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에 1,200억 투자한다는 문화부

돈이 미쳤구나2009.02.05
조회362

오늘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해 1275억을 투자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중음악에 1,200억 투자한다는 문화부

우리의 소녀시대 태연양이 노래방에서 열창을 했다는 낚시기사에 바로 낚여서 들어가 봤더니 유인촌 장관께서 저 말을 했다더군요.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화를 통한 시계시장 1위권 진입이 목표라고 하면서 세계 음악시장 10위권 진입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네요.

 

내용을 보자하니 미국의 빌보드 차트처럼 K-POP 공인 차트를 신설한다고 하고 한국의 '그래미상'을 추진한다고 하더군요.

 

네~ 좋습니다. 한국의 대중문화를 발전시켜 해외의 시장을 끌어오겠다는 건 문화부 장관으로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방 산업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더군요. 뜬금없이 왠 노래방?

뭐가 이~상하다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어라 쟤들 '샤이니'랑 '소녀시대'... 응? SM애들이네??

 

그런데... 행사장도 SM 계열사 노래방이더군요.

 

하하하 특정 계열사 노래연습장에서 행사를 열고 해당 소속사 가수를 불러다가 노래방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홍보 제대로 하시는군요ㅎㅎㅎ

 

한국의 그래미상 제정 관련, 정부에서 초기 지원하고 민간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SM 가수들 쭈우욱 1위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