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들으와 출췍합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거리고 정말 눈뜨기 싫고 더 자고 싶은 딱 그런 날이네요. 한동안 맨날 이 아프고, 근육통이 온몸에 와서 약을 끼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달래가 좋아하는 나물 뜯는것도 못하고 매일 병든 꼬꼬처럼 난로 끌어 앉고 살았담니다. 그런데다가 울 사장님...보너스 나오는 달엔 늘 그렇듯이 사람 감시하고 괜히 트집거리 찾아 헤매서네 더더욱 힘듭니다.. 오늘은 거래처에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네요. 예의상 얼굴에 꽃단장 좀 해주고 청소 좀 해줘야 겠네요. 어디로 떠나서 푹 쉬고 왔음 좋겠습니다.. 혼사방 님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혼자살기 38
오늘 모처럼 들으와 출췍합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거리고 정말 눈뜨기 싫고 더 자고 싶은 딱 그런 날이네요.
한동안 맨날 이 아프고, 근육통이 온몸에 와서 약을 끼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달래가 좋아하는 나물 뜯는것도 못하고 매일 병든 꼬꼬처럼 난로 끌어 앉고 살았담니다.
그런데다가 울 사장님...보너스 나오는 달엔 늘 그렇듯이 사람 감시하고 괜히 트집거리 찾아 헤매서네 더더욱 힘듭니다..
오늘은 거래처에서 손님들이 많이 온다네요.
예의상 얼굴에 꽃단장 좀 해주고 청소 좀 해줘야 겠네요.
어디로 떠나서 푹 쉬고 왔음 좋겠습니다..
혼사방 님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