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재수없는 일이... ??? (리플 즘...)

하느리2004.03.24
조회472

길어도 읽어 주세요.. 답답한 맘에..

3년전쯤 전화가 왔습니다. 무엇을 추첨했는데 당첨이 되어 어학학습지를 반값에 받아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면서요. 그 시기에 영어공부를 할 생각을 가졌기에... 회원관리도 해주고 책도 반값이라기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 당시 전 월간지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신청하고 결재한 개월수만 받아보면 끝나는 것인줄 알았죠. 그리고 개월수만큼 책을 받았고 결재도 카드결재로 선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업체에서 전화가 없었습니다. 단 한번 확인전화가 왔었습니다.

헌데 3년이 지난 지금 그 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신청한 학습지가 단계별 학습지라며 나머지 돈을 지불하라는 것이였습니다.

그 업체 얘기인 즉은, 그 당시 그 업체에서 책값을 50%할인을 해주고 단계별로 받아 보겠냐는 상품이였다고 말합니다. 3천명이나 되는 회원이 단계별에 가입을 했고 안내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단계별학습지라는 안내장을 받아본적이 없고 알았다면 그 당시 즉시 계약취소 하였을 것입니다. 또 계약사항이나 마찬가지인 안내장을 일반우편으로 보냈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지금 현재 제 앞으로 남아있는 단계가 2,3단계이며 금액을 132만원이라면서 지불을 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이 돈은 한 상품이고 나머지 단계의 154만원의 다른 책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돈을 지불해야 책을 다 본것으로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 업체 말이 고객들에게 1,2,3단계의 대금을 당시에 지불하라면 넘 큰 돈이라 아무도 학습지를 받아보지 않기에 50%할인에 1단계만 선지불되는 해택의 조건으로 단계별학습지회원이 만들어진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다음단계의 책도 오지 않았으며 단계를 넘겨야한다는 안내도 없었으며 중간에 전화도 한번 없었냐고 묻는 말에 그 업체에서는 한번도 레벨 테스트지가 오지않아 단계진행이 되지 않아 자동홀딩 됐다면서 이제 자기 부서로 서류가 넘어와서 전화를 하는 것이라며 지불하지 아니하면 지급처분인지 뭔지를 해야한다는 것이 입니다.  법적조치를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그 업체는 회원을 확보하면 출판사와 계약하여 책부터 결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 회원이 중간에 1단계에서 끝내겠다고 하면 이미 책값을 출판사에 지불해서 책을 받았기 때문에 회원이 중간해약을 하게되면 계약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받아보지 못하겠다하면 계약위약금을 무는것이고 132만원이이나 154만원을 못내겠다고 하면 법적조치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고로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합니다. 또 132만원이라는 돈은 단계에서 한가지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것마저 지불하지 아니하면 남은 한가지상품 154만원이라는 책이 자동 배출되어 그 또한 지불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책 또한 배송시 출판사에서 직송되었었습니다.

 

그 업체 말은 간단히 말해서..

154만원은 취소해주겠다. 154만원의 상품은 굳이 고객이 공부할 맘이 없는데 강제로 내라고 할수는 없지 않느냐 그러니 154만원은 취소해주고 132만원의 책은 이미 우리가 출판사에 지불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불을 해달라. 학습지단계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았느냐. 132만원을 다시 홀딩시킨다면 나머지 154만원도 단계로 넘어가 지불해야 할 것이다.

 

전 처음 학습지로 공부를 시작할때 월간지인줄 알았고 고객관리를 해주고 2,3단계의 대금이 더 있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없습니다. 들었다면 이 많은 돈을 들여 학습지로 누가 공부 하겠습니까? 장작 3백만원이 넘는 돈이지 않습니까?

전화로 모든 계약이 이루어지고 카드로 결재를 한것이 전부인데

계약한 바도 없는 책을 보내지 않은 책을 지금 보낸다고 전화도 한통 없었으면서 다음단계의 돈을 지불하라고 합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전화를 해서 상담했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 간단하지 않은 것이 제가 알아본결과  내용증명을 보내기 위해 주소를 알아보려고 사무실로 전화를 했지만 몇일전에 가르쳐준 사무실 전화번호가 결번이랍니다. 나 이거 참...

오늘 또 전화가 왔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이더라고 하니까 자기들은 전화가 된다면서 막 우기는 겁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결번이예요 02-3142-9364)다른 번호 가르쳐달라고 하니 담당자 휴대폰으로 하라고 하네요 이런곳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는 마감처리 하겠다며 돈을 내라는 말인지.. 전번 가르쳐 달라는데 추궁하냐는 말을 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몇일전 전화한 담당자는 결재할 의향이 있으면 자기 휴대폰으로 전화하라는 직원 휴대폰 또한 없는 번호랍니다

다시 소비자보호원에 상담을 청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더 받아 보겠다고 계약한 바가 없고 결재한 바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달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고발하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

이런경우 보셨나요??

소비자보호원 말이 맞을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