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없는 동생을 어찌하나요ㅜ.ㅜ

꺄꿍라꿍2009.02.05
조회420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친동생도아닌 제친구의 동생이

 

저한테 너무 버르장머리없게(안좋게말하면 쓰쓰쓰아가지없게)행동해서ㅠㅠ!!

 

열이터져요 어떻게 할수도없고!!ㅠㅠ

 

제가 나쁘게 보는건지 아닌건지.. 그냥.. 글을 써봅니당..!

 

제친구는 남자애에요 (전 여자구요;) 남자애는 그렇게 안나쁜데

 

저보다 한살어린 그동생은 왜그따구로 행동하는지 알수가없네요

 

친구동생이라 앞에서 대놓고 뭐라고 할수도없고, 게다가

 

그동생이 제친구한테까지 엄청 싸가지없게하거든요 ㅡㅡ 근데 그친구도

 

동생한테 지고 사니깐 걔도 뭐라할수가 없고ㅠㅠ 소녀가뿔났다!!

 

근처에 있는 대학교 도서실안에 들어가서 친구들 대여섯명끼리 공부를 하구 있었어요

 

그런데 그 동생이랑, 동생친구랑 공부를 하러 왔더라구요

 

근데 분명 다른사람들 있는거 알면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떠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좋게.정말 좋게. "조용히 공부하자~~"이랬거든요.

 

이말만 한 다섯번 반복한듯 싶네요. 너무 창피한거에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니깐.. 그런데 나중엔 완전 크게 소리지르고 과자봉지 뜯는 소리 다 나고

 

못참겠는거에요 그동생 오빠도 조용하라 하는데 말 안듣고. 그래서 제가

 

"야 조용히하라고!!ㅡㅡ" 이랬더니 "알았다고"이래요 정말 띄껍게..ㅋㅋㅋㅋㅋ

 

제가 이 동생을 5년인가 알았는데 5년전부터 걔 성격때문에 많이 싸워서

 

이젠.. 초딩도 아니고 괜시리 사소한것때문에 싸우기 싫어서 참았어요.

 

근데! 좀조용히 있다 싶더니 제 옆자리에서 저랑같이 공부한 친구가 있엇는데 (엄청 착한애임) 걔가 테이블 건너편애랑 말 몇마디 주고받다가 목소리 조금 커지다 싶으니깐!!

 

그동생이 바로 기다렸다는듯이 눈도 안쳐다보고 "조용히좀해"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장난하냐고요 ㅋㅋㅋ 시끄럽지도않은데 유치하게 그게 뭐냐구요 ㅋㅋ

 

그런거에 열받는 저도 유치하지만 ㅡㅡ; 게다가 제 친구는 너무 착하니까

 

"아 미안미안!" 이러면서 사과를 하는거에요 나 참 걘 또 ㅜㅜ 바보같은건지 너무 답답하구

 

괜시리 제가 화났지만 ..억누르려했지만! 순간 욱해서 "저게 까부나"라고 저도 모르게

 

입에서 그런;;말이 나와버렸어요.. 나 착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ㅡㅡ걘

 

씹고 하던일 계속 하더군요. 더 뭐라고 하려구 했지만 저도 그냥 참고

 

제 하던일 계속 했어요. 그러다 한 몇십분 뒤에 저에게 오더니 제 폰좀 봐도되냐고

 

그러데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줬죠. 제 옆에서 아무말없이 폰 구경을 하더군요

 

아이쁘다~이러면서. 제가 그때 폰으로 노래듣고있는데 그착한친구랑 얘기하는사이에

 

아무말없이 갑자기 이어폰 푹 빼서 지 자리로 갖고가더라구요 제 폰을.

 

당황했어요 "야 내 폰.. 뭐야ㅠㅠ" 이랬더니 "아 쫌 볼께;" 이러면서 폰을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뭐하는지몰랐어요.

 

그러면서 한참동안 지 친구랑 제 폰에서 뭔가를 하고있어요 뭐하지?

 

저 폼은.. 문자를 보는건가?! 전화번호부보는건가? 이러는생각에 "너 내폰으로 뭐해~"

 

이렇게 좋게.좋.게.말했어요 그랬더니 씹어요 ㅡㅡ 못들었나부다,이러면서

 

"야! 내폰으로 뭐하냐구." 이랬더니 또 씹어요. 오기가 차서 다섯번은 더 물었어요.

 

다섯번 다 씹었어요. 아 화나는거에요. 걔 자리로 걸어가는도중에

 

그동생 친구가 걔 귀에 쏙닥쏙닥 뭐라하더니 폰을 막 닫는거에요 그동생이.

 

ㅡㅡ너무티나는거아닌가.. 내가 그동생친구한테 "너방금 야쟤온다폰닫어라고했찌ㅡㅡ"

 

이랬더니 완전 당황한표정으로 다 드러나는표정으로 "으응?아니!"이러는거에요

 

ㅋㅋ참나.. 아 왜이렇게 글이 길어졌나모르겠지만

 

쓰고보니깐 저도 정말 유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것같다가 열이나 나구..

 

한살차이밖에 안나지만 저한테 가끔가다 야야거리는것도 화나구

 

걔 오빠한테 하는짓도 보면.. 진짜.. 쟤 오빠는 왜 쟤 버릇을 저렇게 들였나 싶구..

 

아진짜 일부러 그런애랑 부닥치기 싫어서 걔랑 말도안하려고 하는데

 

만나면 항상 걔가 시비걸고 말 툭툭 던지기나하고

 

이렇게 보면 나도 걔한테 눌려사는건가 ㅡㅡ 아 열통터져 ㅋㅋㅋㅋㅋㅋ

 

사실 1년인가 그때쯤에 제가 한번 크게 화나가지구 엄청 뭐라했는데

 

그 한참뒤에 만났을땐 좀 나았다..싶더니.. 자기 성격에 맞는 친구들 사귀고 이러니깐

 

또 옛날 성격 나오더군요.. 참..

 

아오 이동생이 나 울화통 터지게 해서 죽일라고!! 사소한것에 화나는 나인걸

 

잘 알아서 날 죽일라고!!! ㅋㅋㅋㅋ할매가뿔났다 따라해봣어요ㅡㅡ;

 

이동생을어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