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로 몰린사건... 난 억울하다구요 ㅠ.ㅠ~

OTL...2009.02.03
조회569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건전한 23살 청년이랍니다......

 

군대를 전역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바른생활 청년인데 오늘참.......

 

변태로 몰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변태 치한..... OTL)

 

오늘 제가 복학신청을 하기위해 안양의 S 대를 갔다가 집으로 귀가하는 길이었죠......(집은 경기도 파주^^)

 

한창 오는 시간이 퇴근시간대라 지하철역에는 사람들이 아주많더라구용~

 

거기다가 ... 어찌나 커플들은 많은지 죄다 팔장을 끼고......... (OTL 솔로부대 화이팅 ㅠ.ㅠ 이야기가 삼천포로.. ㅋㅋ)

 

아무튼... 전 지하철을타고 기차를 타고 집에가는지라... 시간이 빠듯한 관계로 바로 내리고

 

바로탈수있는 지하철 문앞에 섯습니다...... 줄이상당하더군요 -ㅅ- 한 20m 는 되는듯(두줄로...)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띵똥띵똥 지하철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왠걸?

 

내리는 사람은 얼마안되고 그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향해 돌진을 하는것입니다 -ㅅ-

 

제앞에 는... 두명의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셨습니다....... -ㅅ-

 

그런데 그 여성분까지만 문의 컷트라인.... 전 기차시간이 얼마안남아 어떻게든 타려고 용을 썻죠..........

 

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공간을 차지! 안전하게 탔습니다........

 

지하철에선 방송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안에 탈수가 없으면 다음차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입문 닫겠습니다..)

 

그방송이 나오는 찰나....... 뒤에못한 몇몇 사람중 아저씨 한명이 돌진을 하는것이었습니다..(한마디로 밀어뭉개기???)

 

그순간..... 전 앞으로 밀려나갔고............. (그당시 전 수강책자를 종이가방에 담아 밑에 들고있엇습니다)

 

그 밀려나가는 순간.......... 제손이.............

 

저의 그 손이 ㅠ.ㅠ............

 

앞에 계셨던 아리따웠던 여자분의 엉덩이에 탁! 하고 닿은것입니다 뒤에서는 밀어대서

 

땔수도없었고 -ㅅ- 그여자분은......... 절 째려보시더군요........ OTL

 

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손을때려고

 

했습니다 -ㅅ- 그순간 뒤에계시던 아저씨가 또 공간이없다면서 밀기시작하시더군요....

 

또 닿고말았습니다 ㅠ.ㅠ 으아~ 죽고싶었습니다... 날 어떻게 생각할까? 그여자분은

 

뒤에 아저씨는 보지도 않고 절 향해 날카로는 눈빛을 날려대기 시작했죠.......(-_-+)

 

그래서전....... 뒤에서 자꾸밀어서... 죄송해요..........

 

아무튼 그렇게 사과를 하고 나니 서울역에 도착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서울역에선 사람들이 썰물 빠지듯이 수루루룩~ 빠져나가기 시작하더군요...

 

저두 나오면서 에이... 내가한것도 아닌데 오해를 삿네 하면서 땅만보고 투벅투벅 걸어갔는데 앞사람과 퍽 부딧쳤습니다.........

 

근데.........

 

그런데..............

 

그 여자 분이시더군요 -ㅅ-

 

전........속으로 (이런 ㅜ세루베굽제굽쟈루젯ㅎ쟈섲 을 외치며...........)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__) ㅠ.ㅠ 을 난발했죠...

 

아 왜그랬을까 ㅠ.ㅠ 왜하필 저분이지?

 

날 변태 치한으로 보겠다~ 으악~ 하며 생각했답니다....

 

그여자분은 중얼 중얼 똥씹은 표정을 하며......... 가셨죠..........

 

ㅠ0ㅠ 후아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ㅠㅠ 제발 서울역에서 만난 변태는 변태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이제 곧 개학도 오고하는데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