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도청사건? 그리고 나도 도청당했는데

스토커체포작전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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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을 도청하는 건 물론 내 방에 감시 카메라까지 단 미친 것들도 있었다.

 

전지현 도청사건도 그렇고 사회가 왜 갈수록 비열해지고 변태스러워지는 지

 

정말 징그럽고 역겹다. 전지현 도청한  놈은 구속이라도 됐지만 내 폰 도청하고 내 방에 감

 

시 카메라 단 미친 것들은 아직 잡지도 못했다.  자기가 남의 방을 들여다 보고 폰을 도청해

 

도 될만큼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가보다. 구역질나는 것들. 게다가 이 정도 감시면

 

주민등록번호, 계좌 번호, 계좌 비밀번호, 신용카드번호, 신용카드 비밀번호 등을 알아

 

낼 수 있다. 그런 정보가 나올 때 까지 끈기있게 기다리면 되니까. 이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 지 알아야 된다. 카메라 렌즈가 전혀 보이지 않으면서도 방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방 안에서 나는 소리까지 다 들을 수 있는 기술이 분명 있다. 방 안에 카메라 설치하고 폰

 

으로 도청하는 그런 놈을 그냥 변태 새끼라고 욕하고 지나칠 일이 절대 아니다. 호기심에

 

굴복해 얼씨구나 하고 같이 훔쳐보고 엿듣고 할 일은 더더군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