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야우리멀티플랙스에서 황당한 경험

아랑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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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야우리 영화관이 있습니다.

집사람이 오늘 경험한 황당한 일입니다.

 

집사람과 딸(12세) 둘이 영화보러 야우리 시네마에 가서

티켓 끊는데 먼저 통신회사 멤버십 카드(딸아이것 포함 2장)를 제출하니 주민등록증을 보여 달랍니다.

집사람거 보여주고 딸아이는 당연히 없으니까 뒤에있는 딸을 가르키며 우리 아이거라고 말하니 안된답니다.  

집사람이 딸아이 핸드폰 갖고 있으니까 전화해보라고 하니 안된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보여달랍니다.

집사람 어이없어서 당연히 없다고 말하니 그럼 1000원 할인이 안된답니다 .

그럼 다른 신분증이라도 달라고 해서 결국은 집사람 지갑구석에 딸 7~8세때 갖고있던 도서관증을 보여주고 할인을 받아 들어갔네요.

 

이제 천안 야우리 멀티 영화관에 안갈렵니다.

야우리 영화관 그렇게 해서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