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카카라2009.02.06
조회326

얼마전에 오늘의 톡에서 재밌는 글을 읽었는데요...

 

제친구놈하고 비슷해서 제친구놈 얘기좀 해드릴려고 합니다...

 

에디슨과 아이슈타인이 똑같다던 사람..또 있습니다!!!

 

전구 만든사람이 누구냐니까 아이슈타인이라고 대답한 자식입니다..

 

이건 얼마전에 제친구와 네톤에서 대화한 내용입니다..

 

친구 : 디카에 있는거 올릴방법 없나??
저  : 폰으로 찍어서올리면돼
친구 : 화질 조카 이상한데
저  : 진짜로하지말고 ㅡㅡ
친구 : 아~ㅋㅋㅋ

 

대략 이런친구 입니다..

 

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나 : 여기 알밥 삼천원인데..

친구 : 우리 동네는 이천 팔백원 인데..

나: 맛있냐?

친구 : 뭐가 알바비가 이천 팔백원 이라니까...

 

제 친구가 귀가 좀 먹어서...

혼잣말이란답 시고 크게한답니다..

혼잣말을 왜크게하냐고 하면

잘 안들려서 지도 들을라고 크게한데요...

 

또 마술사 이은결 아시죠???

마법사래요...해리포터도 아니고...

 

또 저하고 방섭 받아 쓰기해서 싸웠답니다...

 

20년 이상동안 "방섶" 인줄 알고있었데요..^^

 

또 예전에 웃찻사에서 형님뉴스라는 프로그램아세요?

거기에 길용이 나왔잖아요..

제친구는 길용이 보고 어깨 진짜 넓다고 깜짝놀랬어요...

제가 가짜라하니까..

아진짜??하면서 엄청놀람...ㅋㅋ

 

또 버터맛 사탕아시죠?빠다맛 사탕..

제친구는 바다맛 사탕인줄 알고있었어요..이떄까지..

바다맛이 무슨맛인지 나원참..

 

또 대학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수막 같은거 하잖아요?? 과밤 행사할때..

거기 시간나타낼때 늦은 6시 이렇게 쓰잖아요..

늦은 6시는 물론 오후 6시를 말하는 거겠죠...

그런데 제친구는 좀 다르게 해석했답니다..

 

늦은 6시면 6시 59분에 만나는건가..왜그렇게하지??

 

 

뭐 하여튼 이런놈입니다..

덕분에 놈이랑 같이다니면 항상 재밌네요..^^

 

 

 

그냥 심심해서 써봣는데 재밌게 봐주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