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을 착각하게 하는 행동

은서엄마2006.11.16
조회312


 
 
[5위] "내 남자친구가 너 반만 닮았으면 좋겠어~" 또는

"너 같은사람 이세상에 또 있으면 소개시켜줘~" 라는 말을 한다.

- 걍 하는 소리다.. 나 같은 사람 또 있으면 신기하다고

사진찍을지는 몰라도 사귀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4위] 잦은 스킨쉽..

- 웃으면서 내 다리나 팔을 막 때린다던지.. 영화볼때나 버스에서 몸을 기댄다던지

하는 것은 나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는 것이던지 몸의 균형이 잘 안잡혀서

기댈곳을 찾는 것이다.. (내가 없으면 책상을 때릴 수도 있고 책상에 기댈수도 있다..

즉 나와 책상은 그 여자에게 동급..) 역쉬 사귀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3위] "우리 '같이' OO해요~" 라는 말을 자주 한다..

- 내가 젤 만만하고 편한것이다.. 편하다 = 안 껄덕될 것 같다..

만일 거기서 사귀자고 하면 그 여자는 그 다음부터는

더 편해보이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같이 하자고 할 것이다..


[2위] 나를 걱정해 준다..

- 밥은 챙겨먹었어요? 건강 조심해요~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가요~

등등의 말을 하는 것은 나를 좋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가 단지

마음이 착한 것이거나 아니면 "똑바로 살어 이 인간아~"의

또다른 표현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1위] 그냥 이유 없이 자주 전화한다..

- 그냥 전화해 봤어요~ 날씨가 좋아서 전화했어요~ 모해요~ 등등..

말그대로 그냥 전화한거다.. 그 여자는 그냥 무지 심심한거다..

착각하지 말자..


** 1위. 초 공감 -_-;;

모든 솔로 남자들이여...착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