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마신 관계로 오늘 좀 늦게까지 잠을 자고 있었죵- 근데 엄마가 집전화를 가져다 주시는겁니다, 미국에서 친구들이 가끔 전화가 오는데 집전화에 번호 뜬거 보니까 우리나라 안에서 건 번호가 아니어서 저한테 온 전화인지 알구요. 001로 시작햇구요ㅡ 첨에 못받앗는데 두시간정도 후에 다시 왔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하니까 녹음된 기계음 있죠? 그거로 저한테 배송될 우편물이 반송 되었으니 우체국에 와서 찾아가라는 내용이었고 저는 바로 상담원 연결을 눌렀습니다. 그쪽에서는 제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물었고 저는 알려주었지요.. 확인해보니 어떤 카드를 우체국에서 신청을 했는데 그게 반송이 되었단 거였어요. 그래서 언제 내가 신청했는지, 집주소는 어디로 되어있는지, 지금 전화받고 있다는 우체국은 어디인지 물었죠. 마침 제가 우체국을 갔던 날짜랑 비슷했고 배송되었다는 집주소가 달라서 저는 "저는 모르는 일인데요" 라고 대답하니까 "그럼 누가 명의도용을 한거라고 경찰에 신고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의심이 되는거에요.. 번호가 001인 것도 그렇고 상담원의 말투가 약간 연변사투리? 그런식으로 어눌했고 말이 조금 느렸어요. 누가 들어도 토종한국인의 말투가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물으니 "신고는 안하시겠습니까?" 라고 해서 제가 계속 이것저것 캐물었어요.. 그냥 끊더라구요. 말한 우체국의 전화번호를 114에 물어서 전화한다음 제가 있었던 일을 설명했어요. 그건 보이스피싱이고 제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물어본건 마지막에 경찰에 신고해준다고 했었잖아요? 일단 전화를 끊은뒤 경찰로 가장해서 제가 알려준 제 연락처로 전화해서 개인정보라던지, 그런것들을 빼내려고 하는거래요. 우체국에서는 반송됬다고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요.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한동안 보이스피싱 잠잠한거같더니..
오늘 보이스피싱 당했어요 !
어제 술을 마신 관계로 오늘 좀 늦게까지 잠을 자고 있었죵-
근데 엄마가 집전화를 가져다 주시는겁니다,
미국에서 친구들이 가끔 전화가 오는데 집전화에 번호 뜬거 보니까
우리나라 안에서 건 번호가 아니어서 저한테 온 전화인지 알구요.
001로 시작햇구요ㅡ 첨에 못받앗는데 두시간정도 후에 다시 왔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하니까 녹음된 기계음 있죠?
그거로 저한테 배송될 우편물이 반송 되었으니 우체국에 와서 찾아가라는 내용이었고
저는 바로 상담원 연결을 눌렀습니다.
그쪽에서는 제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물었고 저는 알려주었지요..
확인해보니 어떤 카드를 우체국에서 신청을 했는데 그게 반송이 되었단 거였어요.
그래서 언제 내가 신청했는지, 집주소는 어디로 되어있는지, 지금 전화받고 있다는
우체국은 어디인지 물었죠. 마침 제가 우체국을 갔던 날짜랑 비슷했고
배송되었다는 집주소가 달라서 저는 "저는 모르는 일인데요"
라고 대답하니까 "그럼 누가 명의도용을 한거라고 경찰에 신고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의심이 되는거에요.. 번호가 001인 것도 그렇고
상담원의 말투가 약간 연변사투리? 그런식으로 어눌했고 말이 조금 느렸어요.
누가 들어도 토종한국인의 말투가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물으니 "신고는 안하시겠습니까?" 라고 해서 제가
계속 이것저것 캐물었어요.. 그냥 끊더라구요.
말한 우체국의 전화번호를 114에 물어서 전화한다음 제가 있었던 일을 설명했어요.
그건 보이스피싱이고 제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물어본건
마지막에 경찰에 신고해준다고 했었잖아요? 일단 전화를 끊은뒤 경찰로 가장해서
제가 알려준 제 연락처로 전화해서 개인정보라던지, 그런것들을 빼내려고 하는거래요.
우체국에서는 반송됬다고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요.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한동안 보이스피싱 잠잠한거같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