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는 만날 파업하면서 잘 나간다?

신기해2009.02.05
조회305

 

현대 기아는 뉴스 보면

만날 파업하는 것 같은데 왜이리 잘 나가죠?

 

 

현대차 노조 툭 하면 파업하죠.

작년까지 1년만 빼면, 14연속 파업의 대기록이었다는 -_-

그리고 지난번에 2교대제 도입 약속 안 지킨다고 또 파업 한다고 했었죠.

2교대제 도입을 약속 했지만 회사 측에서

"경제 상황이 어려워 받아들이기 어렵다" 해 파업을 준비 했었죠;

뉴스에서도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 자주 접할 수 있어요.

 

 

하지만 현대차 미국에서 잘 나가요.

"현대가 만드는 소형차량 같은 크기에서 실내공간 크게 뽑는 기술은

세계적이고 요즘 트렌드에도 딱이다."

"3000cc 이하에서는 최고다."

네티즌들의 평가 입니다.

 

 

마케팅의 성공이라고 합디다 ㅋㅋ

지난 12월엔 상장률 -45% 정도로 GM보다 안 좋았다죠.

하지만 1월에는 큰 폭의 상승을 ㅋㅋ

Assurance Program 덕분이라고 합니다.  

16만 키로 무상보증해 주고 1년안에 실직해주면 차 다시 사주겠다는...

현대가 미국에서 분위기를 파악하니

"차 구매를 연기하는 사람이 50%였다" 라고 합니다.

그 중 70%가 그 이유로 "직장에서 짤릴까봐" 라고 대답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대는 "1년 안에 실직하면 되사준다"

 

 

그렇다면 파업 안 하면 더 잘 나갈 수 있겠네요?

현대차 노조가 계속 파업한 이유는

다 이렇게 해도 안 망하니까였군요;;

어차피 막 나가도 회사가 다 받아준다 라는 믿음을

기초로 뽕 뺄 때까지 뽑아보자 라는 마음이었나요;;

하지만 지금은 기회가 왔어요. 찬스라구요. 

이 기회는 자주 오지 않고, 노사가 협력해야 살릴 수 있어요

지금 미국의 빅3도 주춤하고,

불황으로 소형차 잘 나가고,

환율 비싸서 외화 벌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닌가요?

파업 안 하고 노사 잘 협력해서 더 잘나가는 현대/기아차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