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10월22일에 신랑이 들어놨던 보험을 재 갱신하는 과정에서 보험 설계사 분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해 설계를 해주신다면서 이런저런 보장보험이 부족하다면서 괜찮은 보험이 있다며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노후가 보장된다는 변액연금보험과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면 무조건 100% 치료비 보장해준다는 한화손해보험을 저와 신랑이 들게 되었습니다.
설계사분도 이 보험으로 혜택을 아주 많이 봤다면서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단순 감기로도 100% 혜택을 받았다고 까지 언급하였습니다.
단골병원 의사한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말하면 된다고도 했습니다.
보험증권 체결 할 때에도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여기 체크, 저기체크 하시는 보험설계사 얘기에 저와 신랑은 자세히 보지 않은 채 가입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제가 08년10월10일에 일 년이 채 안되었을 때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 보상을 받으려하니 그전 병원에서 갑상선에 의한 진료를 받았던 기록이 있다며 보상해 줄 수 없다고 해지를 강요받았습니다.
가입당시엔 병원 진찰받았던 것도 없었으며 비타민 외에는 아무약도 먹고 있지 않아서
간혹 감기약이나 위장약은 먹는다고 했더니 그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로 가입이 안 되면 세상사람 모두 보험들 수 없을 것이라면서 큰 병에 걸렸거나 수술한 사실만 없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계사는 좋은 보험 들었으니 이제 맘 편히 아파도 된다면서 걱정 말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08년 8월경 몸 상태가 좋지 않아 00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갑상선에 약간의 석회질을 함유한 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음파 및 세침 검사결과 악성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 씩 정기검진을 받으며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절도 좋든 나쁘든 어차피 제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수술을 결심한 후, 친정과 가까운 갑상선전문병원 에 수술을 예약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 10월 10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뜻밖에도 갑상선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남편과 가족들의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99% 완치가 가능하다는, 또한 수술치료 및 결과도 좋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름대로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이후 한화 측에 보험 비를 청구하였습니다만, 이 후에 손해사정인으로부터 보험 비를 지불 할 수 없거니와 또한 자동적으로 해지가 될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보험에 들기 전에 몇 달 동안 약을 먹었다는 것이었습니다.
2005년인가 2006년 정도에 00병원에서 친정 부모님 건강검진에 따라갔다가 유방암검사를 얼떨결에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혹이 양성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설명과 함께 기능을 보충해주는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이 약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 합니다만, 기능을 돕게 해주는 약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보험에 들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저 역시 간과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손해사정인 및 보험사 쪽에서는 약속위반으로 보험 비를 지불할 수 없다는, 해지시킨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제 남편과 저는 100만원 조금 든 보험비 안 받아도 되니, 다른 병에 대비하여 타 사항에 대한 보험만이라도 유지 시켜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저의 무지함으로 보험에 들 때 체크를 잘 안하였다는 이유를 근거로 주장하는 보험사의 얘기에 대해 저 역시 다른 건에 대해서는 유지를 시켜달라는 요청으로 서로 원만하게 결과를 만드려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남편이 손해사정인에게 금융감독원 및 소비자보호원등에라도 호소를 하여 끝까지 가겠다는 뜻까지 비추자 손해사정인은 남편에게 그렇게 하지마시고 좋은 쪽으로 심사를 해줄 테니, 일단 이번 수술비에 대해서는 보험비 지불을 안하는 사항에 서명을 한 후 기다려 달라고 제 남편에게 요청을 하더군요. 이에 제 남편은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으면 동의할 수 없다는 대답을 하였고, 한화 및 손해사정인 측에서 그럼 나중에 연락 다시 준다는 말과 함께 일단락 하였습니다. 이것이 작년 11월 초 중순 정도에 나누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회신을 기다리던 중 올 1월14일 손해사정인에게 상황설명도 없이, 두 달이나 넘게 연락도 없이, 휴대폰 문자로 해지통보를 해왔습니다. 자체 심의를 거쳐 연락해준다는 것이 고작 문자로 해지통보를 던져주는 것이더군요. 문자통보가 너무 어이가 없어 전화해 따지니 내용증명서 못 받았냐며 오히려 저희 쪽에 따져 물으시더군요.
제 남편과 저는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보험사를 고소 및 고발 등을 통하여 끝까지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가입자의 확인서명도 없이 계약해지가 되는 보험이 어디 있습니까? 보험료는 매달 하루의 오차도 없이 잘도 빼가면서, 약간의 꼬투리만 있으면 잡고 늘어지질 않나, 무슨 보험 가입자가 봉입니까? 가입할 땐 무조건 OK이면서 보상 받을 때는 이렇게 힘들고 치사해서 되겠습니까? 또한, 보험 가입후 가입자의 조건이 제대로 되는지 회사 측에서는 전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돈만 받아 챙기고 잘못 가입이 되었다는 전화한번 받지 않은 체 이제 와서 보험사측의 입장만 내세우는 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수술 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저희 쪽에서 육체적 피해보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보상역시 받고 싶습니다.
전 고작 수술입원비 백몇십만원혜택 받으려고 거짓보험을 들진 않았습니다. 거짓보험을 들려면 큰 금액의 보험비를 타려고 하지 누가 이런 한 달에 몇 만원 밖에 안 되는 적은 보험료를 타려고 보험을 들겠습니까. 이까짓 보험 첨부터 안 들었다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그 보상비 안 받아도 저희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보험사의 태도에 화가나서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제 사연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전 보상과 함께 보험계약유지 꼭 받아야겠습니다.
무슨 사기꾼 보듯이 보험사측에서는 오히려 따져 묻고 모든 책임을 보험자에게 부담하게 하려는 그분들(보험회사및 손해사정인)에게 전 인간으로서의 모멸감 및 배신감마저 느낍니다.
영업 및 계약 시에는 그렇게 살살거리며 들게 만들더니 막상 보험비 지불할 때는 이렇게 간단하게 일처리를 하시는 그분들 참 대단히 존경스럽네요.
핸폰문자로 해지통보를하는 한화손해보험사 말이됩니까???
손해보험사로부터 기막히고 황당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전까지 아무런 통보문서며 연락도 없이 알릴의무위반이라며 해지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연은 아래와 같습니다.
07년 10월22일에 신랑이 들어놨던 보험을 재 갱신하는 과정에서 보험 설계사 분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해 설계를 해주신다면서 이런저런 보장보험이 부족하다면서 괜찮은 보험이 있다며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노후가 보장된다는 변액연금보험과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면 무조건 100% 치료비 보장해준다는 한화손해보험을 저와 신랑이 들게 되었습니다.
설계사분도 이 보험으로 혜택을 아주 많이 봤다면서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단순 감기로도 100% 혜택을 받았다고 까지 언급하였습니다.
단골병원 의사한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말하면 된다고도 했습니다.
보험증권 체결 할 때에도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여기 체크, 저기체크 하시는 보험설계사 얘기에 저와 신랑은 자세히 보지 않은 채 가입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제가 08년10월10일에 일 년이 채 안되었을 때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 보상을 받으려하니 그전 병원에서 갑상선에 의한 진료를 받았던 기록이 있다며 보상해 줄 수 없다고 해지를 강요받았습니다.
가입당시엔 병원 진찰받았던 것도 없었으며 비타민 외에는 아무약도 먹고 있지 않아서
간혹 감기약이나 위장약은 먹는다고 했더니 그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로 가입이 안 되면 세상사람 모두 보험들 수 없을 것이라면서 큰 병에 걸렸거나 수술한 사실만 없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계사는 좋은 보험 들었으니 이제 맘 편히 아파도 된다면서 걱정 말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08년 8월경 몸 상태가 좋지 않아 00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갑상선에 약간의 석회질을 함유한 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음파 및 세침 검사결과 악성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 씩 정기검진을 받으며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절도 좋든 나쁘든 어차피 제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수술을 결심한 후, 친정과 가까운 갑상선전문병원 에 수술을 예약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 10월 10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뜻밖에도 갑상선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남편과 가족들의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99% 완치가 가능하다는, 또한 수술치료 및 결과도 좋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름대로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이후 한화 측에 보험 비를 청구하였습니다만, 이 후에 손해사정인으로부터 보험 비를 지불 할 수 없거니와 또한 자동적으로 해지가 될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보험에 들기 전에 몇 달 동안 약을 먹었다는 것이었습니다.
2005년인가 2006년 정도에 00병원에서 친정 부모님 건강검진에 따라갔다가 유방암검사를 얼떨결에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혹이 양성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설명과 함께 기능을 보충해주는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이 약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 합니다만, 기능을 돕게 해주는 약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보험에 들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저 역시 간과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손해사정인 및 보험사 쪽에서는 약속위반으로 보험 비를 지불할 수 없다는, 해지시킨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제 남편과 저는 100만원 조금 든 보험비 안 받아도 되니, 다른 병에 대비하여 타 사항에 대한 보험만이라도 유지 시켜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저의 무지함으로 보험에 들 때 체크를 잘 안하였다는 이유를 근거로 주장하는 보험사의 얘기에 대해 저 역시 다른 건에 대해서는 유지를 시켜달라는 요청으로 서로 원만하게 결과를 만드려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남편이 손해사정인에게 금융감독원 및 소비자보호원등에라도 호소를 하여 끝까지 가겠다는 뜻까지 비추자 손해사정인은 남편에게 그렇게 하지마시고 좋은 쪽으로 심사를 해줄 테니, 일단 이번 수술비에 대해서는 보험비 지불을 안하는 사항에 서명을 한 후 기다려 달라고 제 남편에게 요청을 하더군요. 이에 제 남편은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으면 동의할 수 없다는 대답을 하였고, 한화 및 손해사정인 측에서 그럼 나중에 연락 다시 준다는 말과 함께 일단락 하였습니다. 이것이 작년 11월 초 중순 정도에 나누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회신을 기다리던 중 올 1월14일 손해사정인에게 상황설명도 없이, 두 달이나 넘게 연락도 없이, 휴대폰 문자로 해지통보를 해왔습니다. 자체 심의를 거쳐 연락해준다는 것이 고작 문자로 해지통보를 던져주는 것이더군요. 문자통보가 너무 어이가 없어 전화해 따지니 내용증명서 못 받았냐며 오히려 저희 쪽에 따져 물으시더군요.
제 남편과 저는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보험사를 고소 및 고발 등을 통하여 끝까지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가입자의 확인서명도 없이 계약해지가 되는 보험이 어디 있습니까? 보험료는 매달 하루의 오차도 없이 잘도 빼가면서, 약간의 꼬투리만 있으면 잡고 늘어지질 않나, 무슨 보험 가입자가 봉입니까? 가입할 땐 무조건 OK이면서 보상 받을 때는 이렇게 힘들고 치사해서 되겠습니까? 또한, 보험 가입후 가입자의 조건이 제대로 되는지 회사 측에서는 전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돈만 받아 챙기고 잘못 가입이 되었다는 전화한번 받지 않은 체 이제 와서 보험사측의 입장만 내세우는 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수술 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저희 쪽에서 육체적 피해보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보상역시 받고 싶습니다.
전 고작 수술입원비 백몇십만원혜택 받으려고 거짓보험을 들진 않았습니다. 거짓보험을 들려면 큰 금액의 보험비를 타려고 하지 누가 이런 한 달에 몇 만원 밖에 안 되는 적은 보험료를 타려고 보험을 들겠습니까. 이까짓 보험 첨부터 안 들었다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그 보상비 안 받아도 저희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보험사의 태도에 화가나서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제 사연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전 보상과 함께 보험계약유지 꼭 받아야겠습니다.
무슨 사기꾼 보듯이 보험사측에서는 오히려 따져 묻고 모든 책임을 보험자에게 부담하게 하려는 그분들(보험회사및 손해사정인)에게 전 인간으로서의 모멸감 및 배신감마저 느낍니다.
영업 및 계약 시에는 그렇게 살살거리며 들게 만들더니 막상 보험비 지불할 때는 이렇게 간단하게 일처리를 하시는 그분들 참 대단히 존경스럽네요.
부디 제 억울할 사연 좀 해결해주십시오. 꼭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