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병을 고쳐주겠다는 중국의사

안녕하세요2009.02.04
조회156

다름이 아니라 올해 25살 남자입니다.

 

저희 어머니의 병명은 소뇌위축증이라는 병이신데요..

 

병이 발견되었을당시에는 잘 걸어다니시고 하셨는데 한해한해 지나갈 수록

 

서서히 운동기관을 담당하는 소뇌가 위축이 되면서 운동기능이 점점 쇠퇴 되어가는 병입

 

니다.

 

비슷한 병으로는 파킨슨병인가? 라고 하더라고요

 

(말도 어눌해지고 일어서질 못하여서 앉아서 생활하시고 균형감각이 없으시며 음식을 드실때 사레들림 등등)

 

 

 

 

인터넷을 뒤져봐도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별다른 치료법은 없고,

 

병에 진행을 조금이나마 늦추는 방법밖엔 없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중국 심양에 사는 중국교포를 알게되어서 이런저런 내용의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밑에글이 그분이 약간 서툰 한국말로 써준 메일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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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의 병환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소뇌위축증은 아직 원인도 모르고 ,치료약이 없다는겄이 현실이라고 하지만 소뇌위축증을 완치한 경험이 있는 중국 중의사의 글을 읽어보시면  견해가 달라지실것입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오장육부가 인체각종기능의 근본이며

두뇌는 오장육부의 각종신호의 반응장소라고합니다

무었때문에 대뇌,소뇌위축현상은 50세 이후에 많이 나타날까요?

이것이 곧바로 50세이후 오장육부의 정도부동한 쇠퇴의 결과가 아닐까요?<< 유전성 등 원인으로  오장육부의 쇠퇴가 빨라져 30~40대에도 이병에 걸릴수 있습니다 >>소뇌위축증에 대한 인식상의 차이로 동양의학은 치료법이 있고 서양의학은

아직 치료법이 없습니다. 대뇌,소뇌의 위축현상을 동양의학으로 볼!

대부분이 심장,비장,위,장이 이미 증세가 있었고 이것으로 미루어볼때

간장과 신장도 정도부동한 병적증상이 있을것입니다 .대 소변 기능이 정상이 아닌것도 포함하며 동시에 대부분이 몸과 사지가 덥지 않을것입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치료방법도 있습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치료초기 2개월좌우에 확실한 효과가 있을겄입니다

<< 중국 중의사 진가복씨 가족은 세세대대 중의가족으로 그는 7~8세부터 .중의학을

배웠으며 지금은 조상전래의 비방으로 여러가지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중의사의  어머님이 75세때 소뇌위축증으로 앓았는데 중의사의 치료를 받고 1년만에 완치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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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내용이 처음에 나온내용들이고

 

나중에는 화상채팅으로 그 중국 교포분과 중국의사분이 진찰을 한결과

 

60~80% 치료가능성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탕약값이 나을수만 있다면 가격은 상관없겠지만.

 

많이 의심가는 부분이 있어서 섣불리 돈을 보내기가 꺼려집니다..

 

약 2개월 가량 탕약을 지어 먹게 되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다고

 

하여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은 했습니다.

 

일단은 28일분에 탕약을 지어서 보내주기로 하였고요.

 

물론 먼저 돈을 입금했을때 지어서 보내준다는 조건이였구요..

 

하루에 3번 복용하는 탕약이 한국돈으로 5만원(약재값만 받아서 지어준다고 하더라고요..한약재,보약재등이 들어가서 가격이 좀 나간다고..)

 

즉 5만원 X  28일분 = 140만원입니다..

 

제가 혹시나해서 화상채팅 하던중에 그사람과 중국의사가 서로 주고 받는

 

말들을 스피커에대고 녹음해둔 것이 있습니다..

 

혹시나 중국어에 능통하신분이 있으시면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해석이라도 부탁드릴께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저희 어머니도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늘 아침에는

(어제 저녁에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약값등등)

 

"엄마 이름으로 대출이라도 안될까?"

 

눈물이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집안 사정은 아는데 병은 나으시길 바라시고....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