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어떻게하져..조언줌?

초이2009.02.04
조회262

톡커님들 저에게 조언줌해주세요.

다름이아니라..

전..올해 28살된처자입니다.

저에겐 위로 오빠한분이 있습니다.

홀해38살..저랑 딱10살차이..

항상말성부리고, 부모님속많이썪이는 오빠죠..

얼추..제기역으로 직장을 제대로 다녀본적이없습니다.

누구밑에서 일을 하지 못 합니다.

욱하는 성질과 성깔이 무서운..

암턴간애.. 그렇게 자기이기주이에.. 자기멋데로..

그래도 자식인지라 아픈와중에도 돈벌어서 용돈주고하시던

아버지가 작년3월에 돌아가시고..

엄마와저 오빠이렇게 살다가..

엄마가도저히 않되겠다며..

조그마한동네 가게슈퍼를 오빠랑하겠다고..

전..극구않된다고말리고, 말려지만..

결국전어쩔수없이.. 집을 담보로해서 어렵게 돈을 빌려서 가게를 인수해습니다.

조그마한 슈퍼이고,  위로는 슈퍼지만 좀큰슈퍼가있고, 밑으로는 편의점이있는

가운데에 가게(슈퍼)를 인수해습니다.

그것이 어느 덧 3개월반되어가네요..

하루매상은 겨울과 여름에 차이가 있다고합니다.

현재 3개월동안 보아온 월 매출은 대략5~6백(한달에..) 정도선..

그돈으로 꾸역꾸역.. 그냥 그냥 어렵게 이여가고있는 현실입니다.

지출   내역(한달에..)

월새 50만

공과금 대략 20~30만원 선으로 알고있고..

융자이자 30만

계돈 30만

적금 하루에 5천원(엄마 몫)

기타 1만

이자 12~15만선

외는 물건값..(근근이..이여가고있음)

슈퍼라 담배를 일주일에 한번씩 사야함..

대략 80만~120만정도..

그외는 타 물건값..(슈퍼에있는 물건들..)

물건이빠지니..체워넣어야함..

 

엄마와 오빠가 같이 그 가게를 운영하고있고

전 일이 끝나면가서 도와줄땐 도와주고

주말엔 오빠 쉬라고 제가 보곤합니다.

그렇데도 그 가게를 하기싫답니다.

그냥 예전처럼행동하고싶은가봐요..ㅠㅠ

엄마는 지금와 괜히했다고 저한테 뭐라합니다.

무튼..

엄마께서 지금 저에게 가게를 맡아 운영하라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선듯 용기가 나지않고, 운영할 자신도없고..

1년365일 문열어야하고, 신경쓰고

친구들이놀면 놀고싶을테고..암턴..

슈퍼에 조그마한 방이있어서..

집을 월새를 줘야하는데..

아빠가만들어 놓은 공간,

아빠가 이것저것 고친공간..

아빠와 함께마지막추억담기 그 곳을 남이 들어와살면

훼손될텐데..

아..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저

참 바보같습니다.

어떡하죠?

제가 그냥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님

가게를 맡아 하는 것이?

어떡것이 나을 까요?

현직장은 그냥 4년째근무 중 이고..

급여는 동결이구..그래도 한달에 110만원정도를 받고있습니다.

여러분..조언줌해주세요??

 

읽어주셨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