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시무스2009.02.07
조회118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고민하다 이렇게 여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나의 일상사를 쓸려고 하니 참 담담해지네요 .....

우선 제 가족애기를 하면 형제가 아주 많습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저는  가장 안 좋은 케이스의 사생아 입니다   어려서 부터 알고 있었지만 늘 주위의 시선눈치를 보면 살았고요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없고 제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그런대로 다니고 늘 그러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고생해서 키우다시피해서 돈에 좀 한도 서려 있구여...가족사 저렇다 보니 성공에 대한 집착도 좀 있고 그랬더랍니다

어머니가 혼자 가정을 꾸려나가셨기 때문에 가정형편이 꽤 안좋았습니다 

하여튼 대학교 다닐때 이 악물고 했어야 했는데 철이 안들어서 그런지 농사일 하고 학업하고 병행하기 쉅지 않더군요 변명일 뿐일겁니다

결혼할뻔도 했는데 역시 가족사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구요 그게 벌써 7년전 일이네요 그 후로 역시 자신감은 더욱 없어지고 내가 능력이 많았다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별 생각 다해봤구요 ..여러 생각 많이 하면서 시간을 보냈구여

그렇게 다니다 졸업하고 연애 실패하고 빨리 성공하고 싶은 맘에 좀 무리수 두다가 현재 아파 몸저 누워 있네요

지금 몸이 안 좋습니다  어디 기능상 고장인거 같진 않는데 통증이 여기저기 있고 피곤해서 일을 못할 정도니 그러네요 ....

팔다리가 돌아가는 통증에 벌써 몇달째 겪고 잇네요 귀에서는 이명이라고 하죠 아주 하루종일 쇠소리에 ...미쳐버릴 정도입니다 그리고 정신도 흐리 멍텅해지고  몸에 힘도 없고 몸이 힘이 드는지 자꾸 흰머리만 자꾸 생기네요 ....

쉬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지 못하네요 집에 돌아가지도 못합니다  얼마전에 병 고치러 집에 갔다가 거의 쫓겨나다 시피 했으니까요 아버지 라는 사람과 한 동네 사는데 헛소리만 합니다

하여튼 사람 취급안 하지요 한번씩 제사 지내러  그 집에 가면 그 사람들의 눈길이 느껴집니다

분노와 화난 눈길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갔는지 몰겠네요(멍청하기 그지없던거 같네요 ) 이제 부터 가는일 없을 것 같네요 .........어려서 부터 이런눈길을 많이 경험해서 그런지 사람의 눈길만 봐도 어떤 감정이 실려있는지 읽게 되고 그게 또 맞더라고요  사람은 자기속마음  감추지 못합니다 ..

사랑스런 감정이면 사랑이  분노 스런 감정이면 분노가 상대방에게 전해집니다 ..여하튼 그렇네여 .

네탓 내탓공방에  어머니도 지쳐는지 집에 들어가면 밥한끼도 못 얻어 먹습니다  제가 아주 무능하거던요 ....

칭구넘들도 많이 잇지만 속시원하게 털어놓을넘 하나 없고 예전에 사정애기 한번 털어놓았다가 좀 안 좋았거든요 그 이후로 지인들 한테도 가족사는  애기 안합니다

제가 여태 잘 못 살아겠죠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사람 없다는게 ... 

하여튼 지금 현상황이 그러네요 최대 걸림돌이 몸이 넘 안좋네요 그리고 빚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러고 제명의 조금의 땅 그리고 맨날 싸우는 사람들 (아예 들으라고 대놓고 내탓하는사람들 듣고있음 내가 살아야 되는가싶은 말들 아무렇지도 내 뱉는 사람들 )가족이 없는 셈이죠 동생넘 하나 잇는데 그 넘도 지 인생 말아먹기 일보직전이거든요  안풀리네요

지금 오 갈대 없어 상거지로 살아 가고 있거든요

항상 멍에를 지고 있다보니 늘 자신 없는 내 모습과  나 자신을 흔드는 주위시선들과 말 

 지금은 힘든 몸 흐리멍텅한 정신 이렇게 몇년 지내다 보니  이제 흘릴 눈물도 없네요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땅 처분하려고 해도 네 탓 내탓 공방하는 사람들 때문에 처분해서 쓸려고 해도 피해가 어머니한테 돌아갈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

업보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고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내행동과 생각이 저곳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답답 할뿐입나다

여태 살아오면서 남한테 해코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 왔습니다  전생에 뭐 였는지 전생이 있다면 그  멍에 때문에  현생이 힘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어디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길을 지나가다 보면 화목한 가정을 볼때마다 참 부럽습니다  세상 힘들때 나를 지탱해주는 사람은 가족이라는데 난 뭔지 ...ㅠㅠ

 나의 한심한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 사는게 맞는지  지금은 일도 못하고 그 저 아픈 몸하나에 추스리면서 방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저 하늘이 원망스럽기 짝이 없네요

두서 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고요 동정을 받기위해 쓴글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현상황을 딛고 일어 설수 있을까요 ..판단력이 떨어지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저두 이제 모르겟네여  

세상에 있을  넘이 아니였나여  .... 너무 오래 살아나요 ...ㅠㅠ 

악풀은 삼가합니다 악플다는사람에게 나의 고통을 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