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촌구석 조립식 식당아줌마!!!!!!!!

품바2009.02.08
조회554

이번에 새만금으로 조립식 해체 작업하러 갔다왔습니다..

군산에서 야미도까지 오래 걸리더군요...

첫날 아침은 라면으로 때우고..점심은 함바식당에서 먹었는데 너무 거리가 멀더군요..

차를 타고 30분 넘게 가서..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신시도에서 야미도는 좀 가깝더군요...10분거리니까...

그래서 야미도에 있는 식당에 물어봤더니 아침엔 못나온다고 하더군요..

야미도에 사는게 아니고 군산에서 들어오는거라고..그래서 저녁때부터 여는거라고...

저녁 먹은 앞집엔 아침 식사 됩니다라고 써있길래 민박에서 자면서 물어봤습니다..

나 : 아줌마 아침 식사되나요??

아줌마: 당연히 되지

나 : 몇시에 여는데요??

아줌마 : 8시에 열어요

나 : 더 일찍은 안되나요??

아줌마 : (버럭) 안돼

나 : 왜요??

아줌마 : 왜는왜야??내가 못나오니까 그렇지

나 : 좀 일찍 나오셔서 아침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아침 점심 저녁 다 여기서 먹을껀데요

아줌마 : 그래도 안돼

나 : 그래도..

아줌마 : 빨리 나가 문닫아야되니까

나 : 아줌마 지금 8시 조금 넘었는데요...벌써...

아줌마 : 나가라니까

저... 쫓겨났습니다... 이유는 아줌마가 문닫아야된다는 이유하나로...

화가 나더군요...

반말한것도 아니고....물어본건데....어이없어서...하지만 피곤했기에 민박집에 들어가 잤습니다..

다음날...

저녁때 식당이 연곳이 그집밖에는 없더군요...

할수없어서 그집에서 해결했습니다...그아줌마...뻔뻔하게도...

지금 해체하는 식당...(숙소랑 함바식당해체하러간거였음)그식당에 쓸만한거 있음 가져다 달라고하더군요...

머...버리고 간거니까 필요한게 있으면 직원한테 말하고 가져다 쓰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다음날 점심먹고 또 그집으로 저녁먹으러 갔더니...

앞집가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왜 그러냐고 점심도 여기서 먹었고 저녁도 먹는다고 했는데 이런게 어딨냐고...

그랬더니...

아줌마왈

전화 안했잖아

ㅡㅡ 아줌마 점심때 분명히 저녁도 부탁드립니다....

못들었답니다...

그러면서 앞집에다 얘기해줄테니 앞집가서 먹으랍니다...ㅋㅋㅋ

아줌마 나 벙어리 아니거든요...앞집가서는 나도 말할수 있어요 근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랬더니 바쁘니까 얼른 나가랍니다...

정말....짜증이 나더군요....

알고보니

그날은 저녁때 회 먹으러 온 손님들이 10명 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한거였죠...

회 먹는데 옆에서 밥먹는다고...ㅋㅋㅋ

정말 오래 있을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이라도 맛있게 해주는것도 아니고...숟가락 젓가락 다 손님이 가져다 써야되고....

**도 수산 아줌마

보상도 많이 받았을텐데 식당하지 마세요...

맛도 없고 쓰레기 만지던 손으로 씻지도 않고 음식하고...

그리고 손님에대한 예의도 없고...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그렇게 돈버셔서 빨리 식당 팔고 딴데 가서 사세요...

아줌마 같은 사람이 있으면 저 같이 지방으로 일다니는 사람들 굶어죽어요...

그러니 제발 돈 버셔서 식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