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이 뒤집혀서 앉지도 서지도 잠도 못자겠어서 한자 올립니다. 제 친정언니가 형부와 2달정도 별거 중인데, 형부 연락도 없고, 언니 애기랑 몸만나와 친정에서 생활해요. 회사도 다니는데...... 그래서 언니가 옷이랑 애기 용품이라도 가지고 와야 겠다고 제 신랑 차로 같이 좀가자 해서 신랑 허락받고 차끌고 우리 애기랑 나갔죠... 저희 시댁은 식당해요. 물론 같이살고. 며칠전 어머니가 토욜날 바쁘니 저녁에 나오라해서 네,, 했죠. 하지만 언니가 그런일이 있어 안갈수도 없고,신랑한테 언니얘기하니까 갔다오라고, '가게는 내가 도와줄께.' 그러더군요. (저희시댁은 덩치좋은 신랑은 가게일하면 큰일나고, 24개월된 애기보랴, 식당서빙하랴, 힘들어도 전혀 개의치 안습니다... 정말 기분 더럽죠.아기라도 아빠가 봐주면 좀 편히 일이라도 할텐데,,, 애기 울까봐 시모 눈치 안아서 우유만 먹여도 눈치.. 정말 너무 스트레스죠,) 그래서 언니네가서 짐챙기고 친정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길에 신랑 전화오더군요... "너 엄마가 토욜날 일도와 달랬어. 안했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하셨는데 ,오빠가 말잘해 준다며', 했더니 자기 친구 만나 느라 모르니까 오는 길에 가게 들려. 그러더군요. 운전하는데 심장이 떨리고 , 너무 화가나, 이렇게 숨도 못쉬고 사는 내가 너무 짜증이 나서 가게 안가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오니 어머니한테 20번정도 전화가 와있더군요. 애기 씻기고 있는데 어머니 전화하셔서. " 너 어디갔었어?" "애기 아파서 자꾸칭얼대서 바람좀 쐬고 왓어요" 했죠. (시모 친정가는거 너무 시러 합니다. 그래서 신랑한테 빨리 올테니까 잠깐 바람쐬러나갔다해. 했죠. 그말을 믿은 제가 바보죠) "바람을 5시간 넘게 쐬니? 엄마가 토욜날 도와달라 했어? 안 했어? 엉 신랑시켜 거짖말하게 하고 엄마한테도 거짖말할거야? 그래서 사실 언니네 일이 있어서 갔다 왔으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했죠. 그랬더니 "외숙모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했다구. 너 이 쌍년이 어디서 거짓말이야. 야이년아 너 짐싸고 꼼짝말고 있어, 지금 아빠 차가지고, 갈거니까 너 친정에 가. 이년아 .너같은 년 필요 없어." 정말 어이 없고 기도 안차서, 친정볼일보러간게 쌍년이란 소리들어야 하나요? 신랑이 거짓말해준게 그렇게 열받나요? 어머니 말 한번 거역하면 친정에 쫓겨가야 하나요? 너무 사태가 커지는거 같아서, 아기업고 가게 에 갔죠. 외숙모님 삼촌 다계신데 너필요없어. 나가 이년 저년 들을수 없는욕 다하고 근처 식당에서 다쳐다보고 저정말 수모란게 이런거구나. 느꼈죠... 그것도 우리 애기 앞에서..... 애기 주고 너나가 하면서 아버님보고 빨리 차가지고 오라고 오늘 내가 저년 내쫓는다고.... 죄송하다 했죠. 어머니 용서해 주세요. 울며 매달렸어요.( 신랑은 술먹으러나가고 없었죠) 아버님 차가지고 오시데요. 외숙모 삼촌 그러지 말라고 다 말려도. 막무가내 셨죠.... 그래서 집에 와서 빌고 빌고 또빌고 , 그래도 큐션까지 던지면서 나가라구........ 그래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빨리 들어와서, 어머니좀 말려줘 지금 욕하시고, 짐싸서 나가라고, 하신다고 했더니, 술먹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한다고, 무조건 엄마한테 가서 빌라나요. 그래서 어머니방에 가서 2시간정도 무릎꿇고 언니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마음이 아파서 어머니 말씀 거역하고 다녀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입이 부르트게 빌었죠.. 어머니 외숙모 앞에 서 며늘도와도 안주고 자기 혼자 힘들어보인게 그케 열받았나 보더라구요. 어머니 그러시더군요. 나 너 딸로 생각한다구, 그래서 편해서 욕도 할수 있다구. 지지배야라고..... 쌍년이랑 지지배랑 어감이 같나요? 기가 막힙니다. 저희 시모 금방한말 눈도 안감고 말바꿉니다. 매번 그러시더군요... 첨엠 제가 잘못들었겠지 했죠. 그걸 알기까지 3년이 걸렸읍니다. 다 저희 친정엄마 같겠구나 했죠...... 그것은 나의 어리석은 생각이란걸 통탄합니다... 조금있다 신랑들어와서 "병신이 별것도 아닌 걸로 사람 오라가라 한다" 구 하데요. 그시간이 새벽 3시였죠...그러곤 코골고 자구 애기도 자구 전 충격에 잠을 못자겠어서 (저희집 2층 시모 3층 삽니다) 새벽3시에 몰래나와 근처 호프집에서 혼자 맥주마시며 울다가 주인아줌마 붙잡고 창피하지만 , 다 얘기하구 아줌아 붙잡구 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왜 시어머니가 친정에 가라 마냐 하냐고 의아 해 하겠지만. 신랑이 툭하면 친정가라가라 해서 제가 참고 안나가니 모두가 우습게 압니다. 저 남이 우습게 알만큼 못배우고, 외모 이상하고 센스 없고 안합니다. 정말 살기 힘들어요. 시댁을 다 불질러 버렸음 좋겠어요. ㅠㅠ
며느리한테 썅년 이라 욕하는 시어머니....1
너무 속이 뒤집혀서 앉지도 서지도 잠도 못자겠어서 한자 올립니다.
제 친정언니가 형부와 2달정도 별거 중인데, 형부 연락도 없고, 언니 애기랑
몸만나와 친정에서 생활해요. 회사도 다니는데......
그래서 언니가 옷이랑 애기 용품이라도 가지고 와야 겠다고 제 신랑 차로 같이 좀가자 해서
신랑 허락받고 차끌고 우리 애기랑 나갔죠...
저희 시댁은 식당해요. 물론 같이살고. 며칠전 어머니가 토욜날 바쁘니 저녁에 나오라해서
네,, 했죠. 하지만 언니가 그런일이 있어 안갈수도 없고,신랑한테 언니얘기하니까
갔다오라고, '가게는 내가 도와줄께.' 그러더군요.
(저희시댁은 덩치좋은 신랑은 가게일하면 큰일나고, 24개월된 애기보랴, 식당서빙하랴, 힘들어도 전혀 개의치 안습니다... 정말 기분 더럽죠.아기라도 아빠가 봐주면 좀 편히 일이라도 할텐데,,, 애기 울까봐 시모 눈치 안아서 우유만 먹여도 눈치.. 정말 너무 스트레스죠,)
그래서 언니네가서 짐챙기고 친정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길에 신랑 전화오더군요...
"너 엄마가 토욜날 일도와 달랬어. 안했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하셨는데 ,오빠가 말잘해 준다며', 했더니 자기 친구 만나 느라 모르니까 오는 길에 가게 들려. 그러더군요. 운전하는데 심장이 떨리고 , 너무 화가나, 이렇게 숨도 못쉬고 사는 내가 너무 짜증이 나서 가게 안가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오니 어머니한테 20번정도 전화가 와있더군요.
애기 씻기고 있는데 어머니 전화하셔서.
" 너 어디갔었어?" "애기 아파서 자꾸칭얼대서 바람좀 쐬고 왓어요" 했죠. (시모 친정가는거 너무 시러 합니다. 그래서 신랑한테 빨리 올테니까 잠깐 바람쐬러나갔다해. 했죠. 그말을 믿은 제가 바보죠)
"바람을 5시간 넘게 쐬니? 엄마가 토욜날 도와달라 했어? 안 했어? 엉 신랑시켜 거짖말하게 하고 엄마한테도 거짖말할거야?
그래서 사실 언니네 일이 있어서 갔다 왔으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했죠. 그랬더니
"외숙모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했다구. 너 이 쌍년이 어디서 거짓말이야. 야이년아 너 짐싸고 꼼짝말고 있어, 지금 아빠 차가지고, 갈거니까 너 친정에 가. 이년아 .너같은 년 필요 없어."
정말 어이 없고 기도 안차서, 친정볼일보러간게 쌍년이란 소리들어야 하나요?
신랑이 거짓말해준게 그렇게 열받나요?
어머니 말 한번 거역하면 친정에 쫓겨가야 하나요?
너무 사태가 커지는거 같아서, 아기업고 가게 에 갔죠. 외숙모님 삼촌 다계신데 너필요없어. 나가 이년 저년 들을수 없는욕 다하고 근처 식당에서 다쳐다보고 저정말 수모란게 이런거구나. 느꼈죠...
그것도 우리 애기 앞에서..... 애기 주고 너나가 하면서 아버님보고 빨리 차가지고 오라고 오늘 내가 저년
내쫓는다고.... 죄송하다 했죠. 어머니 용서해 주세요. 울며 매달렸어요.( 신랑은 술먹으러나가고 없었죠)
아버님 차가지고 오시데요. 외숙모 삼촌 그러지 말라고 다 말려도. 막무가내 셨죠....
그래서 집에 와서 빌고 빌고 또빌고 , 그래도 큐션까지 던지면서 나가라구........
그래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빨리 들어와서, 어머니좀 말려줘 지금 욕하시고, 짐싸서 나가라고, 하신다고
했더니, 술먹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한다고, 무조건 엄마한테 가서 빌라나요.
그래서 어머니방에 가서 2시간정도 무릎꿇고 언니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마음이 아파서
어머니 말씀 거역하고 다녀와서 정말 죄송하다고, 입이 부르트게 빌었죠..
어머니 외숙모 앞에 서 며늘도와도 안주고 자기 혼자 힘들어보인게 그케 열받았나 보더라구요.
어머니 그러시더군요. 나 너 딸로 생각한다구, 그래서 편해서 욕도 할수 있다구. 지지배야라고.....
쌍년이랑 지지배랑 어감이 같나요?
기가 막힙니다. 저희 시모 금방한말 눈도 안감고 말바꿉니다. 매번 그러시더군요... 첨엠 제가 잘못들었겠지 했죠. 그걸 알기까지 3년이 걸렸읍니다. 다 저희 친정엄마 같겠구나 했죠......
그것은 나의 어리석은 생각이란걸 통탄합니다...
조금있다 신랑들어와서 "병신이 별것도 아닌 걸로 사람 오라가라 한다" 구 하데요.
그시간이 새벽 3시였죠...그러곤 코골고 자구 애기도 자구 전 충격에 잠을 못자겠어서 (저희집 2층 시모 3층 삽니다) 새벽3시에 몰래나와 근처 호프집에서 혼자 맥주마시며 울다가 주인아줌마 붙잡고 창피하지만 , 다 얘기하구 아줌아 붙잡구 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왜 시어머니가 친정에 가라 마냐 하냐고 의아 해 하겠지만. 신랑이 툭하면 친정가라가라 해서
제가 참고 안나가니 모두가 우습게 압니다. 저 남이 우습게 알만큼 못배우고, 외모 이상하고 센스 없고 안합니다.
정말 살기 힘들어요. 시댁을 다 불질러 버렸음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