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너무도 많은 관심 감사해요.ㅠㅠ 저는 의사선생님 원망한적도 없고 지금도 그렇듯 저와같은 입장만 아니면 수술 적극권해드리고 싶어요.^^;;;;; 톡된거 맞나모르겠는데 많이들 이렇게 하더라구요.힛~♡ 싸이공개~^^ 방명록에 혹시나 좋은정보있으면 같이 공유해욧~ㅠㅠ http://www.cyworld.com/jj0709 ----------------------------------------------------------------- 수술한지는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지난 04년 3월경 수술을 했구요 일단 저는 각막두께가 수술하기에 안정적이라 재수술이 가능한 라섹으로 권해주셔서 하게 되었는데 수술당시 담당 선생님께선 수술후의 후유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회복후 약간의 눈부심이 몇달정도 지속될수 있으며 안구건조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셨는데 설마... 이정도 일줄이야..... 언젠가 렌즈를 5년이상 사용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각막이 굳은살 처럼 굳어져 수술이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안과에서 상담 받은결과, 사실이라고, 성인이 되었으면 최대한 빨리 수술해주는것이 좋다는 말씀에 부랴부랴 검사를 받고 일주일간의 안경착용 및 안약 삽입후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듣던것보다 엄청 아팠지만 두번의 압축에도 마냥 돋보기 같기만한 안경없이 지낼수있다는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참고 견뎠습니다. 제 시력으로 돌아온건 한달즈음.. -4.5, -4.0 (실제로 학회에서는 -몇..이런것은 쓰지않는다고 들었지만 보통 사용하는것으로 치자면..) 이던 시력이 1.2가 되기까지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전의 혹여 실명될 우려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큰 고통이 후유증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안구 돌출형이고(집안 내력임^^;;) 그래서 잠을잘때 약간 눈을 뜨고 자는데요.(온가족이 눈을 뜨고 잡니다.^^;;;;;;;) 눈이 약간 큰편이고 돌출형이고..뭐 이런건 수술할때 오히려 유리하다고 말씀듣고 흐뭇했던 전데... 수술전엔 몰랐던고통 눈을뜨고 자다가 무의식중에 눈을 깜빡이면...... 눈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어떤건줄 아십니까? 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파서 안약도 넣어보고 계속해서 나오는 눈물과 고통에 눈을 호벼 파고싶은심정입니다. 그야말로 자다가 몽둥이로 맞은느낌이라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일차로 고통이 따르고 이차는 바로 눈에 핏발입니다.... 엄청납니다. 수술전에도 그닥 맑은 흰자는 아니었습니다만 지금은 눈에서 피나올것같습니다. 호러가 따로 없답니다... 그리고 겨울이면 바깥에서 찬바람을 쐬면 눈이 무진장 시리고 안구건조증도 심해져서 안약없인 365일중에 한 50일은 견딜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아! 일년에 한 일주일정도는 맑은눈의 저를 볼수있습니다. 그것도 한 10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습도가 적당하며 TV시청을 하지않은 운좋은날 어쩌다 하루,,, 어쩌다보니 말이 많아졌는데ㅜㅜ 참... 이런걸 누구한테 탓하겠습니까?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일년동안 열심히 돈모아서(수술비는 현금으로 220만원 내니 바로 10만원 돌려주더군요 지금은 그가격보다 또 많이 내렸지만 수술비 제외하고 통근치료하느라 차비로만 200만원정도 썼습니다.) 한 수술인데... 이런고통이 있을줄이야... 수술을 생각하고 있으신분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먼저 수술.. 괜찮습니다. 다만 저처럼 눈을 뜨고 주무시는분은 그냥 안경쓰고 다니세요. 좀더 괜찮은 시술 방법이나 드림렌즈? 뭐 그런걸로 생각을 좀 바꾸십시오. 저처럼 눈을 크~게 뜨고 주무시는분이 수술을 꼭 하셔야겠다면, 수술후 밤마다 지옥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핏발이 좀 가라앉았을때의 사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심하죠. (핏발을 자세히 보여드리고자 약간 치켜떴음...^^;;; 밤에 혼자서는 보지마시길..^^;) 2
[사진有]라섹수술 후유증으로 토끼눈된 여자
헉;;; 너무도 많은 관심 감사해요.ㅠㅠ
저는 의사선생님 원망한적도 없고
지금도 그렇듯 저와같은 입장만 아니면
수술 적극권해드리고 싶어요.^^;;;;;
톡된거 맞나모르겠는데 많이들 이렇게 하더라구요.힛~♡
싸이공개~^^ 방명록에 혹시나 좋은정보있으면 같이 공유해욧~ㅠㅠ
http://www.cyworld.com/jj0709
-----------------------------------------------------------------
수술한지는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지난 04년 3월경 수술을 했구요
일단 저는 각막두께가 수술하기에 안정적이라
재수술이 가능한 라섹으로 권해주셔서 하게 되었는데
수술당시 담당 선생님께선 수술후의 후유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회복후 약간의 눈부심이 몇달정도 지속될수 있으며
안구건조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셨는데
설마... 이정도 일줄이야.....
언젠가 렌즈를 5년이상 사용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각막이 굳은살 처럼 굳어져 수술이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안과에서 상담 받은결과, 사실이라고, 성인이 되었으면
최대한 빨리 수술해주는것이 좋다는 말씀에 부랴부랴 검사를 받고
일주일간의 안경착용 및 안약 삽입후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듣던것보다 엄청 아팠지만
두번의 압축에도 마냥 돋보기 같기만한 안경없이 지낼수있다는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참고 견뎠습니다.
제 시력으로 돌아온건 한달즈음..
-4.5, -4.0 (실제로 학회에서는 -몇..이런것은 쓰지않는다고 들었지만 보통 사용하는것으로 치자면..)
이던 시력이 1.2가 되기까지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전의 혹여 실명될 우려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큰 고통이 후유증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안구 돌출형이고(집안 내력임^^;;)
그래서 잠을잘때 약간 눈을 뜨고 자는데요.(온가족이 눈을 뜨고 잡니다.^^;;;;;;;)
눈이 약간 큰편이고 돌출형이고..뭐 이런건 수술할때 오히려
유리하다고 말씀듣고 흐뭇했던 전데...
수술전엔 몰랐던고통
눈을뜨고 자다가 무의식중에 눈을 깜빡이면......
눈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어떤건줄 아십니까? 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파서 안약도 넣어보고 계속해서 나오는 눈물과 고통에
눈을 호벼 파고싶은심정입니다.
그야말로 자다가 몽둥이로 맞은느낌이라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일차로 고통이 따르고
이차는 바로 눈에 핏발입니다....
엄청납니다.
수술전에도 그닥 맑은 흰자는 아니었습니다만
지금은 눈에서 피나올것같습니다.
호러가 따로 없답니다...
그리고 겨울이면 바깥에서 찬바람을 쐬면 눈이 무진장 시리고
안구건조증도 심해져서
안약없인 365일중에 한 50일은 견딜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아! 일년에 한 일주일정도는 맑은눈의 저를 볼수있습니다.
그것도 한 10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습도가 적당하며 TV시청을 하지않은 운좋은날 어쩌다 하루,,,
어쩌다보니 말이 많아졌는데ㅜㅜ
참... 이런걸 누구한테 탓하겠습니까?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일년동안 열심히 돈모아서(수술비는 현금으로 220만원 내니 바로 10만원 돌려주더군요
지금은 그가격보다 또 많이 내렸지만 수술비 제외하고 통근치료하느라 차비로만 200만원정도 썼습니다.)
한 수술인데... 이런고통이 있을줄이야...
수술을 생각하고 있으신분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먼저 수술.. 괜찮습니다.
다만 저처럼 눈을 뜨고 주무시는분은 그냥 안경쓰고 다니세요.
좀더 괜찮은 시술 방법이나
드림렌즈? 뭐 그런걸로 생각을 좀 바꾸십시오.
저처럼 눈을 크~게 뜨고 주무시는분이 수술을 꼭 하셔야겠다면,
수술후 밤마다 지옥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핏발이 좀 가라앉았을때의 사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심하죠.
(핏발을 자세히 보여드리고자 약간 치켜떴음...^^;;; 밤에 혼자서는 보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