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몸으로먹는그녀

그녀2009.02.03
조회1,333

늘 눈팅만 하다가 술버릇에 관한 얘기가 있길래

 

정말 재미있는 제친구 사건을 하나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제 친구는 평소 성격좋고 재미있고 늘 밝은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본론을 들어가자면

 

저희 모임이 도그5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즉 술먹으면 5명다 개로 변신해서 붙인 저희 모임입니다.

 

어김없이 10일전..

 

저희는 정말 오랜만에 5명이 뭉쳐서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만나자마자 저희는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인사만하고

 

술이 나를 부르고 내가 술을 부르니 ~~~~ 이말 연신부르다가

 

5명다 삘을 받아 소맥이 나를 부르고 게임이 나를불러...

 

술을 충족히 먹고 5명이 나와서 삘을받아 그 안가던 나이트를 갔습죠...

 

그게 문제였습니다. 양주아니면 안먹겠다는말과 동시에 양주를 시켜

 

폭탄주를 말아 머리로 내리찍으며 고함을 지르고 원샷을 몇잔때렸습니다

 

첨 스테이지 나갔을때 5명이서 나란히 춤을추고 들어와서 앉았는데

 

부킹다니랴 화장실가랴 하나둘씩 얘들이 없어지는것이였습니다.

 

다 술이 되어 그 어둠속에 누가 눈지도 모르고 내가 가는부킹이면

 

내친구들이 앉아잇고 또 오고 이러는겁니다.

 

근데 술이 제일 쎈 제가 맛이가버린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한오빠 한명을 불렀습니다

 

그오빠가 우리의 모습을 본 자체는 가관이였답니다..

 

전 술이되어서 곱추처럼 앉아있다가 오빠가 데리고 나가서 택시를 기다리고있는데

 

한명이 2차나가다가 저한테 걸려 나이트 앞에서 술래잡기를 했답니다.

 

그럼 나머지 세명은.....?

 

전 술취하면 버릇이 모든 물건을 챙겨서 오는 버릇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술먹으면 늘 제가 챙겨주는 버릇이 있기때문에 모든 가방이고 폰이고

 

다 들고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가방 3개와 종이가방 2개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희 부모님이 절 의심하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에는 부재중이 몇십통ㅋㅋㅋ

 

그때부터 저희의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저: 아는오빠가 집에 델다줌

 

1: 2차 나가서 저랑 술래잡기하다가 제가 술이 너무되서 놓쳐서 결국 감

 

2: 지 혼자 술되서 택시잡고 감

 

3: 나이트에는 있었다는데 기억을 못함(내가 가방을 들고 옴) , (폰은 2<--칭구가 들고감)

그래서 폰빌려 남친한테 전화해서 우찌 집에감.

 

4: 이 칭구가 가관입니다. 화장실을 갔답니다. 화장실 문을 연 동시에 자기집인줄 알고

 

구두를 벗고 잠을 잤답니다. 근데 여기서 누군가 그 문을 열고 신발을 훔쳐간것입니다.

 

제친구는 그때 짧은 스커트에 검은 고리레깅스...

 

눈을 뜬 순간 화장실인걸 알았고, 자기도 모르게 폰을 빌려 저에게 전화를 했던것..

 

근데 난...술이되어서 못받았을뿐이고.. 내가 우째 집에들어온것도 모를뿐이며..

 

술 만취되면 절하면서 자는 버릇이 잇기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니 촛대뼈에 멍이 다 들어있

 

을뿐이고.....

 

그래서 그 칭구는 그 웨이터가 줄서있는 입구의 통로앞에 20개가 넘는 계단을 레깅스만

 

믿고 질주를 했드랬죠....

 

그때 시간이 새벽4시!  택시비가 없어..또 고리레깅스에 몸을 맡겨 집으로 질주하여

 

택시비를 들고 집에 간 사연이...

 

덤으로... 고등학교때 이 친구는 술취해서 없어지면 전봇대옆에서 자기 필수고

 

자기가 자기돈으로 방잡아서 저희가 찾아다니고..

 

아무튼 술취하면 주체할수 없는 끼와..남을 웃겨야된다는 자부심이 큰 친구이기 때문에..

 

또 얼마전 요구르트소주를 과하게 먹고 저희집 밑에서 그 유명한 HOT의 위 아 더 퓨처

 

춤을 추다..관절에 무리가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친구사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