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우연히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한동네에서 살던 남자였는데 십여년만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했죠...그것도 해외에서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죠.. 처음에 한두번 술한잔 하면서 얘기 나눈거 밖에 딱히 특별한 건 없었어요 그런데 네번째 만나던 날 이사람이 저 좋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한다고 ....근데 그때가 제가 전남친과 헤어지고 많이 아파한지라 첨엔 이사람을 그냥 힘들때 기댈수 있는 사람정도로 만났습니다 처음엔 많이 들이대더군요 정말 좋아한다고 미래를 얘기 하면서 그러게 한달을 만났어요 그러다가 한날 술을 잔뜩 마시고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일년전에 이혼했드라구요...거기다가 9살딸까지 있구요 전 부인이 의부증이 심했고 딸한테도 엄청 집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전부인이 딸을 키우고 전부인이 곧 있으면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왜 헤어졌는지는 자세히 모르겠고 전부인의 의부증과 성격차이 등으로 이제는 여자한테 아주 질렸다고 할 정도로 신물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모든것을 알고 나니 정말 제가 ........멍 하더라구요 근데 좋아요 이사람이... 가끔은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게 아니고 전 부인이 결혼한다고 하니까 자기도 외롭고 성질나서 나에게 잠시 안식처를 찾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날 이용하려고 하는것도 같고 그랬는데 사랑 ...한번 실패하고 또 장난식으로 하는거 아니잖아요... 적어도 장난은 아니겠죠...그사람 맘이... 집에서는 헤어지라고 마음정리하라고 하는데 어디 사람마음이 그리 쉽게 정리되고 쉽게 헤어질수 잇고 하나요... 애로 인해서 그남자가 전부인과 계속 만나게 될거라고 하고(집에서 말하길) 아마도 힘들거라구 하더라구요... 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사람 좋아하고 싶은데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함부로 사람 좋아하는게 참 힘들드라구요.... 저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한달 만나던 남자 알고보니 이혼남
어쩌다가 우연히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한동네에서 살던 남자였는데
십여년만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했죠...그것도 해외에서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죠..
처음에 한두번 술한잔 하면서 얘기 나눈거 밖에 딱히 특별한 건 없었어요
그런데 네번째 만나던 날 이사람이 저 좋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한다고 ....근데 그때가 제가 전남친과 헤어지고 많이 아파한지라
첨엔 이사람을 그냥 힘들때 기댈수 있는 사람정도로 만났습니다
처음엔 많이 들이대더군요 정말 좋아한다고 미래를 얘기 하면서
그러게 한달을 만났어요
그러다가 한날 술을 잔뜩 마시고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일년전에 이혼했드라구요...거기다가 9살딸까지 있구요
전 부인이 의부증이 심했고 딸한테도 엄청 집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전부인이 딸을 키우고 전부인이 곧 있으면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왜 헤어졌는지는 자세히 모르겠고 전부인의 의부증과 성격차이 등으로
이제는 여자한테 아주 질렸다고 할 정도로 신물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모든것을 알고 나니 정말 제가 ........멍 하더라구요
근데 좋아요 이사람이...
가끔은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게 아니고 전 부인이 결혼한다고 하니까
자기도 외롭고 성질나서 나에게 잠시 안식처를 찾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날 이용하려고 하는것도 같고 그랬는데
사랑 ...한번 실패하고 또 장난식으로 하는거 아니잖아요...
적어도 장난은 아니겠죠...그사람 맘이...
집에서는 헤어지라고 마음정리하라고 하는데 어디 사람마음이 그리
쉽게 정리되고 쉽게 헤어질수 잇고 하나요...
애로 인해서 그남자가 전부인과 계속 만나게 될거라고 하고(집에서 말하길)
아마도 힘들거라구 하더라구요...
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사람 좋아하고 싶은데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함부로 사람 좋아하는게 참 힘들드라구요....
저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