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우리 항상 사랑하자. ㅅㅅ

아줌마가되고싶은걸2004.03.23
조회330

안녕하세여?

얼마 전에 글을 올리고 다시 이렇게 올리게 되네여, ㅎㅎ

전 남친과는 해결을 거의 봤습니다.

연락 안하겠다구 하네요.

이번에는 지금의 남친과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 적어볼까 해요.

음,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럴까여?

우리 사이 조금 힘이 듭니다.

저도 예전남친에게서 연락이 오구,

제 남친두 예전 여친에게서 연락이 오니까여,

서로 신경 안쓰이게 하자구 그렇게 합의보구 항상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 보고 있으면 그냥 좋아요.

그래서 서로 신경도 안쓰구 좋게 지낸답니다.

그런데 말이죠.

왜 혼자가 되면 문득문득 생각이 날까요?

오늘은 예전 여친에게서 연락이 왔을까?

하는 그런 생각들 말이져,

안하려구 해도, 맘 먹은대루 대질 않네여,

오늘두 남친의 전화가 왔습니다.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는가바요.

기분이 안좋다구 하는걸 보면,

혹시나 예전 여친에게 연락이 와서 착잡한 마음이 든건 아닌지,

걱정이 댑니다.

쿨하게 신경 안쓰려구 해도 맘 먹은대루 안대네여.

그래도 티를 내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제가 속박을 하게 되면 그 사람 갑갑해 할것 같아요.

남친두 신경 쓰일거에요.

저에게 오늘은 전 남친의 전화가 오진 않았을까 하면서,

신경이 쓰이는게 당연한거죠?

서로의 믿음이 깨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항상 예쁘게 사랑하면 좋겠어요.

끝으루여,

모든 커플들이 이쁜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솔로분들은 어서 짝을 찾으시구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