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노메 쪽방에는 왜 이렇게 성질 이상한 놈들이 쌔고 쌨는지.... 첫번째. 여기 금연입니다. 답배 피시면 안돼요 그말 넙쭉햇더니 왜 몇호실에 있는 누구는 섹스하는거 그냥 두고(내가 아나? 그것들이 뭐하는지 친구 놀러온척하믄....) 자기 담배피는건 뭐라하냐는 인간.... 두번째 길바닥에 자면서 사는 노신사가 어느날 와서 코앞에서 이 씨00년아1 이 좆00년아! 이걸 장장 4-5번을 소리를 지르질 않나.... 세번째,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애를(아무관계도 없는사이란다.) 방에 데려다가 성폭행을 하다 나한테 걸리질 않나.... 네번째, 내가 지랑 눈마주 쳤다고 화를 내질 않나(내가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단다....) 나는 총무라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을 체크해야한다. 눈으로라도.... 쳐다보지 말란다. 내가 쳐다보면 기분 나쁘단다. 다섯번째, 덥다면서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 붙들고 너는 안더우냐 물어보며 설전을 벌이는 놈이 있질 않나...... (현관으로 나가는 모르는 사람을 붙들고 그러고 있다) 오늘도 또 그랬다. 왠놈이 열쇠를 잃어버렸단다. 아무말없이 열쇠주면서 그래요, 여기 복사본 있습니다. (본래 잃어버린 사람이 복사해온다) 머리 희끗한 어르신들도 손수 미안하다시면서 복사해오시는데...) 나한테 복사해오란다. 총무니까 해오란다. (속으로 참내..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티안내고 -저희는 출장을 불러서 하는데 비용이 더들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이놈이 그건 돈들어서 싫단다.(참....) 나더러 이왕 하는김에 자기것도 해오란다. (어휴!~~~ 씨~~~) 그래서 물었다. 이 주위에 열쇠집 아시는데 있으세요? 이놈이 아주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자기는 여기지리 하나도 모른단다. 이놈은 여기산지 나보다 더 오래된 놈이다. 열쇠집에 전화해서 물어봐서 찾아가서 해오란다. 그러더니 나한테 총무니까 지가 잃어버린 열쇠 해오란다. 증말 미치겟다. 열받아서 화냈더니 화낸걸로 트집잡는다. 더 미치겠다. 결국 거의 비용을 우리측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문고리는 고시원것! 자기가 잃어린건 열쇠뿐 !(원래 이렇게 남자들 치사해여?) 열쇠만 값을 지불하겠단다. 참내... 지가 열쇠를 잃어버린것 때문에 사람부르고 문고리를 뜯어고치고 하면서 이난리를 치는데 겨우한다는 말이....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가 복사본을 제대로 준비 못했으니 50퍼센트 부담하겠다 햇다 그래도 싫단다. 며칠전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50퍼센트씩 부담해서 잘 해결도었다고 얘기했더니 그 사람 자기좀 만나게 해달란다. 무례를 무릅쓰고 얼마전 열쇠고친분과 통화를 시켜줬다.(속으로 참 별짓 다한다... 싶었다) 근데 그 사람붙들고 -그렇게 둥글둥글 긍정적으로 해결하신거 같은데 너무 자기는 웃기다고-그 사람에게 설교를 늘어놓는다. 그 담엔 자기 삼촌한테 전화하더니 물어본다. 지 삼촌이 그냥 물어주라고 했다고 쪼로로 다시 와선.... 한창 통회하는 날 붙들고 입씨름을 하려고 한다. 나는 통화만 일단 했다. 그러더니 왜 자기가 와서 얘길할때 듣지도 않느냐고 화낸다. 미치겠다. 그래서 우리측에서 다 물어주기로 했다. 지 방으로 걸어가면서 내가 똘아이라고 혼자 중얼대면서 간다. 내가 열쇠를 주면서 말했다. 여기 방은 48개다... 이방을 관리하려면 제정신이 아니면 관리 못한다. 고로 당신이 말한대로라면 이 고시원 여태 관리 못했다. 나중엔 나더러 말이 많단다........ 그래 알았다. 내가 고시원을 나가기로 했다. 한가지 정말 알고 싶은것..... 니네 남자들 원래 이러니? 이 위에 사례들 전부다 남자였다..... 죽어라.. 제발.... 고시원에 잇는 삶들 중엔 자기 비전을 위해 얀간의 어두운 시기로 견디면서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사람이 잇는반면 이렇게 쪽방에서 살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 할일이 얼마나 많고 배워야 할것 이 얼마나 많은데 몇천원아끼자고 남에게 해오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나? 이래도 다른 사람들은 내가 적응을 못해서 성격이 지랄이라 그런거라고 하겠지? 정말 부모밑에서 용돈받아가며 공부하고 싶다.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엄마에게 손한번 안빌려본 나지만 오늘은 왠지 내집에서 내 가족 그늘에서 보호받으면서 안정적으로 공부했으면 했다. 울고 싶다.
나는 짐 총무로 일한다.
휴~ 이노메 쪽방에는 왜 이렇게 성질 이상한 놈들이 쌔고 쌨는지....
첫번째.
여기 금연입니다. 답배 피시면 안돼요 그말 넙쭉햇더니 왜 몇호실에 있는 누구는 섹스하는거 그냥 두고(내가 아나? 그것들이 뭐하는지 친구 놀러온척하믄....)
자기 담배피는건 뭐라하냐는 인간....
두번째
길바닥에 자면서 사는 노신사가 어느날 와서 코앞에서 이 씨00년아1 이 좆00년아! 이걸 장장 4-5번을 소리를 지르질 않나....
세번째,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애를(아무관계도 없는사이란다.)
방에 데려다가 성폭행을 하다 나한테 걸리질 않나....
네번째,
내가 지랑 눈마주 쳤다고 화를 내질 않나(내가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단다....)
나는 총무라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을 체크해야한다. 눈으로라도....
쳐다보지 말란다. 내가 쳐다보면 기분 나쁘단다.
다섯번째,
덥다면서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 붙들고 너는 안더우냐 물어보며 설전을 벌이는 놈이 있질 않나......
(현관으로 나가는 모르는 사람을 붙들고 그러고 있다)
오늘도 또 그랬다.
왠놈이 열쇠를 잃어버렸단다.
아무말없이 열쇠주면서
그래요, 여기 복사본 있습니다.
(본래 잃어버린 사람이 복사해온다)
머리 희끗한 어르신들도 손수 미안하다시면서 복사해오시는데...)
나한테 복사해오란다. 총무니까 해오란다.
(속으로 참내..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티안내고
-저희는 출장을 불러서 하는데 비용이 더들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이놈이
그건 돈들어서 싫단다.(참....)
나더러 이왕 하는김에 자기것도 해오란다.
(어휴!~~~ 씨~~~)
그래서 물었다.
이 주위에 열쇠집 아시는데 있으세요?
이놈이 아주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자기는 여기지리 하나도 모른단다.
이놈은 여기산지 나보다 더 오래된 놈이다.
열쇠집에 전화해서 물어봐서 찾아가서 해오란다.
그러더니 나한테 총무니까 지가 잃어버린 열쇠 해오란다.
증말 미치겟다.
열받아서 화냈더니 화낸걸로 트집잡는다.
더 미치겠다.
결국 거의 비용을 우리측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문고리는 고시원것! 자기가 잃어린건 열쇠뿐 !(원래 이렇게 남자들 치사해여?)
열쇠만 값을 지불하겠단다.
참내... 지가 열쇠를 잃어버린것 때문에 사람부르고 문고리를 뜯어고치고 하면서 이난리를 치는데
겨우한다는 말이....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가 복사본을 제대로 준비 못했으니 50퍼센트 부담하겠다 햇다
그래도 싫단다.
며칠전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50퍼센트씩 부담해서 잘 해결도었다고 얘기했더니
그 사람 자기좀 만나게 해달란다.
무례를 무릅쓰고 얼마전 열쇠고친분과 통화를 시켜줬다.(속으로 참 별짓 다한다... 싶었다)
근데 그 사람붙들고 -그렇게 둥글둥글 긍정적으로
해결하신거 같은데 너무 자기는 웃기다고-그 사람에게 설교를 늘어놓는다.
그 담엔 자기 삼촌한테 전화하더니 물어본다.
지 삼촌이 그냥 물어주라고 했다고 쪼로로 다시 와선....
한창 통회하는 날 붙들고 입씨름을 하려고 한다.
나는 통화만 일단 했다.
그러더니 왜 자기가 와서 얘길할때 듣지도 않느냐고 화낸다.
미치겠다.
그래서 우리측에서 다 물어주기로 했다.
지 방으로 걸어가면서 내가 똘아이라고 혼자 중얼대면서 간다.
내가 열쇠를 주면서 말했다. 여기 방은 48개다... 이방을 관리하려면 제정신이 아니면 관리 못한다.
고로 당신이 말한대로라면 이 고시원 여태 관리 못했다.
나중엔 나더러 말이 많단다....
....
그래 알았다.
내가 고시원을 나가기로 했다.
한가지 정말 알고 싶은것.....
니네 남자들 원래 이러니?
이 위에 사례들 전부다 남자였다.....
죽어라.. 제발....
고시원에 잇는 삶들 중엔 자기 비전을 위해 얀간의 어두운 시기로 견디면서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사람이 잇는반면
이렇게 쪽방에서 살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 할일이 얼마나 많고 배워야 할것 이 얼마나 많은데
몇천원아끼자고 남에게 해오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나?
이래도 다른 사람들은 내가 적응을 못해서
성격이 지랄이라 그런거라고 하겠지?
정말 부모밑에서 용돈받아가며 공부하고 싶다.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엄마에게 손한번 안빌려본 나지만 오늘은 왠지
내집에서 내 가족 그늘에서 보호받으면서 안정적으로 공부했으면 했다.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