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고치고싶은 남자 (sos급)

열정의사관2009.02.07
조회20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사관후보생입니다.

 

미래의 군인이 될 사람으로써

 

항상 자신감있게 살아왔습니다.

 

물론 여자한테도 얽매이지 않았구요

 

그러던 어느날 제게 그녀가 다가왔습니다.

 

아름답고 지적인 외모와 165cm의 키에

 

검은 생머리 쌍커플 있고 하얀 피부와

 

그녀에게서만 나는 독특한 바디로션냄새에

 

전 사랑에 빠졌죠

 

전 정말 그녀를 보고 넉을 잃었습니다.

 

이후에 저는 30일간 만나면서 대쉬를 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생에 처음으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항상 외로움을 타며 제가 찾던 이상형을 바래왔는데

 

그녀가 바로 제 이상형입니다.

 

그렇게 200여일이 지나고

 

그녀와 생활한지도 어느정도 지났습니다.

 

저는 평소에 거짓말은 거의 않하지만 변명은 자주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기에 담배도 끊고

 

다른 여자도 절대 만나본적도 없고

 

그저 그녀 하나만을 바라보면 먹고싶은거있다하면

 

어떻게든 사주고 갖고싶은 것도 사주려고 노력하고

 

그럴때마다 행복을 느끼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변명을 몇번 한적이있는데

 

여자친구 성격이 불같아서

 

전화하다가 끊어버리고 그럴때가 많습니다.

 

저는 감성에 민감해서 그럴때마다 밥도 못먹거나 잠도 뒤척이고

 

정말 죽을 꺼같이 힘듬니다.

 

요 몇일 전에도 제가 그녀의 핸드폰줄을 갈다가

 

원래 달려있던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저는 여친에게

 

여친이 말하지 않아서 흘렸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고

 

여친은 바로 화가나버렸습니다.

 

변명을 또 해버리고 만것입니다.

 

저는 살면서 누구한테도 굴하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 데로 고집있게 살아온 성격이고

 

남자들 사이에서도 제고집을 꺽기 힘들다는거 모두가 압니다. 그런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나서 변명하는거며 거짓말하는거 고쳐보고싶어서

 

수첩에 적고 넣어다니면서 고치려고해도

 

그순간만되면 위기를 모면하고 싶은 마음에서 인지

 

변명하거나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네이트 톡에 글을 올리면 좋은 답변들 현명한 유저들이 많이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전 정말 여자친구를 제 목숨 보다 더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가 제 습관을 고치고 그녀에게 더욱 멋진 남자가 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