물론 저희가족도 내려갔습니다. 전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설은 25,26,27 일,월,화 였죠...) 24일오후, 25일 오전 이틀연속으로 바쁘게 알바를 했기때문에 문제의 25일 그날 시골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찍 잠이 들었죠. 아참 저희 할머니집은 전형적인 옛날 시골집이예요. 부엌하나에 마루 그리고 방2개가 전부입니다. 그곳에서 온친척들이 남녀노소 안가리고 잠을 자야해요. 아주 좁아죽죠 다리도 못펴고 잘때가 많아요. 그렇게 잠이 일찍 들었던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뭔가 스멀스멀 기어오는 느낌같기도 하고 살짝살짝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알고보니 저랑 동갑인 친척이 있는데 제 몸을 더듬고 있었던거예요!!!!!!!!!!미친놈 넘 피곤에서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드는거예요. 와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친척인데요 ㅜㅜ 제가자꾸 몸을 움직여도 소용이 없는거예요!!!! 제가 옆으로 돌아누우니까 제 엉덩이쪽을 쓰다듬으면서 살짝 신음소리를 내는거예요!!!!!!!!!!!!!!!!!!!!!!!!!!!! ㅠㅠㅠㅠ 그때 완전 더 쇼크먹었습니다.. 그만하라고 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그럼 다들 같은방에서 자고있는데 (옆방은 외풍이심해서 작은아빠랑 아빠 오빠 이렇게 3명 잤어요) 다른 친척분들이 들을거같아 그러지도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어나서 핸드폰 시계보는척을 했드니 그다음엔 안그러다 잠시후 밖에 나갔다 한참있다 들어오드라구요. 안그래도 피곤해죽겠는데 그뒤로 잠을 못잤어요 ㅜㅜ 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태연하게 행동하는 개를 보면...아 ㅠㅠ 진짜 머리를 한대 후려치고싶드라구요 톡커여러분 친척 성희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ㅜㅜ 아직도 그날 밤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1
설에 성희롱을 당했어요ㅜㅜ
안녕하세요 20살女입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글을 씁니다.
대부분 구정때면 설을 세러 시골을 내려가죠.
물론 저희가족도 내려갔습니다.
전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설은 25,26,27 일,월,화 였죠...)
24일오후, 25일 오전 이틀연속으로 바쁘게 알바를 했기때문에
문제의 25일 그날 시골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찍 잠이 들었죠.
아참
저희 할머니집은 전형적인 옛날 시골집이예요.
부엌하나에 마루 그리고 방2개가 전부입니다.
그곳에서 온친척들이 남녀노소 안가리고 잠을 자야해요.
아주 좁아죽죠 다리도 못펴고 잘때가 많아요.
그렇게 잠이 일찍 들었던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뭔가 스멀스멀 기어오는 느낌같기도 하고
살짝살짝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알고보니 저랑 동갑인 친척이 있는데 제 몸을 더듬고 있었던거예요!!!!!!!!!!미친놈
넘 피곤에서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드는거예요.
와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친척인데요 ㅜㅜ
제가자꾸 몸을 움직여도 소용이 없는거예요!!!!
제가 옆으로 돌아누우니까 제 엉덩이쪽을 쓰다듬으면서
살짝 신음소리를 내는거예요!!!!!!!!!!!!!!!!!!!!!!!!!!!! ㅠㅠㅠㅠ
그때 완전 더 쇼크먹었습니다..
그만하라고 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그럼 다들 같은방에서 자고있는데
(옆방은 외풍이심해서 작은아빠랑 아빠 오빠 이렇게 3명 잤어요)
다른 친척분들이 들을거같아 그러지도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어나서 핸드폰 시계보는척을 했드니 그다음엔
안그러다 잠시후 밖에 나갔다 한참있다 들어오드라구요.
안그래도 피곤해죽겠는데 그뒤로 잠을 못잤어요 ㅜㅜ
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태연하게 행동하는 개를 보면...아 ㅠㅠ
진짜 머리를 한대 후려치고싶드라구요
톡커여러분 친척 성희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ㅜㅜ
아직도 그날 밤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