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1살에 초딩?중딩?!!!!! 맙소사

마음만은 1702009.02.06
조회3,717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항상 컴퓨터를 키면 네이트 온 그리고 톡으로 바로 연결 시켜 들어오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자 입니다. 

전 너무 억울하고 서럽고 짜증나는 앙탈?... 한풀이 좀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하하^^

 

얼마전에 저희 엄마랑 엄마 친구분<이모라고할께요!>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서 고기뷔페를 가게 되었어요.

전 고기를 정말 너무 많이 좋아한답니다...

육류중독인것같애요 ㅋㅋ 너무 심하게 좋아하다보니까 ㅜㅜ

암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고기뷔페를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이제 구울 고기랑 먹을거리 좀 가지고 오려고 전 자리에서 일어섰죠!

어떤것을 먹을까요~~ 하며 행복한 고민을 하던중에 그 뷔페 종업원으로 보이시는 여성한분이랑 저희 엄마, 이모 이렇게 세 분이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얘기하시나 보다 생각하는데 엄마랑 이모랑 절 보고 막 킥킥 거리며 웃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난 -ㅇ- 뭐지?... 하고 먹을거리랑 고기를 가지고 자리로 슝~ 돌아왔죠..................
제가 오자마자 엄마가 포복절도를 하시면서 얘기를 하시는데........ㅋㅋㅋㅋㅋ

그때 그 상황
종업원 - 세 분 이신가요?
엄마 - 네 ~ 3명 이예요.
종업원 - 성인 두 분이시고 저기 저 여자 아이는 초등학생?
엄마 - 네?????초등학생 아니예요 ㅋㅋㅋㅋ
종업원 - 아 죄송합니다 중학생인가봐요?^^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아니예요 이제 21살이예요!ㅋㅋㅋㅋ

대충 이런 스토리 였던 겁니다.......

그래요 맞아요 저 키 작습니다 컴플렉스에 스트레스를 매일 받다싶이 할 정도로 키 정말 작은 155입니다............
그렇지만 생긴게 그렇게 어려보이는 얼굴은 아니거든요..
제가 고등학생으로 들으면 기분이 그나마 괜찮겠지만..
초등학생? 중학생? 아 이건 정말 너무 하잖아요 ㅠㅠ

저희 엄마가 절 초등학생 맞다고 하고 고기 싸게 먹었으면 됬을껄 하면서 장난으로 절 놀렸어요..ㅠㅠ

톡 되면 생긴거 공개 할께요!! 톡은 안될것같지만
그래두 헤헤헤.........
저 그렇게 초딩 중딩 같이 생긴 얼굴 아니랍니다.
나이들어보여요! 그 아줌마께서 눈썰미가 없으신거예요..
전 그렇게 믿고 싶답니다...^^^^^^^^^^^^^^^^^

 

 

요즘 길가다 보면 진짜 초딩들이 저보다 큰 거 보면 눈물이 나요ㅠ

남들 클때 난 뭐했나 싶고 ... 공감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전 힐 을 신어야만 밖을 나간답니다..

힐도 9센치 이상만...

이 세상 키 작은 여성분들 우리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살아요 ^ㅁ^ 흐흐.ㅠ

 

(키작아서 남자친구가 없는건 아니겠죠?.

저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밥먹을때 토나올정도로 생기진 않았는데 말이죠.....ㅎㅎㅎㅎㅎ)

(얼굴 미치도록 예쁜 여자분들 보다 키 큰 여자분들이 더더더부럽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