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사람의 권태기와 장거리 연애라는 이유로 저는 조금씩 퍼져가는 과후배에 대한 마음을 잡지 않고 내버려두었고,
헤어진지 10일만에 고백을 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좋았습니다. 21살 살면서 두번째 여인이였지만 첫번째 만남이 장거리에 재수준비하는 친구여서 자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외로웠지만 두번짼 아니였습니다.
같은과이다 보니 하루중 대부분을 그녀와 함께 했고 사귀고 30일동안 단 한번도 데이트 않한 날이 없을 정도로 붙어다녔습니다.
물론 그녀가 이성교제에 대한 경험이 전무(저와 처음 사귄겁니다.)하여 많이 미숙하고
뽀뽀도 할줄 모르는 순진녀 였지만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날들도 있었지만 힘든 날들도 많았습니다.
전 그때당시 수업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오후 7시부터 12시넘어서 까지 했었습니다.
거의 매일을 그렇게 하다보니 점점 지쳐가고 피로해지고 여자친구와 만나는 시간도 줄어들어 그 일때문에 싸운적도 여러번 입니다. 하지만 일을 그만 둘순 없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이렇다할 용돈을 받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면 그녀와 만날 수 있는 돈이 없었기때문에 그녀가 뭐라하든 전 일을 열심히했습니다. 실제로 모든 알바비를 그녀와의 만남에 전부다 썻으니까요.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2007년이가고 2008년이 왔습니다.
전 2008년 2월 14일 자로 공익근무요원으로써 훈련소 입대를 했습니다.
다른 현역 국군장병여러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한달 못보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까
싶었지만 막상 훈련소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말 보고싶더군요.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사격에 올인을 하고 배식병을 하여 정말 소중한 전화통화 시간을 얻어 그녀에게 전화 했습니다. 전화를 받고 놀라더니 소리없이 울더군요. 그녀도 저와 마찬가지 였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훈련소 기간도 지나고 다시 밖으로 나가면 매일매일
데이트를 하고 매일 사랑하자고 굳게 약속했죠.
하지만 또 그렇게 되진 않았습니다.
(이제 이글을 읽는 분들 저에게 욕할 시간이 왔습니다 ㅡ.ㅡ)
전 훈련소를 나와 배치를 받았습니다.
모르는 용어도많고 어리버리를 타서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완벽히 적응하고
일도 잘한다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전 생각했던데로 그녀와의 시간을 아주 많이 갖을 줄 알았습니다.
아니였습니다. 만나자는 여자친구를 거짓말로 둘러대고 전 게임에 미쳐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아직까지 그녀는 모릅니다)
오로지 출근과 퇴근 게임과 잠 밖에 모르는 폐인이 되어버렸고
그 사실을 모르는 여자친구는 처음에 많이 속이 상하였겠지만 점차 그녀도
자주안만나는 그런 것에 적응을 해버렸습니다.
점점 소홀해지고 점점 귀찮아 지더군요.
한달에 5번은 고사하고 3번도 못보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떠나지않고 지금까지 옆에 있어준 그녀에게 지금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녀는 저로인해 점차 그녀의 하루중에 제 비중을 줄였습니다.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의 만남도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말로만 사귀는 그런 사이가 되버렸죠.
그러다 일이 터진게 12월 입니다.
여친의 허전한 마음과 외로운 마음에 어떤 한 남자가 비집고 들어가려했습니다.
첨에 그녀는 "걔가 날 좋아하는 것같다. 근데 난 연하는 정말 싫다"며 말했습니다.
연하를 싫어하는건 제가 알정도로 사실이였습니다.
화근은 이때부터 입니다. 그녀의 동료중 친한 언니 한명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장난기가
돋아 제 여친을 좋아하는 애한테 거짓말(남자친구없다)을 하며 잘해보라는 식으로 응원해줫죠. 순전히 그 남자의 반응에 재밌어해 그렇게 한것이죠.
어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2년동안 제 전부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밤을 세고 출근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지만 여전히 떨리는 가슴에
답답한 마음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라도 톡이된다면 눈팅톡커인 여자친구가 보고 제 마음을 알아 줬으면 싶네요.
저흰 2007년 5월에 처음 사귀었습니다. 첫만남은 3월이였구요.
같은과 선후배 사이였던 저희는 서로의 집이 가까워서 과 행사 후 집에 대려다주면서
부터 아마 조금씩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 전 1년이 사귄지 일년이 다되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권태기와 장거리 연애라는 이유로 저는 조금씩 퍼져가는 과후배에 대한 마음을 잡지 않고 내버려두었고,
헤어진지 10일만에 고백을 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좋았습니다. 21살 살면서 두번째 여인이였지만 첫번째 만남이 장거리에 재수준비하는 친구여서 자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외로웠지만 두번짼 아니였습니다.
같은과이다 보니 하루중 대부분을 그녀와 함께 했고 사귀고 30일동안 단 한번도 데이트 않한 날이 없을 정도로 붙어다녔습니다.
물론 그녀가 이성교제에 대한 경험이 전무(저와 처음 사귄겁니다.)하여 많이 미숙하고
뽀뽀도 할줄 모르는 순진녀 였지만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날들도 있었지만 힘든 날들도 많았습니다.
전 그때당시 수업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오후 7시부터 12시넘어서 까지 했었습니다.
거의 매일을 그렇게 하다보니 점점 지쳐가고 피로해지고 여자친구와 만나는 시간도 줄어들어 그 일때문에 싸운적도 여러번 입니다. 하지만 일을 그만 둘순 없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이렇다할 용돈을 받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면 그녀와 만날 수 있는 돈이 없었기때문에 그녀가 뭐라하든 전 일을 열심히했습니다. 실제로 모든 알바비를 그녀와의 만남에 전부다 썻으니까요.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2007년이가고 2008년이 왔습니다.
전 2008년 2월 14일 자로 공익근무요원으로써 훈련소 입대를 했습니다.
다른 현역 국군장병여러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한달 못보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까
싶었지만 막상 훈련소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말 보고싶더군요.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사격에 올인을 하고 배식병을 하여 정말 소중한 전화통화 시간을 얻어 그녀에게 전화 했습니다. 전화를 받고 놀라더니 소리없이 울더군요. 그녀도 저와 마찬가지 였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훈련소 기간도 지나고 다시 밖으로 나가면 매일매일
데이트를 하고 매일 사랑하자고 굳게 약속했죠.
하지만 또 그렇게 되진 않았습니다.
(이제 이글을 읽는 분들 저에게 욕할 시간이 왔습니다 ㅡ.ㅡ)
전 훈련소를 나와 배치를 받았습니다.
모르는 용어도많고 어리버리를 타서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완벽히 적응하고
일도 잘한다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전 생각했던데로 그녀와의 시간을 아주 많이 갖을 줄 알았습니다.
아니였습니다. 만나자는 여자친구를 거짓말로 둘러대고 전 게임에 미쳐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아직까지 그녀는 모릅니다)
오로지 출근과 퇴근 게임과 잠 밖에 모르는 폐인이 되어버렸고
그 사실을 모르는 여자친구는 처음에 많이 속이 상하였겠지만 점차 그녀도
자주안만나는 그런 것에 적응을 해버렸습니다.
점점 소홀해지고 점점 귀찮아 지더군요.
한달에 5번은 고사하고 3번도 못보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떠나지않고 지금까지 옆에 있어준 그녀에게 지금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녀는 저로인해 점차 그녀의 하루중에 제 비중을 줄였습니다.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의 만남도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말로만 사귀는 그런 사이가 되버렸죠.
그러다 일이 터진게 12월 입니다.
여친의 허전한 마음과 외로운 마음에 어떤 한 남자가 비집고 들어가려했습니다.
첨에 그녀는 "걔가 날 좋아하는 것같다. 근데 난 연하는 정말 싫다"며 말했습니다.
연하를 싫어하는건 제가 알정도로 사실이였습니다.
화근은 이때부터 입니다. 그녀의 동료중 친한 언니 한명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장난기가
돋아 제 여친을 좋아하는 애한테 거짓말(남자친구없다)을 하며 잘해보라는 식으로 응원해줫죠. 순전히 그 남자의 반응에 재밌어해 그렇게 한것이죠.
저도 처음엔 그려려니 싶었지만 그게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제그만하고 사실대로 말하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그녀에게 말했죠.
그녀또한 미한하다며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12월 한달
그녀가 그 남자를 좋아하게됬습니다.
저에게 거짓말을 하며 연락을 하고 잔다고 하고 전화통화를 하고.
몰랐습니다 그떈 정말 그녀가 그러리라곤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12월은 그녀를 한번봤습니다. 휴일이 있으면 선약을 해버리는 통에 만나지못했죠.
크리스마스와 2008년의 마지막을 전 혼자 보냈습니다.
그리고 새해가되고 몇일뒤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남자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말해주는데 이해하지못했습니다.
결국 헤어지자고 하였지만 몇일 못가 제가 그녀를 다시 잡았습니다.
다시 잡아서 정말 잘해 줘야겠단 생각에 거의 매번 제가 만나자고 약속잡고
일끝나고 집에 바래다 주려고 무작정 그녀가 일하는곳 앞에서 기다린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뭐랄까요. 입으로는 사랑한다 말하지만 진심을 못느낀다랄까요.
이미 그녀는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고 전 질투에 눈이 멀었죠.
결국 어제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사랑합니다.
할수만 있다면 다시 그녀를 잡고 싶지만.
지친 그녀에게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다시 돌아올꺼란 생각은 솔직히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심경이 복잡하고 쓸대없는말을 너무 많이해 길어졌지만 톡커여러분
제발 톡이되어 이 글이 그녀의 방 모니터에 나타났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