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제 20대가운데에 낀 톡톡녀입니다.. 이제 거의 10년된 이야긴데~ 웃긴글보다 제 이야기도 생각나서 한번 적어보렵니다.. 제목대로 버스에서 교복입은채로 오줌을...- _ - ; 물론 저 아니에요!!!! 이렇게 썼지만... 꼭 글쓴이겠지 하고 그런말이 있겠지? ㅠ 오해해도 상관없음.. 어짜피 싸이공개는 안할꺼니까 ㅋㅋㅋㅋㅋ 중학교 3학때였어요.. 추운겨울 집으로 가려고 친구들과 버스를 탔지요~ 버스안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전 맨뒷자석에 친구들과 앉았고, 한친구만 자리가 없어서 맨뒷쪽에 H같이 생긴 봉은 잡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ㄷㄷㄷ; 서있는 사람이 그 친구포함해 한 2~3명정도.. 자꾸 친구가 탈때부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하는거에요.. 그냥 뭐 화장실이 가고싶은가부다 했죠~ 참을만 하겠다고... 전 어느정돈지 모르니까;; 글케 이야기를 하다가 .. 갑자기 치마사이로.. 다리를 흘러내려오는 액체............ 이게 뭔가요~ 다들 놀라기만 하고 아무말도 못했어요.. //0// 근데 그친구가 막 식은땀을 흘리면서.. " 아.. 마이안에 물풍선이 터졌네...-_-;;;;;;;;;;;;;;;;;;;" 이런식으로 완전 당황하는거에요.. 그때 한참 학교에서 물풍선 많이 가지고 놀았거든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 아 어떡하지.. " 이러면서 식은땀 흘리고 ㅋㅋ 우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어쩌냐고.. 이런식으로밖에 말못하고... 다리사이로 노오란 액체는 줄줄 내려오지..ㅠ 다행인지 아닌지.. 몇정거장뒤에 친구가 내릴곳이라서 내리고... 버스엔 덩그러니 우물이 하나 생기고... 우린 그냥 멍때리고 있고.. 그땐 순수해서(?) 호박씨 까고 그런것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만 생각했지..ㅋㅋ 지금같았으면 "어머, 쟤 오줌싼거아니야? " "아 뭐야?" "물풍선이 터졌으면 빼야지 왜 안빼?" "마이안주머니에서 터졌으면 마이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야하는데 왜 다리사이로 흘러?" 이러면서 깔깔 웃었을텐데.. 그땐 저희까지 덩달아 심각...- _ - .. 아무말도 못하고.. 지금까진 그때 중학교 동창들만나도 그런이야기는 안꺼냅니다 ..ㅋㅋ 난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고싶은데 애들은 안궁금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잊어버렸나? 솔직히 내 이야기도 아니고 남이야긴데 여기다 다까발려서 미안하긴한데 어짜피 누군지 모르잖아? ``; 글구 세상에 버스에서 오줌싼애가 내 아는애 한명이겠어? 하는심정으로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음.. 아... 모르겠다.... 이게 단데.... 안녕히계세요.. 11
버스안에서 교복입고 오줌싼사연...-_ㅠ
안녕하세여
이제 20대가운데에 낀 톡톡녀입니다..
이제 거의 10년된 이야긴데~
웃긴글보다 제 이야기도 생각나서 한번 적어보렵니다..
제목대로 버스에서 교복입은채로 오줌을...- _ - ;
물론 저 아니에요!!!! 이렇게 썼지만... 꼭 글쓴이겠지 하고 그런말이 있겠지? ㅠ
오해해도 상관없음.. 어짜피 싸이공개는 안할꺼니까 ㅋㅋㅋㅋㅋ
중학교 3학때였어요..
추운겨울 집으로 가려고 친구들과 버스를 탔지요~
버스안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전 맨뒷자석에 친구들과 앉았고,
한친구만 자리가 없어서 맨뒷쪽에 H같이 생긴 봉은 잡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ㄷㄷㄷ;
서있는 사람이 그 친구포함해 한 2~3명정도..
자꾸 친구가 탈때부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하는거에요..
그냥 뭐 화장실이 가고싶은가부다 했죠~
참을만 하겠다고... 전 어느정돈지 모르니까;;
글케 이야기를 하다가 ..
갑자기 치마사이로.. 다리를 흘러내려오는 액체............
이게 뭔가요~
다들 놀라기만 하고 아무말도 못했어요.. //0//
근데 그친구가 막 식은땀을 흘리면서..
" 아.. 마이안에 물풍선이 터졌네...-_-;;;;;;;;;;;;;;;;;;;"
이런식으로 완전 당황하는거에요..
그때 한참 학교에서 물풍선 많이 가지고 놀았거든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 아 어떡하지.. " 이러면서 식은땀 흘리고 ㅋㅋ
우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어쩌냐고.. 이런식으로밖에 말못하고... 다리사이로 노오란 액체는 줄줄 내려오지..ㅠ
다행인지 아닌지..
몇정거장뒤에 친구가 내릴곳이라서 내리고...
버스엔 덩그러니 우물이 하나 생기고...
우린 그냥 멍때리고 있고..
그땐 순수해서(?) 호박씨 까고 그런것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만 생각했지..ㅋㅋ
지금같았으면
"어머, 쟤 오줌싼거아니야? "
"아 뭐야?"
"물풍선이 터졌으면 빼야지 왜 안빼?"
"마이안주머니에서 터졌으면 마이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야하는데 왜 다리사이로 흘러?"
이러면서 깔깔 웃었을텐데..
그땐 저희까지 덩달아 심각...- _ - ..
아무말도 못하고..
지금까진 그때 중학교 동창들만나도 그런이야기는 안꺼냅니다 ..ㅋㅋ
난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고싶은데 애들은 안궁금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잊어버렸나?
솔직히 내 이야기도 아니고 남이야긴데 여기다 다까발려서 미안하긴한데
어짜피 누군지 모르잖아? ``;
글구 세상에 버스에서 오줌싼애가 내 아는애 한명이겠어? 하는심정으로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음.. 아... 모르겠다....
이게 단데....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