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그기 1번 목 매달기 1번 수면제 2번 바다에 빠지기 1번.. 우울증이 그렇 잖아요.. 가족들과 함께 치료하면 쉽게 낳을병이라고.. 그런데 제겐 그런 가족이 없습니다 제가 10살이 되던 해 부터 아마 그때 부터 저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존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엄마가 떠났어요.. 제 눈앞에서 그 다음날이 초등학교 처음가는 소풍이였는데 말이죠..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으로 우리 형제를 돌보지 않으셨어요.. 그런 아버지를 원망했 습니다 할머니 나이가 있으셔서 그랬을까요.. 할머니 우리 맡아 기르시다 2년후 제 눈앞에서 또 돌아가셨 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으신체 말입니다.. 아버지는 날이 갈수록 술만 찾으셧 습니다.. 미친듯이 울어서 정신이 나갓다고 할까요 그정도로 많은 날들을 울었 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식 그날.. 그렇게도 원망하던 아버지가 죽었 습니다 그렇게 원망하던 사람이 죽었는데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엄마보다 할머니보다 더 많은 눈물을... 장례식장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 울기만 울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제 동생들은.. 부모없는 아이라서.. 그랬는지 어두운길에 너무 깊이 빠져 버렸습니다 건달이라고 하죠 조직폭력배.. 감옥안에서 제 동생들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찾아가봤어요 그리고 말해줬 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제 동생들은.. 눈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그들을 독하고 강하게 만들어 버렸나봐요 그렇게 혼자 몇년을 살다 동생들이 출소를 했 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던 나.. 하지만 그들은 제 동생들은.. 제 동생이 아닙니다.. 너무 많이 변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힘들지만 일은 해야 하니까 슬프고 아프지만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에게 전화가 왔 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잡았 습니다 약속 장소에 여자는 술집 여자처럼 붉은 립스틱을 하고 지독한 화장품 냄새를 풍겼 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는 내게 겨우 2개월된 여자 아이를 내게 주더니 말했 습니다 당신 동생이 사고쳐서 생긴 앤데 당신 동생이 신경을 안쓰네 당신이 당신동생을 보호자니까 당신이 알아서해 라면서.. 아이를 두고는 가버렸 습니다.. 운명인가.. 이것도 운명인가 몇번이나 다시 생각을 하고 또 다시 생각을 하고..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한달간은 아기를 대리고 회사를 다녔 습니다.. 계절이 겨울이라서 더이상 아이를 데리고 다닐수 없었 습니다 사식서를 내고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아기를 길렀 습니다 아기에게 지은이라는 이쁜 이름도 지워 줬습니다 제 동생들은 여전히 연락이 없었 습니다.. 그렇게 1년 4개월을 아이만 키웠 습니다 가끔 슬프고 아플때 우울할때 지은이가 날보고 웃어주는데..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걱정거리가 싹 가시는 겁니다.. 그것도 잠시였 습니다 돈은 이제 바닥이고 아기를 기를수 없는 형편이 되버린 저 였 습니다 하는수 없이 아기를 잘아는 목사님 댁에 맡겼 습니다 1년만 맡아 주신댔 습니다 전 미친듯이 일했어요 몇천 아니 몇백만원이라도 모아서 이쁜 아이 옷 사주려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로 동생들을 찾아 봤습니다 2년정도 라는 시간이 긴 시간인가요? 내가 찾은 동생은 또 다른 여자에게 아기를 임신 시켜고 여전히 아무런일도 하지 않는 백수 건달이 였 습니다 기대라는 걸 할수가 없게 됬 습니다 기적이라는 걸 믿지 못하게 됬습니다 행복이라는게 있다고 믿지 못 합니다 믿음이라는 걸 가질수가 없 습니다 웃음이라는걸 지워 보일수 없 습니다 그렇게 15년을 혼자서 견딘게 얼마나 힘든지.. 그들은 모를까요 나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제가 행복해 질까요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혼자 정신병원 가는것도 부끄러워 약도 끊은지 꾀 됩니다.. 발버둥 치며 저 혼자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행복은 혼자서 가질수 없는 거잖아요.. 행복은 돈이 있어야 할수 있는 거죠?... 행복 해질수 있을까요.. 웃을수 있는까요.. 2010년의 새해를 볼수 있을까요.. 포기하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행복해 질수 있는 방법 그 방법을 찾지 못하겠어요 행복할수 없다는 생각이.. 이미 깊이 박혀 버린것 같아요.. 살리려면 살리고 행복을 주고.. 행복을 줄수 없다면 나를 그냥 내버려 두세요 하나님.. 매일 기도합니다.. 눈뜨면 제일 먼저 웃음을 짓고 행복 할수 있게.. 말이죠.. 힘들어요..2
급심한 우울증 살려주세요.. 제발..
손목 그기 1번 목 매달기 1번 수면제 2번 바다에 빠지기 1번..
우울증이 그렇 잖아요.. 가족들과 함께 치료하면 쉽게 낳을병이라고..
그런데 제겐 그런 가족이 없습니다 제가 10살이 되던 해 부터 아마 그때 부터 저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존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엄마가 떠났어요.. 제 눈앞에서 그 다음날이 초등학교 처음가는 소풍이였는데 말이죠..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으로 우리 형제를 돌보지 않으셨어요..
그런 아버지를 원망했 습니다 할머니 나이가 있으셔서 그랬을까요..
할머니 우리 맡아 기르시다 2년후 제 눈앞에서 또 돌아가셨 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으신체 말입니다..
아버지는 날이 갈수록 술만 찾으셧 습니다..
미친듯이 울어서 정신이 나갓다고 할까요 그정도로 많은 날들을 울었 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식 그날.. 그렇게도 원망하던 아버지가 죽었 습니다
그렇게 원망하던 사람이 죽었는데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엄마보다 할머니보다 더 많은 눈물을...
장례식장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 울기만 울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제 동생들은.. 부모없는 아이라서.. 그랬는지 어두운길에 너무 깊이 빠져 버렸습니다
건달이라고 하죠 조직폭력배.. 감옥안에서 제 동생들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찾아가봤어요 그리고 말해줬 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제 동생들은.. 눈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그들을 독하고 강하게 만들어 버렸나봐요
그렇게 혼자 몇년을 살다 동생들이 출소를 했 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던 나..
하지만 그들은 제 동생들은.. 제 동생이 아닙니다.. 너무 많이 변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힘들지만 일은 해야 하니까
슬프고 아프지만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에게 전화가 왔 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잡았 습니다 약속 장소에 여자는 술집 여자처럼 붉은 립스틱을 하고
지독한 화장품 냄새를 풍겼 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는 내게 겨우 2개월된 여자 아이를 내게 주더니 말했 습니다
당신 동생이 사고쳐서 생긴 앤데 당신 동생이 신경을 안쓰네 당신이 당신동생을 보호자니까
당신이 알아서해 라면서.. 아이를 두고는 가버렸 습니다..
운명인가.. 이것도 운명인가 몇번이나 다시 생각을 하고 또 다시 생각을 하고..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한달간은 아기를 대리고 회사를 다녔 습니다..
계절이 겨울이라서 더이상 아이를 데리고 다닐수 없었 습니다
사식서를 내고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아기를 길렀 습니다 아기에게 지은이라는 이쁜 이름도
지워 줬습니다 제 동생들은 여전히 연락이 없었 습니다..
그렇게 1년 4개월을 아이만 키웠 습니다 가끔 슬프고 아플때 우울할때 지은이가 날보고 웃어주는데..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걱정거리가 싹 가시는 겁니다..
그것도 잠시였 습니다 돈은 이제 바닥이고 아기를 기를수 없는 형편이 되버린 저 였 습니다
하는수 없이 아기를 잘아는 목사님 댁에 맡겼 습니다 1년만 맡아 주신댔 습니다
전 미친듯이 일했어요 몇천 아니 몇백만원이라도 모아서 이쁜 아이 옷 사주려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로 동생들을 찾아 봤습니다
2년정도 라는 시간이 긴 시간인가요?
내가 찾은 동생은 또 다른 여자에게 아기를 임신 시켜고 여전히 아무런일도
하지 않는 백수 건달이 였 습니다
기대라는 걸 할수가 없게 됬 습니다 기적이라는 걸 믿지 못하게 됬습니다
행복이라는게 있다고 믿지 못 합니다 믿음이라는 걸 가질수가 없 습니다
웃음이라는걸 지워 보일수 없 습니다 그렇게 15년을 혼자서 견딘게 얼마나 힘든지..
그들은 모를까요 나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제가 행복해 질까요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혼자 정신병원 가는것도 부끄러워 약도
끊은지 꾀 됩니다..
발버둥 치며 저 혼자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행복은 혼자서 가질수 없는 거잖아요..
행복은 돈이 있어야 할수 있는 거죠?...
행복 해질수 있을까요..
웃을수 있는까요..
2010년의 새해를 볼수 있을까요..
포기하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행복해 질수 있는 방법 그 방법을 찾지 못하겠어요
행복할수 없다는 생각이.. 이미 깊이 박혀 버린것 같아요..
살리려면 살리고 행복을 주고.. 행복을 줄수 없다면 나를 그냥 내버려 두세요 하나님..
매일 기도합니다..
눈뜨면 제일 먼저 웃음을 짓고 행복 할수 있게.. 말이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