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이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엄마,동생 이렇게 세식구살구있어요.. 근데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욕설이 좀 심했습니다 기분파라는거겠죠.. 그냥 짜증나시면 저에게 미친년,강아지등등 심한욕을하셨고.. 결국엔 제가 엄마랑 같이 밥을먹기만해도 배가아픈상황까지오게됬어요 (병원가니까 신경성어쩌구라던데...엄마랑밥을먹으면 답답해지고 배가아프고 체하더라구요..꼭) 후.. 엄마랑은 말도안통해요. 무슨말을하든 말대꾸한다고하고.. 그래서 다른아이들..학교에서 얘기듣다보면 엄마랑 어딜갔다..엄마랑 소풍을갔다..엄마랑 시장을갔다..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원래 아빠랑 더 친하긴했지만.. 엄마랑은 정말 말의주제도안맞고 일단 제가 엄마랑 말을해보려고 학교얘기같은걸하면 반응도안줍니다..그냥 저혼자 얘기하고 엄마는 듣지도않고 대답도않해주셔요 그러다가 공부얘기나 .. 공부잘하는친구얘기.. 그리고 좀 막장얘기(도둑이들어왓다등..) 좀 그런주제에 말대답은해주는데 .. 결국엔 나중에 절 혼냅니다 공부잘하는친구사귀라고 그러다가 고2때 저희집이 임대아파트가 나왔어요.. 드디어.. 8년정도 기달렸는데 나왔어요 이사를갔는데 저는 고3올라가던시기여서 학교를 거기로 계속다니게됬어요 왕복 3시간.. 지하철환승4번이라 다른애들 7시에일어날때 저는 새벽5시에일어나야했습니다 근데 고3때까지 그게겹쳤죠.. 그래서 제가 고3때..힘들다구했습니다 여름이였고 맨날 푹푹찌는 지하철탈때마다 진짜 짜증이났어요 근데 엄마가하는말은 .. 짜증나면 다 떄려치라고 .. 나도 짜증난다고 제가 엄마한테바랫던건 그냥 조그만위로. 그거하나뿐이였는데 엄마는 늘 절 혼내기만했습니다.. 그러다가 수능이왔어요 기분파인 저희엄마는.. 뭐 제가 내일수능이니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갑자기 잘해주는 엄마한테 어색하기도했지만..제 속으론.. 그냥 이게 계속 이어졋으면..했어요 제가 바라는 그런 딱 행복한 가족 그거뿐이였어요 그렇게 수능날이됬는데.. 시계가갑자기고장나버리고말았어요 진짜 당황했는데..아 시계를 고치는사이에 영어듣기도 안들리고.. 바보같이 , 그래서 급하게 정신차리고 외국어지문 다시푸는데 시계가 너무신경쓰이더라구요..진짜 계속 마음속으론 저거 신경쓰지말자했는데.. 대충40번까지 부랴부랴푸는데 선생님의 '5분남았습니다'.. 가채점표도 못쓰고 바로 뒤에 장문3문제만풀고 끝.. 그후로 사탐영역도 완전 박살이나버리고.. 결과는 언외탐 다합쳐서 4.5.. 솔직히 집안이 어려워서 4년제는꿈도못꾸고.. 취업잘되는 보건쪽 전문계로가서 빨리취업하고싶다, 내 스스로 돈벌고싶다 그 마음만있엇기때문에 담임선생님의 말대로 간호로 다써버렸어요 너무 모험이였는데 . 그냥 돈벌고 취업할려고그럤어요. 근데 엄마가 30만원나온걸보고 짜증을내시더라구요 저 진짜 말대꾸안하거든요 .. 그럼 괜히 또 욕먹으니까 ㅋㅋㅋ.. 대충 웃으면서 얼버부렸는데 이번에 경제어려워서 전부다 간호로몰리고, 전문계가 2월말까지 모집이였는데 급 2월16일날로 당겨버리더라구요..진짜 처음듣는말이였는데 여튼 그덕에 전부다 예비번호가 걸리고말았어요 그래서 정시2차모집을찾고있엇죠 근데 엄마가 넌 왜이렇게 공부를못해서 이꼴이낫냐고 막 뭐라고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저근데 진짜.. 1시간30분이나 되는 통학거리..진짜 엄마한테 투정?짜증 절대안부렸어요 엄마가 가끔 힘들지?이래도 괜찮아 하면서 그냥웃고넘겼는데.. 여름방학도 꾸준히나가고, 보충도 꾸준히 다들었고.. 야자도안텻거든요 다들 저보고 열심히한다고헀어요 , 후.. 진짜 울컥했는데 그냥 '나도 열심히했어~' 라고했어요 ㅋㅋㅋ 진짜 열심히했는데.. 나도 열심히했는데 결과가이래서 진짜 우울한데.. 근데 엄마가 하는말이 열심히했는데 왜 성적이 그꼴이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때 진짜 억울하더라구요 ㅋㅋㅋ근데 별수있겠어요 '아..수능때 시계가고장나서그래..' 라고 대충 말 흐렸는데 ㅋㅋ엄마가 '시계가 뭔상관이야 ? 실력있으면 다 결과좋게나는거지 ,꼭 실력없는년들이 별걸다 핑계삼는다니까? 핑계좀그만해' 라고하는거에요 진짜 그때 서러워서..아무말안하고 방에들어와서 엄청울었네요 그말듣고 3일내내 울었어요 진짜.. 너무속상하더라구요 저번 고2 겨울방학때도.. 고3올라가는데 공부안하고있으니 ,(물론 이건 제가잘못하긴했죠 ㅜㅜ) 머리에 똥만들어서 똥통이라고.. 아빠닮아서 돌대가리라고 , 그런 똥통머리로 대학간다는게 우습지 이러시는거에요.. 그말듣고 충격받아서 화장실에서 안나오니 뭔짓꾸미고있냐고 빨리나오라고 소리치고..아.. 그래도 이번에 정시2차라도 써볼려고 ..그러고 찾고있엇는데 엄마가 '놀고먹는 대학생이 제일 편하지?그치 ?"이러는거에요.. 저희엄마가 평소에도 저 많이 비꼬거든요 제가 그때 대학2차찾느라고 밤을좀샛는데..그래서 엄마한테 대학2차때문에 찾느라 밤샌거라고말했어요.. 근데 엄마가 '뭐? 정시를또써? 그거하나 못붙어서 또쓴다고? 너진짜 가지가지한다 또 돈들게생겼네'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2개만 더쓸꺼라고.그래도 수시보단 별로 돈안드는거라고 했더니 엄마가 수시가 왜 돈이 더들어가냐고 그러면서 돈먹는귀신이라고 막 저한테뭐라하시는거에요. 자꾸 저한테 욕하면서.. 너 그러다가 충청가야하는거아니야?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안했으면 경기도에있는 대학도못붙어서 빌빌거려?이래서 '아 이번에 내가 너무상향헀어' 했는데.. '그러길래 좀 붙을만한과를쓰던가 성적도 개판인년이 뭐그리 높게썻어' 이러시는거에요 너무 억울해서..진짜 전 빨리취업해서 엄마,동생 돕고 그러고 살고싶어서 그렇게 과 억지로 높여쓰면서 평소에도 간호 ?생각도안해봣지만..제꿈이 사회복지사거든요 근데 사회복지사 엄마가 월급적은데 뭐하러하냐고 핀잔줘서 이번에 보건으로 눈감고써버린건데 저렇게나오니까.. 제가그래서 애들이 이번에 너무 하향해서 지원했다..딱 이말을했더니 '넌 왜자꾸 핑계만되? 핑계 여왕해라 그놈의 핑계는 아주 멈출줄을모르네' 이러는거에요 ......아 그때진짜.. 눈물이 막나오는데 억지로입열어서 알았어 대학안쓰면되잖아 이러고 또 끝낫네요.. 어제 SOS보면서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넌 진짜 편하게산다, 그런데도 불만이많지?' 이러시더라구요 (SOS는 매맞는 아이들나왔엇음..) 근데..전 엄마말로상처받거든요 어릴때부터 쭉 지금까지 맞지않는다고 다 폭력이아닌가요? 난 이렇게 맨날 엄마말에 상처받는데 지금까지도 힘들게 버텨왓는데 자꾸 엄마가 절 상처주니 못..버티겟어요 초6때, 엄마랑있기만해도 배가아플떄 자살할려고 목을매달았는데 자꾸 뒤에남겨진 동생이랑 엄마생각에... 도저희 못하겟더라구요 나는 많은거바라지않는데 집이가난해도 좋아요 아빠가없어도 괜찮은데 그냥 셋이 오순도순 잘 살고싶은데 엄만 맨날 욕하고, 절 비하하고 , 상처주고 제가 원하는건 그냥 위로였는데.. 제말,동생말엔 반응도안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견뎌온건가? 힘이드네요 이젠 그냥 다 놓고싶어요 어제도 제가 파마좀하고싶다하니 돈없다고하시면서 오늘 매직하고왓더라구요.. 그리고 제동생이랑 저랑 옷이 한벌이에요 ㅋ ㅋ.. 맨날 나갈때마다 쪽팔려죽겠어요 어느날 제가 동생옷좀사달라헀어요..진짜없더라구요 그랬더니 초2?그때쯤입엇던걸 던져주면ㅅ..왜 안입냐고 근데 저희엄마는 옷 진짜 넘쳐나거든요 옷장 6칸이 다 엄마옷이에요 오죽하면 이사갈때. 이사아저씨들이 '따님옷은 한벌인데 사모님옷은 너무많네' 라고 하실정도였어요 ㅋㅋㅋ아.... 내 신세가 왜이렇게 비참하죠? 다들 제가 엄마랑 친하고 웃긴사람인줄알아요.. 제가 끝까지 포장해주거든요. 우리엄마는 좋은분이야..나 잘챙겨주셔.. ~ 근데 너무 힘들어서 어쩔때 정말 친한친구한테 말을하니까..다들 경악을하더라구요 너무 심한거아니냐고..그땐 친구들도 엄마한테 욕먹는다~라고위로해줘서 한번말해본건데 저희엄마욕이랑 친구엄마들욕이랑 비교가안되더라구요 우울해요 견딜수가없어요 지금은 대충 예로 대학때문에 혼난걸쓴거지만. . 평소에 엄마기분이나쁠땐 별욕이다나와요 .. 어제도 동생이 집에들어와서 교복벗구 아무대나놓앗더니 .. 그욕을 다 저랑 동생한테 하고.. 죽으면 행복해질까요? 엄마가 후회는해줄까요 고3때도 이런글올린적있었어요.. 엄마가 계속 뭐라고할때.. 욕만더럽게먹더라구요 , 엄마생각안한다고 네.. 저 나쁜애에요, 엄마생각도안하고. 근데 저..한계에요 너무힘들다. 지친다.. 우리엄마도 힘들어서 우리한테 그러시는거겟지..그럴수록 내가 짜증내선안되..라고 .. 주문을 맨날 외웟는데.. 이젠 이것도 안먹히네요
진짜 죽고만싶네요
저는 올해 20살이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엄마,동생 이렇게 세식구살구있어요..
근데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욕설이 좀 심했습니다
기분파라는거겠죠.. 그냥 짜증나시면 저에게 미친년,강아지등등 심한욕을하셨고..
결국엔 제가 엄마랑 같이 밥을먹기만해도 배가아픈상황까지오게됬어요
(병원가니까 신경성어쩌구라던데...엄마랑밥을먹으면 답답해지고 배가아프고 체하더라구요..꼭)
후.. 엄마랑은 말도안통해요. 무슨말을하든 말대꾸한다고하고..
그래서 다른아이들..학교에서 얘기듣다보면 엄마랑 어딜갔다..엄마랑 소풍을갔다..엄마랑 시장을갔다..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원래 아빠랑 더 친하긴했지만.. 엄마랑은 정말 말의주제도안맞고
일단 제가 엄마랑 말을해보려고 학교얘기같은걸하면 반응도안줍니다..그냥 저혼자 얘기하고 엄마는 듣지도않고 대답도않해주셔요
그러다가 공부얘기나 .. 공부잘하는친구얘기.. 그리고 좀 막장얘기(도둑이들어왓다등..) 좀 그런주제에 말대답은해주는데 .. 결국엔 나중에 절 혼냅니다 공부잘하는친구사귀라고
그러다가 고2때 저희집이 임대아파트가 나왔어요.. 드디어.. 8년정도 기달렸는데 나왔어요
이사를갔는데 저는 고3올라가던시기여서 학교를 거기로 계속다니게됬어요
왕복 3시간.. 지하철환승4번이라 다른애들 7시에일어날때 저는 새벽5시에일어나야했습니다
근데 고3때까지 그게겹쳤죠..
그래서 제가 고3때..힘들다구했습니다
여름이였고 맨날 푹푹찌는 지하철탈때마다 진짜 짜증이났어요
근데 엄마가하는말은 .. 짜증나면 다 떄려치라고 .. 나도 짜증난다고
제가 엄마한테바랫던건 그냥 조그만위로. 그거하나뿐이였는데
엄마는 늘 절 혼내기만했습니다..
그러다가 수능이왔어요
기분파인 저희엄마는.. 뭐
제가 내일수능이니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갑자기 잘해주는 엄마한테 어색하기도했지만..제 속으론.. 그냥
이게 계속 이어졋으면..했어요
제가 바라는 그런 딱 행복한 가족
그거뿐이였어요
그렇게 수능날이됬는데..
시계가갑자기고장나버리고말았어요
진짜 당황했는데..아
시계를 고치는사이에 영어듣기도 안들리고..
바보같이 , 그래서 급하게 정신차리고 외국어지문 다시푸는데
시계가 너무신경쓰이더라구요..진짜 계속 마음속으론 저거 신경쓰지말자했는데..
대충40번까지 부랴부랴푸는데 선생님의 '5분남았습니다'..
가채점표도 못쓰고 바로 뒤에 장문3문제만풀고 끝..
그후로 사탐영역도 완전 박살이나버리고..
결과는 언외탐 다합쳐서 4.5..
솔직히 집안이 어려워서 4년제는꿈도못꾸고..
취업잘되는 보건쪽 전문계로가서 빨리취업하고싶다, 내 스스로 돈벌고싶다
그 마음만있엇기때문에 담임선생님의 말대로 간호로 다써버렸어요
너무 모험이였는데 . 그냥 돈벌고 취업할려고그럤어요.
근데 엄마가 30만원나온걸보고 짜증을내시더라구요
저 진짜 말대꾸안하거든요 .. 그럼 괜히 또 욕먹으니까 ㅋㅋㅋ..
대충 웃으면서 얼버부렸는데
이번에 경제어려워서 전부다 간호로몰리고, 전문계가 2월말까지 모집이였는데 급 2월16일날로 당겨버리더라구요..진짜 처음듣는말이였는데
여튼 그덕에 전부다 예비번호가 걸리고말았어요
그래서 정시2차모집을찾고있엇죠
근데 엄마가 넌 왜이렇게 공부를못해서 이꼴이낫냐고 막 뭐라고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저근데 진짜..
1시간30분이나 되는 통학거리..진짜 엄마한테 투정?짜증 절대안부렸어요 엄마가 가끔 힘들지?이래도 괜찮아 하면서 그냥웃고넘겼는데..
여름방학도 꾸준히나가고, 보충도 꾸준히 다들었고.. 야자도안텻거든요
다들 저보고 열심히한다고헀어요 , 후.. 진짜 울컥했는데
그냥 '나도 열심히했어~' 라고했어요 ㅋㅋㅋ 진짜 열심히했는데..
나도 열심히했는데 결과가이래서 진짜 우울한데..
근데 엄마가 하는말이 열심히했는데 왜 성적이 그꼴이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때 진짜 억울하더라구요 ㅋㅋㅋ근데 별수있겠어요
'아..수능때 시계가고장나서그래..' 라고 대충 말 흐렸는데 ㅋㅋ엄마가
'시계가 뭔상관이야 ? 실력있으면 다 결과좋게나는거지 ,꼭 실력없는년들이 별걸다 핑계삼는다니까? 핑계좀그만해' 라고하는거에요
진짜 그때 서러워서..아무말안하고 방에들어와서 엄청울었네요
그말듣고 3일내내 울었어요 진짜.. 너무속상하더라구요
저번 고2 겨울방학때도.. 고3올라가는데 공부안하고있으니 ,(물론 이건 제가잘못하긴했죠 ㅜㅜ)
머리에 똥만들어서 똥통이라고.. 아빠닮아서 돌대가리라고 , 그런 똥통머리로 대학간다는게 우습지 이러시는거에요.. 그말듣고 충격받아서 화장실에서 안나오니 뭔짓꾸미고있냐고 빨리나오라고 소리치고..아..
그래도 이번에 정시2차라도 써볼려고 ..그러고 찾고있엇는데
엄마가 '놀고먹는 대학생이 제일 편하지?그치 ?"이러는거에요.. 저희엄마가 평소에도 저 많이 비꼬거든요
제가 그때 대학2차찾느라고 밤을좀샛는데..그래서 엄마한테
대학2차때문에 찾느라 밤샌거라고말했어요..
근데 엄마가
'뭐? 정시를또써? 그거하나 못붙어서 또쓴다고? 너진짜 가지가지한다 또 돈들게생겼네'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2개만 더쓸꺼라고.그래도 수시보단 별로 돈안드는거라고
했더니 엄마가 수시가 왜 돈이 더들어가냐고 그러면서 돈먹는귀신이라고 막 저한테뭐라하시는거에요.
자꾸 저한테 욕하면서.. 너 그러다가 충청가야하는거아니야?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안했으면 경기도에있는 대학도못붙어서 빌빌거려?이래서
'아 이번에 내가 너무상향헀어' 했는데..
'그러길래 좀 붙을만한과를쓰던가 성적도 개판인년이 뭐그리 높게썻어' 이러시는거에요
너무 억울해서..진짜
전 빨리취업해서 엄마,동생 돕고 그러고 살고싶어서 그렇게 과 억지로 높여쓰면서
평소에도 간호 ?생각도안해봣지만..제꿈이 사회복지사거든요
근데 사회복지사 엄마가 월급적은데 뭐하러하냐고 핀잔줘서
이번에 보건으로 눈감고써버린건데
저렇게나오니까..
제가그래서
애들이 이번에 너무 하향해서 지원했다..딱 이말을했더니
'넌 왜자꾸 핑계만되? 핑계 여왕해라 그놈의 핑계는 아주 멈출줄을모르네'
이러는거에요 ......아
그때진짜.. 눈물이 막나오는데 억지로입열어서 알았어 대학안쓰면되잖아 이러고 또 끝낫네요..
어제 SOS보면서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넌 진짜 편하게산다, 그런데도 불만이많지?' 이러시더라구요
(SOS는 매맞는 아이들나왔엇음..)
근데..전 엄마말로상처받거든요
어릴때부터 쭉 지금까지
맞지않는다고 다 폭력이아닌가요?
난 이렇게 맨날 엄마말에 상처받는데
지금까지도 힘들게 버텨왓는데
자꾸 엄마가 절 상처주니
못..버티겟어요
초6때, 엄마랑있기만해도 배가아플떄
자살할려고 목을매달았는데
자꾸 뒤에남겨진 동생이랑 엄마생각에... 도저희 못하겟더라구요
나는 많은거바라지않는데
집이가난해도 좋아요
아빠가없어도 괜찮은데
그냥 셋이 오순도순 잘 살고싶은데
엄만 맨날 욕하고, 절 비하하고 , 상처주고
제가 원하는건 그냥 위로였는데..
제말,동생말엔 반응도안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견뎌온건가?
힘이드네요
이젠 그냥 다 놓고싶어요
어제도 제가 파마좀하고싶다하니 돈없다고하시면서 오늘 매직하고왓더라구요..
그리고 제동생이랑 저랑 옷이 한벌이에요 ㅋ ㅋ..
맨날 나갈때마다 쪽팔려죽겠어요
어느날 제가 동생옷좀사달라헀어요..진짜없더라구요
그랬더니 초2?그때쯤입엇던걸 던져주면ㅅ..왜 안입냐고
근데 저희엄마는 옷 진짜 넘쳐나거든요
옷장 6칸이 다 엄마옷이에요
오죽하면 이사갈때. 이사아저씨들이
'따님옷은 한벌인데 사모님옷은 너무많네' 라고 하실정도였어요 ㅋㅋㅋ아....
내 신세가 왜이렇게 비참하죠?
다들 제가 엄마랑 친하고 웃긴사람인줄알아요..
제가 끝까지 포장해주거든요. 우리엄마는 좋은분이야..나 잘챙겨주셔.. ~
근데 너무 힘들어서 어쩔때 정말 친한친구한테 말을하니까..다들 경악을하더라구요
너무 심한거아니냐고..그땐 친구들도 엄마한테 욕먹는다~라고위로해줘서 한번말해본건데
저희엄마욕이랑 친구엄마들욕이랑 비교가안되더라구요
우울해요 견딜수가없어요
지금은 대충 예로 대학때문에 혼난걸쓴거지만. .
평소에 엄마기분이나쁠땐 별욕이다나와요 ..
어제도 동생이 집에들어와서 교복벗구 아무대나놓앗더니 ..
그욕을 다 저랑 동생한테 하고..
죽으면 행복해질까요?
엄마가 후회는해줄까요
고3때도 이런글올린적있었어요.. 엄마가 계속 뭐라고할때..
욕만더럽게먹더라구요 , 엄마생각안한다고
네.. 저 나쁜애에요, 엄마생각도안하고.
근데 저..한계에요
너무힘들다. 지친다..
우리엄마도 힘들어서 우리한테 그러시는거겟지..그럴수록 내가 짜증내선안되..라고 ..
주문을 맨날 외웟는데..
이젠 이것도 안먹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