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有 )복합기에 자기 얼굴 스캔 뜬 호기심 많은 우리 언니.. .

언니 사랑해2009.02.04
조회54,956

목욕탕 갔다오니까 톡이 되었네요^0^ ( 아닌가.. 무튼 메인에 떴응께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두근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지금 보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도 간간히 보이는데ㅋㅋㅋㅋㅋ난 악플을 즐기는 여자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힝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__only2pm

ㅋ제 싸이.. 헿ㅎ.....

언니가 자기는 주목 받는거 부담스럽다고 자기 싸이는 공개 하지 말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언니와 8월?9월? 아무튼 이번에 제대하는 언니 남친께 돌릴께연...♡..

 

 

 

 

 

안녕하세요ㅋ

전 부산에 사는 한 여고생입니다

저번부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톡 아이디가 없어서^0^/..

이제야 올리네요 홓ㅎㅎ호ㅗ호호호

 

저에겐 20대인 2명의 언니가 있어요

88년생이면 몇살이지? 아무튼.. 둘째언니가 88년 용띠인데 저랑 개그 콤비에요ㅋ

아 점점 부산 사투리가 나올려해서 미치겠네요..

그래서 둘이서 좀 잘 노는데

저희가 맨날 붕치기 차차 붕치기 차차 이런소리나는 프린터 쓰다가

복합기를 새로 산 어느 날이 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만 해도 웃기네염..ㅎㅎ허허하하허하ㅓ하헣

복합기는 뭐 스캔도 되고 복사도 되잖아융..

제가 셤기간이라서 친구 자습서 빌려서 복사하고 있었는데

둘째 언니가 알바마치고 와서 옆에서 가만히 관찰하더니

 

" 야 복합기 완죤 신기하네 저거 내 얼굴 스캔떠짐? 내 얼굴 복사도 됨? "

 

하면서 막 눈을 초롱초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아니고 하여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절 쳐다봤죠ㅋ

근데 저희집은 첫째언니만 컴퓨터 조금 다루지 저희는 걍 인터넷만 하거둥요..

언니 말 듣고나니까 저두 막 될지 안될지 궁금한거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 .

막 스캔뜰 때나 복사할 때 레이저 광선 같은 초록불빛이 지이잉 하면서 훑고 지나가잖아요 전 시력이 2.0 이나 되는 몽골눈을 가진 아이에다가 피부도 별로 라서 혹여나 제 몸에 해치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시력이 안 좋을대로 안 좋은 저희 언니ㅋ로 실험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둘이 두근두근 하면서 복합기에 언니 얼굴 쳐박아서 스캔을 떴쥬....

얼굴이 커서 그런지 좀 오래 걸리드라구요ㅡ.ㅡㅋㅋ 언니 미안해

 

몇 분 복합기가 달가닥 달가닥 거리더니

아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언니랑 땅치고 웃었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크가 다 됬는지 초록색으로 얼굴이 덮여가지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렉도 아니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자음 남발 했나연..☞☜

 

( 사진 有 )복합기에 자기 얼굴 스캔 뜬 호기심 많은 우리 언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져ㅋㅋㅋㅋㅋㅋㅋ안 웃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하여튼 막 둘이서 웃다가 언니가

 

" 야 나 내 얼굴 안될줄 알고 얼굴 세게 박아서 코 아파 죽겠다ㅠ..ㅠ "

하길래 코를 보니까 딸기코 되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 눈 보호한다고 눈은 깜았네연....

 

언니한테 미안해서 하는 말이 절대 아니구요

저희언니 눈 크고 실제로 보면 나름 괜츈한 얼굴이에요^0^.. .

 

저거 웃겨서 기념으로 뽑아서 책상에 뒀더니 엄마가 기겁을 하더라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제 얼굴을 스캔떠서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이에요

 

언니 내가 톡되보겠다고 언니를 이렇게 판건 미안해..

언니 혼삿길을 막은게 아닐까 걱정은 되지만 뭐 이런면을 사랑해주는 남자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