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아저씨를 당황하게 한 우리아빠의 말실수ㅋㅋㅋ

잠안와서졸려2009.02.08
조회2,186

한가로운오후 아빠랑 주말맞아 데이트하다가 생긴일이 자꾸 생각나네요

잠안와서 톡구경다니다가 내얘기도써볼까 하고

음 톡처음써봐 어색하다

그냥 심심해서 쓴거니 깐 귀찮으면 걍 스크롤 광속으로 내리셈

 

www.cyworld.com/CindyK 클릭베이비

미니홈피 주소고고고고고

나 혼자 공감하기 너무 아쉬워서 ㅋㅋㅋ쿼쿼싱~~~~~~~~~~

아잠도안오는데 테트하조ㅑ...

뱌이택시기사아저씨를 당황하게 한 우리아빠의 말실수ㅋㅋㅋ

 

 

낮에 아빠랑 주말이고 해서 남부시장으로 순대국밥을 먹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은 우리아빠와 나 ,택시아쨔: 어디요? 아빠: 남부시밥으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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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눈치못까다가 내가 남부시장 말하니 택시기사아저씨도 아빠도 컁컁거리며 웃어대더라

 

아빠가 하는 말이  어떤사람도 택시탓을때

'예술의 전당'가야되는데

택시아저씨가 어디로 가세요 했을때 전설의 고향이요~ 했는데

아저씨 암말 안하시고 예술의 전당으로 내려줫다 하신다 ㅋㅋㅋ

 

이 일이 있고 집에서 저녁먹을때 아빠가 맛~있는 고등어찌개를 해줫다 우리 가족 다 식탁에 앉아서 먹는데

몇 주전 스폰지에서 통조림 음식은 안좋다는게 생각나서 아빠한테

물어볼라고

나 曰 : 아빠 이거 꽁치고등어야 진짜고등어야?

아빠曰: 꽁치 고등어

(정적..0.1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빠 이거 통조림 고등어야 진짜고등어야?하고물어 아빠가

통조림에있던 고등어야 했어야 됫는데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얘기했었기에 아빠랑 난 완전빵터져서 뒹굴딩굴 진짜 배꼽잡고 눈물찔끔거릴때까지 웃엇다는 ㅋㅋㅋ

엄마랑 동생은 아뭔데뭔데 나도 알려줘 알려줘 하다가 결국

아빠와 난 미친x 취급만 받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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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생활속 에서 이런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다

말이 뜻이 비슷해서 그럴때 도 있고 헛나올때도 있고

내가 머리속에 생각하는 것과 말해야 될게 다를때 섞여 나올때도 있는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보나스로 갑자기생각난거

예전에 친구들이랑 한식 식당갔는데 나랑 친구들이랑 들어오쟈 종업원이 "어서오십시오, 몇분이세요?~" 나- 네분이요~

ㅋㅋㅋ나만그런거 아니라네요

 

나말고 또있나 찾아보니깐 겪은 사람들 꽤 잇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 어떤 사람은 ㅋㅋㅋㅋ손님한테"주문하신 안주 두부김치 나왔습니다 맛있겠습니다"이랬다는 ㅋㅋㅋ원래 "맛있게 드세요~"해야되는데

 

2. 또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아저씨보고"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3. 우리 엄마는 동네 마트에서 '우유1,000ml 어디 있어요?'라고 묻는다는 게 '우유 천 마리 어디있어요?

 

4. 어떤 사람 군대 후임이 휴가를 나갔을 때였습니다. 최대한 군인인 티를 안내고 돌아다니다가 나이키 매장엘 들어갔더랍니다,,마침 마음에 드는 신발이 있길래 이렇게 말했답니다." 저기요, 여기 이 활동화 얼마예요?"

 

5. 어떤 남자가 머리를 자를라고 하는데 그동안 길러온 구랫나루가 너무 아까운거야 그럼 구랫나루는 남겨야지 하고 미용실에 갔어

직원이 "어떻게 잘라드릴까요~~??"이랬는데 구랫나루가 생각이 안나는거야..그래서 머라했냐믄..

위에 머리는 스포츠로 잘라주시고요.....

 

사타구니는 남겨두세요...

 

6. 대학교때 친구랑 네명이서 길을가다 유연히..파스퇴르의 개 이야기가 나와따.. 얘기를 끝나고 찜찜한 기분으로 계속 걸어가다..내가 이마를 탁 치며 외쳤다

" 아 맞다 파트라슈의 개!!"

나머지 세명은 아 마저마저 어쩐지 이상했어!!를 외채며 다시 걸어가는데 그래도 찜찜 해따..

우리는 1시간 후에 진실을 알게되었따..

....플란다스의개.....

 

7. 저희 학교 영어선생님 막 교실 더럽다고 화내시다가

"칠판아 주번닦아라"

 

8. 매점 갔는데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이거 생각난다..ㅋㅋ

 

9.  교회에서 청년부를 대표해서 연설같은 걸 했는데 "저희 청년부는 이런 계획을 세웠습니다.:라고 말해야되는데..

저희 창년부가................

진짜 그때 완전 분위기...상상하기 싫었답니다

 

10. "아줌마 오뎅천원어치 얼마에요?'...;;;하하

 

11. 아이건 진짜 내예긴데 ㅋㅋㅋ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갈라고 택시타서

아저씨 부영6차로 가주세요 해야되는데

아저씨 부영6차 605동 000호로 가주세요 집주소까지 다말해서  

아저씨랑 조 ㄴ나웃엇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내 친구는 엘지25시 가서 ' 세븐일레븐 주세요'하니깐 점원이 미친것처럼 쳐다봤다는데 알고보니 마일드세븐-_-

 

13. 일 처리중, 메세지 받았냐고 물어봐야되는데..."멧돼지 받으셨어요?" 그것도 몹시 사무적인 어조로.....

 

14. 남친이 헤어지자더라..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고..며칠동안 힘들어하다가 문자를 보냈다.."나 오늘또울었다.."보내고 나서 보니 오타쳤다.." 나 오늘똥루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5. 친구가 씹던 껌 냄세가 넘 좋아서" 너 씹는 껌이 뭐야?" 물어본다는게..."너 껌는 씹이 머야?" ㅋㅋ혀랑 박자가 안맞는다는...;;

 

16. 엄마가 생선 발라서 나한테 주려고 숟가락 줘봐라고 해야하는걸 엄마가 " 손가락 줘봐"라고하셨음 ㅋㅋㅋ

 

17.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 입이 심심해 엄마한테 간식없냐 물었는데 동생이 찬장안에 죠리퐁 있잖아~그러쟈 엄마가 저쪽에서

그래 죠리퐁에다 밥말아먹어 이러신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유말아먹어인데 ㅋㅋㅋㅋㅋ

 

아욱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진짜 빵터졋는데 나만그런가 ㅋㅋㅋ

자꾸 장면들이 상상이되서 아진짜 새벽4시에..이러고앉앗는데

방에서 인터넷고스톱치던 아빠나와서 살짝보시더니 이러고 있지말고 아빠 지금 자러 들어갈껀데 5초후에와서 안방 불꺼주란다 ㅋ


택시기사아저씨를 당황하게 한 우리아빠의 말실수ㅋㅋㅋ

리니지2 오타 (운영자졀라 귀엽다고들 ㅋㅋㅋ)

택시기사아저씨를 당황하게 한 우리아빠의 말실수ㅋㅋㅋ
택시기사아저씨를 당황하게 한 우리아빠의 말실수ㅋㅋㅋ게임ㅇㅔ서도예왼없구냐혹시 같은 경험 있으시면 리플로 알려주세요 같이웃읍시다ㅋ택시기사아저씨를 당황하게 한 우리아빠의 말실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