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가끔씩 톡들어와 눈팅만 하던 23 남 입니다 얼마전 헤어진 여친과 사귀면서 있었던 일들을 말하고자 합니다 ~ 여친과는 대학교 CC이었고, 1학년시절 제가 고백을 하게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자취를 하고 있었고 룸메이트와 둘이서 살고 있었어요~ 그 룸메이트였던 애는 대학와서 만나게 된 사이었는데,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홀로 생활하는 것이다 보니 룸메이트에게 많이 의지하고, 친형제가 없던 저로썬 정말 형제처럼 지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전 여친이 생기게 된 것이고, 자연스럽게 제가 살고 있던 자취방에 여자친구가 놀러오고 했었어요~ 그렇게 셋이서 밥도먹고 서로 얘기도 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전 그때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지낼 수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오는거에 마음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저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룸메이트와 같이 지내는 곳인데.. 그 룸메이트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라도 룸메이트에게 잘 보일려고 나름 노력도 하고 그랬습니다.. 참고로 그때 제 여자친구가.. 조금 고집이 있었습니다.. 제가 말을해도 자기가 싫고 그러면 잘 듣지 않았어요.. 기숙사에 들어갈 시간이 되어도.. 그냥 자긴 자고 가겠다고 저랑 더 같이 있고싶다면서 버티고... 그러다 보니, 한 방에서 셋이 잠을 자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제가 멍청하고, 저 또한 개념없는 짓을 한거였죠... 셋이서 같이 잔것이 한 두 세번 정도 였으니깐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사귄지 한 달 좀 넘었던 어느날 이었는데, 뜬금없이 저에게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알고보니 여친이 제 룸메에게 보내려던 문자를 저에게 잘못 보낸거였어요.. <제가 A이고 룸메이트가 B라는 설정을 하고서...> 문자 내용은 " B야.. A에게 말하면 너 다시는 보지 않을거야" 전 그 문자를 보고선 정말 당황했고.. 솔직히 아무리 눈치없는 사람이라도 그런 문자를 본다면 어느정도 느낄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전 바로 여자친구에게 찾아갔어요.. 이게 뭐냐고.. 다 말하라고.. 그러자마자 여자친구가 울더군요.. 사실은 제가 주말이라서 집에 간날.. 제 자취방에서 룸메이트와 둘이서 잤다는 겁니다. 그날 제 여친이 자기 친한 친구와 같이 제 자취방에가서 룸메이트와 셋이 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자취방에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여친과 룸메 둘이서 자취방에서 얘기하고 놀다가.... 거기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전 당연히 룸메이트와 놀다가 여친은 기숙사로 돌아갔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곳에서 잤다는 겁니다... 단 둘이 남녀가 한 방에서..... 전 물어봤어요.. 둘이 무슨일 있었니? 절대 없었다고 하네요.... 그 순간 제 여친 휴대폰으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룸메이트가 여친에게 보낸 문자였지요... 내용인즉, " A(제가)가 알아도 이제 난 상관없어.." 그 문자를 보고서도 전 여자친구가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니.. 그냥 믿기로 했습니다.. 저와 정말 친한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으니, 그 친구가 네 룸메보단 여자친구가 더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도 제 룸메가 얼마나 착한 애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그때 전 다른 모든걸 떠나서 룸메이트. 친구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는 거에 그게 너무 커서.. 결국은 룸메이트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서 지내게 되었고... 여자친구와는 얼마 전 까지 사귀었습니다.. 거의 2년 4개월 넘는 시간동안 이었죠.... 얼마전 헤어지게 된 계기는..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에 한가지가 저에게 거짓말을 한 일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 둘다 휴학을 한 상태였고, 서로 집이 멀기 때문에 한달에 몇번 만나기도 힘든 장거리 연애 커플이 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전 무엇보다 서로간에 믿음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알바가 끝난 후 집에 간다고 저에게 말해놓고선, 사실 알고보니, 아는 남자가 아프다고 약을 사다 주었더군요,... 그리고 자길 4~5년 넘게 짝사랑 한 남자애와 여행가자는 약속도 한걸 알게 되었구요.. 헤어지게 된 몇가지 이유중에 이런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어제 친구와 술을 먹고선, 저도 모르게 술에 취해서 이 이야기를 다 털어놓았습니다... 친구가 저보고 병신이라고 합니다.. 2년 전 그때 끝냈어야 한다고... 그런데 올해 3월에 저와 헤어진 여친, 룸메이트 셋이서 학교생활을 하게 될 듯 합니다 헤어진 지금에 와서 보니, 자꾸만 그때 둘이서 같이 있었다는 날.. 어떻게 해서 그런 상황이 일어나게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때 제 룸메이트가 저에게 끝까지 상황설명은 하지 않고.. 그저 미안하다고 미안하다 그말만 반복했거든요... 술에 취해서요.... 제가 어찌 된 것인지 말이라도 하라고... 그래야 용서를 하든 말든 할것 아니냐 그렇게 말해도 그저 미안하다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뭐 헤어진 지금에 와서 왜 그게 궁금한지 제 자신도 모르겠네요.. 아마 같이 학교 다닌다는 생각에 그런거겠죠 ..... 그게 아니라면 그 룸메이트였던 친구와 다시 잘 지내기 위해서 일지도 ..... 그 애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울고 있을때, 전 가슴으로 울었거든요... 어쨋든 궁금하니 물어봐야겠어요 ............................ 2
제 룸메이트와 잤다는 여친..
안녕하세여
가끔씩 톡들어와 눈팅만 하던 23 남 입니다
얼마전 헤어진 여친과 사귀면서 있었던 일들을 말하고자 합니다 ~
여친과는 대학교 CC이었고, 1학년시절 제가 고백을 하게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자취를 하고 있었고 룸메이트와 둘이서 살고 있었어요~
그 룸메이트였던 애는 대학와서 만나게 된 사이었는데,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홀로 생활하는 것이다 보니
룸메이트에게 많이 의지하고, 친형제가 없던 저로썬 정말 형제처럼 지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전 여친이 생기게 된 것이고,
자연스럽게 제가 살고 있던 자취방에 여자친구가 놀러오고 했었어요~
그렇게 셋이서 밥도먹고 서로 얘기도 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전 그때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지낼 수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오는거에 마음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저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룸메이트와 같이 지내는 곳인데.. 그 룸메이트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라도 룸메이트에게 잘 보일려고 나름 노력도
하고 그랬습니다..
참고로 그때 제 여자친구가.. 조금 고집이 있었습니다.. 제가 말을해도 자기가 싫고
그러면 잘 듣지 않았어요.. 기숙사에 들어갈 시간이 되어도.. 그냥 자긴 자고 가겠다고
저랑 더 같이 있고싶다면서 버티고...
그러다 보니, 한 방에서 셋이 잠을 자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제가 멍청하고, 저 또한 개념없는 짓을 한거였죠... 셋이서 같이 잔것이
한 두 세번 정도 였으니깐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사귄지 한 달 좀 넘었던 어느날 이었는데,
뜬금없이 저에게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알고보니 여친이 제 룸메에게 보내려던 문자를 저에게 잘못 보낸거였어요..
<제가 A이고 룸메이트가 B라는 설정을 하고서...>
문자 내용은 " B야.. A에게 말하면 너 다시는 보지 않을거야"
전 그 문자를 보고선 정말 당황했고.. 솔직히 아무리 눈치없는 사람이라도
그런 문자를 본다면 어느정도 느낄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전 바로 여자친구에게 찾아갔어요..
이게 뭐냐고.. 다 말하라고..
그러자마자 여자친구가 울더군요..
사실은 제가 주말이라서 집에 간날.. 제 자취방에서 룸메이트와 둘이서 잤다는 겁니다.
그날 제 여친이 자기 친한 친구와 같이 제 자취방에가서 룸메이트와 셋이 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자취방에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여친과 룸메 둘이서 자취방에서
얘기하고 놀다가.... 거기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전 당연히 룸메이트와 놀다가
여친은 기숙사로 돌아갔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곳에서 잤다는 겁니다...
단 둘이 남녀가 한 방에서.....
전 물어봤어요.. 둘이 무슨일 있었니?
절대 없었다고 하네요.... 그 순간 제 여친 휴대폰으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룸메이트가 여친에게 보낸 문자였지요...
내용인즉, " A(제가)가 알아도 이제 난 상관없어.."
그 문자를 보고서도 전 여자친구가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니..
그냥 믿기로 했습니다..
저와 정말 친한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으니, 그 친구가
네 룸메보단 여자친구가 더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도 제 룸메가
얼마나 착한 애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그때 전 다른 모든걸 떠나서 룸메이트. 친구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는 거에 그게 너무 커서.. 결국은 룸메이트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서 지내게 되었고... 여자친구와는 얼마 전 까지 사귀었습니다..
거의 2년 4개월 넘는 시간동안 이었죠....
얼마전 헤어지게 된 계기는..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에 한가지가 저에게 거짓말을 한 일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 둘다 휴학을 한 상태였고, 서로 집이 멀기 때문에 한달에 몇번
만나기도 힘든 장거리 연애 커플이 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전 무엇보다 서로간에 믿음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알바가 끝난 후 집에 간다고 저에게 말해놓고선,
사실 알고보니, 아는 남자가 아프다고 약을 사다 주었더군요,...
그리고 자길 4~5년 넘게 짝사랑 한 남자애와 여행가자는 약속도 한걸
알게 되었구요..
헤어지게 된 몇가지 이유중에 이런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어제 친구와 술을 먹고선, 저도 모르게 술에 취해서
이 이야기를 다 털어놓았습니다...
친구가 저보고 병신이라고 합니다.. 2년 전 그때 끝냈어야 한다고...
그런데 올해 3월에 저와 헤어진 여친, 룸메이트 셋이서 학교생활을 하게 될 듯 합니다
헤어진 지금에 와서 보니, 자꾸만 그때 둘이서 같이 있었다는 날..
어떻게 해서 그런 상황이 일어나게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때 제 룸메이트가 저에게 끝까지 상황설명은 하지 않고..
그저 미안하다고 미안하다 그말만 반복했거든요... 술에 취해서요....
제가 어찌 된 것인지 말이라도 하라고... 그래야 용서를 하든 말든 할것 아니냐
그렇게 말해도 그저 미안하다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뭐 헤어진 지금에 와서 왜 그게 궁금한지 제 자신도 모르겠네요..
아마 같이 학교 다닌다는 생각에 그런거겠죠 .....
그게 아니라면 그 룸메이트였던 친구와 다시 잘 지내기 위해서
일지도 .....
그 애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울고 있을때,
전 가슴으로 울었거든요...
어쨋든 궁금하니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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