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엠티에 관한이야긴데..저희는 서로 처음이였습니다;; 뭐, 어리지만 사랑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엠티도 갔구요 근데 몇달전부터는..엠티비를 깍습니다ㅜ 작년 크리스마스때, 여행을 갔다가 엠티에 묵게됐는데, 시즌도 시즌이고 아저씨가 가격을 조금 쎄게 부르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입구앞에서 아저씨랑 싸우더라구요ㅜ 처음엔 깍아달라고 하다가 안되니 싸우고(사람들 보는데...창피해 죽는줄알앗습니다), 나중엔 아저씨 손잡고 빌더라구요. 제가 낸다고 했더니 또 자긴 자존심이 있어 엠티비까지 여자가 내는거 싫다며.. 결론은 남자친구가 글썽이고서야 가격협상해서 들어갈수 잇엇습니다 ㅜ 정말..그렇게까지 가야했는지도..
두번째는.. 민감하지만 돈입니다ㅜ 저, 사귀는 사이에 그렇게 돈에 민감한편 아닙니다 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 돈이더라구요. 특히 돈에는 사건이 많은데.. 데이트 초반에 스파게티집에 갔었습니다, 가격대는 9000~11000원정도의..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더니, 일어서서 나가자고 하더라구요ㅜ 제가 냈습니다. 뭐 밥이야 제가 사도 상관없습니다.어차피 둘다 학생이라 그전에도 항상 반반 보태먹다 시피했으니깐요 근데..나가자고 하는건쫌..
또, 사실 제 남친은 꾸밀줄을 잘 모릅니다 가끔 너무 이상한 옷..입고 올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로 모자,티,바지,니트...아르바이트해서 모은돈으로 조금씩 사줬습니다 그돈 하나도 아깝지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사준옷을 입고나와서 잘어울리면 저도 즐거웠으니까요. 근데 제 남친, 이제는 은근히 사달라고 합니다. 저번 데이트에는 다떨어진 신발신고나와서, 우리 커플신발 신자며 아디다스매장으로 절 데려가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줬습니다.신발 뿐아니라, 미니홈피에도 써놓습니다. 무슨브랜드 무슨봄점퍼 갖고싶다며.. 저 제 남친한테 받은거 길거리에서 산 고무줄하나에 귀걸이 하나입니다.. 귀걸이..알러지 나서 한번끼고 더이상 끼지도 못합니다ㅜ
그리고, 제 생일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전날에 그냥 맛있는 밥 같이 먹자며, 그렇게 말했을 정도니까요. 제생일날 자정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집앞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전화라 솔직히 긴장도 되고 궁금햇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 갔는데 미끄럼틀위에 초코파이 네개를 쌓아에 초꽂아놓고,장미한송이에 노래를 불러주더라구요..뭐 조금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싫은내색 안내고 같이 초도 불고 초코파이도 나눠먹었습니다 근데..집에 간다며 택시비를 달라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바로나와 지갑못챙겨왔다니깐 초코파이산다고 장미산다고 차비가 없다고 가져오라더군요 줬습니다. 차비..
숙박비도 깍는 남친..
올해 24살이 된 학생입니다, 여자구요 ....
저한테는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3살 어리구, 같은학교 같은과 후배이기도 합니다.
예비대에서 처음보고 난뒤, 남자친구가 한달동안 매일같이 고백해와서 사귀게 된..
처음엔 나이차이도 나고, 연하는 생각도 없었던터라 거절햇었는데
한달동안 변함없이 지극정성으로 절 대하는 모습에 사귀게 됐죠.
근데 사귀고 한달도 안되서 남자친구는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첫번째는,
엠티에 관한이야긴데..저희는 서로 처음이였습니다;;
뭐, 어리지만 사랑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엠티도 갔구요
근데 몇달전부터는..엠티비를 깍습니다ㅜ
작년 크리스마스때, 여행을 갔다가 엠티에 묵게됐는데, 시즌도 시즌이고
아저씨가 가격을 조금 쎄게 부르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입구앞에서 아저씨랑 싸우더라구요ㅜ
처음엔 깍아달라고 하다가 안되니 싸우고(사람들 보는데...창피해 죽는줄알앗습니다),
나중엔 아저씨 손잡고 빌더라구요.
제가 낸다고 했더니 또 자긴 자존심이 있어 엠티비까지 여자가 내는거 싫다며..
결론은 남자친구가 글썽이고서야 가격협상해서 들어갈수 잇엇습니다 ㅜ
정말..그렇게까지 가야했는지도..
두번째는..
민감하지만 돈입니다ㅜ
저, 사귀는 사이에 그렇게 돈에 민감한편 아닙니다
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 돈이더라구요.
특히 돈에는 사건이 많은데..
데이트 초반에 스파게티집에 갔었습니다, 가격대는 9000~11000원정도의..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더니, 일어서서 나가자고 하더라구요ㅜ
제가 냈습니다. 뭐 밥이야 제가 사도 상관없습니다.어차피 둘다 학생이라 그전에도 항상 반반 보태먹다 시피했으니깐요
근데..나가자고 하는건쫌..
또, 사실 제 남친은 꾸밀줄을 잘 모릅니다
가끔 너무 이상한 옷..입고 올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로 모자,티,바지,니트...아르바이트해서 모은돈으로 조금씩 사줬습니다
그돈 하나도 아깝지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사준옷을 입고나와서 잘어울리면 저도 즐거웠으니까요.
근데 제 남친, 이제는 은근히 사달라고 합니다.
저번 데이트에는 다떨어진 신발신고나와서,
우리 커플신발 신자며 아디다스매장으로 절 데려가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줬습니다.신발
뿐아니라, 미니홈피에도 써놓습니다.
무슨브랜드 무슨봄점퍼 갖고싶다며..
저 제 남친한테 받은거 길거리에서 산 고무줄하나에 귀걸이 하나입니다..
귀걸이..알러지 나서 한번끼고 더이상 끼지도 못합니다ㅜ
그리고, 제 생일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전날에 그냥 맛있는 밥 같이 먹자며, 그렇게 말했을 정도니까요.
제생일날 자정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집앞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전화라 솔직히 긴장도 되고 궁금햇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 갔는데 미끄럼틀위에 초코파이 네개를 쌓아에 초꽂아놓고,장미한송이에
노래를 불러주더라구요..뭐 조금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싫은내색 안내고 같이 초도 불고 초코파이도 나눠먹었습니다
근데..집에 간다며 택시비를 달라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바로나와 지갑못챙겨왔다니깐 초코파이산다고 장미산다고 차비가 없다고 가져오라더군요
줬습니다. 차비..
그리고 요즘엔 매일 자기네동네로 오라고 합니다
뭐, 나쁘지않습니다..그런데ㅜ 점점횟수가잦아지더니
이제는버릇이되었나, 틈만나면 와달라고합니다.
제남친과 저의집은 1시간거리에 위치하고있어서 올떄는또 택시비가 장난이아닙니다ㅜ
그래도뭐 어쩌겟습니까, 남친인데,,
하루는 저녁쯤에 자기가 정말 맛있는것을 사주겟다하며 옷이쁘게입고 자기동네로 오라고 부르는겁니다
내일학교에서보자고 말했지만, 하도 오라고오라고 부탁을해서 갔는데
데려가는데가 김밥나라.. ㅋㅋㅋ
김밥나라 저도학교점심시간에 종종 시켜먹긴하는데, 저녁에불러서 꾸미고오라해서 기껏가는데가 김밥나라..
너무어이가없고, 기가차서 웃음밖에안나오더군요
제남친 순박하고, 꾸밈없고, 저한테잘해줄떈 정말잘해줘요
이모든경황을 봤을떄는 제남친 정말 가난하다고 생각하실텐데, 그건아니에요
뭐 가난이죄도아니고, 저는그런거상관안해요
제남친이랑 집얘기를하다가 자기집이야기하는도중에 방은5칸이고, 사는아파트도 좀 고가의아파트였어요
집이 좀산다고 허세도없고 돈도펑펑 안써서 정말알뜰하구나 이렇게 생각하였는데,
어느날, 남친을 바래다주고 집으로가는데 남친이 다시나와서는 두리번두리번거리며 반대편 아파트로 걸어가는거에요
저는, 쟤가 어딜가나싶어서 따라갔더니, 알고보니, 집을속였더군요...
저희집 그리 잘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집을 속이지 않았더라도 저 뭐라고 하지 않았을겁니다
집까지 속인 남자친구, 이제 모든게 다 믿음이 없어진듯합니다
정말 계속사겨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