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차이나는 신랑을 20살떄만나 22살에 임신을하고 지금 26이됐는데요.. 식은 아직못올리고 식은 중요하지 않아요 언제든 올리면돼니깐 혼인식고만 돼있는데 저희 신랑은 37,.. 낚시를 너무좋아해서 자주싸우고 울기도 많이했지만 살다보니 그냥저냥 넘기게 돼더군요... 23살떄 아들을낳고 3개월뒤에 신랑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한달간 입원을했는데 거기서 나온 삼천만원 보험금과 신랑이 벌어놓은 돈을 합쳐서 큰누님 그러니깐 큰시누와 공동으로 반반씩 보태서 인천에 집을하나 장만했는데요 ...누님은 이혼하시고 혼자시고..거기다 시아버님도 모시게 돼서 저.신랑..아기..시아버님..큰시누.. 이렇게 같이살게됐는데.. 집을 살적에 신랑이 뇌경색이라 나라에 혜택좀 받을까 첨부터 집을 큰시누 명의로 했거든요..시댁어른들과.완전 나이차가 많이나서 처음에 많이힘들었습니다... 3년만살고 팔자했기에 그날만 기다리고있죠..많이울고 우울증까지와도 그날만 기다리고있는데 저희신랑 한달에 생활비 60만원을 주거든요.. 그돈에서 전기세..수도세를내고 이것도 큰시누랑 반반 50만원가량을 한달에 생활하는데 넉넉하지않거든요 근데 신랑은 식비쓰고 너맨날 군거질하고 애기쓸거 쓰고 머가 모잘르냐고 잔소리를합니다...마트에 2주에한번 가따올떄마다 5~10만원 쓰고.. 저희끼리살면 모르겠는데 아버님 모시고사니 반찬에 신경도쓰게 돼더라고요 거기다 4살난아들..귀저기 ..우유 .. 주전부리 ..저도 사람인지라 주전부리합니다 6개월 전만해도 맨날 타서썻거든요... 하루에 만원씩 이만원씩..그러고 2박 3일 낚시가고 전 아기랑 아버님이랑 집지키고..그래서 하루는 날잡아서 큰게한번 싸우고 한달에 40만원을 주더라고요.. 하루에 만원.이만원 쓰다..한달에 큰돈을주니 .3주만에 다쓰게 돼더라고요... 그돈으로 산건 로션이나 시장에서파는 오천원짜리 옷들... 그래서 신랑한테 십만원을 빌렸습니다..잔소리란 잔소리는 다하고 머하는데 다썻냐고 아우..진짜...아빠랑 사는거같드라고요.. 담달부터 가계부쓰고 아껴써야겠다 생각했죠.. 담달 생활비를주는데 35만원;; 제가 두달에 오만원씩 갚는다 했는데 진짜 깍을줄이야 가게부를 쓰는데 진짜 제가 한심하드라고요.. 아껴쓰는꼴이........ 네....저도 알뜰하게..꼼꼼하게 그렇게 생활하고싶어요... 가정주부답게... 허나 울신랑 돈에관해선 저를 못믿어요...전 이떄까지 통장에 돈이얼마있는지. 월급이 얼만인지 몰라요.... 얼마가 돈이 오가고 어디다 쓰는지.... 통장을 보여달라...경제권을달라.. 많이말했지만..돌아오는말은 니가 하는거봐서 잘한다싶음 그떄 준다이겁니다,, 남편이 작년에 인터넷으로 140만원떄 낚시용품을 몰래사다가 저한테 걸렸거든요... 자기는 안샀다고 발악발악하는데 이름쓰고.주소쓰고 기타사항에 저녁에 보내주세요 쓴거보면 살려한거 아닌가요?? 안샀다는 겁니다... 그일로 저를 폭행까지해서 사네 안사네,... 저는 친정가고 핸폰꺼두고 연락오는거 안받고 그러다 저희 친정아빠가 산던지 안살던지 우선 얼굴보고 둘이 해결하라해서 신랑차에서 대화좀할라했는데 신랑이 잘못했다고..미안하다 그러는데 불쌍하드라고요 못먹고 못잤는지 얼굴은 푸석하고 아유..첨으로 폭행한지라 ..다신 안그렇게단 약속받고 그일은 넘어갔는데요,.그 뒤로 60만원으로 생활비가 올라갔습니다...허나..십만원 전기세 수도세..50만원으로 생활하고있는데...제가 경제권을 가지고싶거든요,... 경제권이 넘부담스럽다 그러면 통장이라도 제가 가지고있으면서 돈빠져나가고 들어오는걸 알고싶단거죠... 저번에 싸울적에 이혼이란말이 나왔거든요.,., 제가 이혼하자 더이상 못살겠다 하니 나가랍니다... 애두고 저만... 그래서 위자료랑 재산분활등등 천만원을 달라했습니다...방이라도 얻게... 자기가 재산이 어딨냐고...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 생각해보니 집명의가 큰누님 앞으로... 만약이지만 신랑이 바람나서 여자가 생김.. 저는 빈몸으로 나오는거잖아요,.. 위자료 달라해도 신랑 명의로 됀게 아무것도 없으니.. 저번에 사랑과 전쟁보고 지나가는말로 " 오빠 집 공동명의로해 나중에 누님이 이상한 남자만나서 도망가면 어떻게 그랬더니 큰누님은 그런사람아니라고.. 제가그래서 오빠 만약에 바람나서 나 빈몸으로 내보내면 난 머냐고 공동명의하라고 안됀답니다... 지금 공동명의하면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고 그리고 저희아들이 나라에서 유치원비를 주는데 그것도 못받 는다고 하니...저는 할말이 없드라고요... 자꾸 해달라니 이상한 눈으로보고... 경제권은 신랑이 다 가지고있는건데... 요즘들어서 자꾸 싸우고 살기싫단 생각도 많이드는데 ..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몰르자나요...제 친구는 능력없는 남자만나서 진짜 철없을떄 결혼해서 작년에 이혼했거든요..둘다 동갑인데..위자료 140만원 받고 나왔다하드라고요 그떄는 황당해서 머그런놈이있냐 웃음만나고 제친구도 황당해하고.. 놀기좋아하고 월급도적고 오로지 철없는 사랑만으로 결혼해서 아기낳고 남자가 바람나서 이혼한건데...생각해보니 제 신랑도 안그런란법이 없는데... 밤에 일하는 직업이라.. 아침에 들어오거든요,, 그럼 저랑 애기랑 둘이 자고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거에는 불만이 없어요... 헌데 아침에나 자고일어나서 오후에나 관계를 할라한다는거죠... 이것떄문에 요즘 많이싸우는데 밤에 무드좀잡고 할라면 모를까 대낮에 할라니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죠,.지긋지긋해요.. 맨날 싸우니 자꾸 미워질라하고.. 세대차이..우린 없을줄알았는데..살다보니 어쩔수없는게 생기드라고요.. 너무 집에만 있어서 저도 일좀해볼까해도 일다니고 싶다하면 니가 먼일을하게 저는 일다니면 남자랑 눈맞고 가정 소홀하게 할게뻔하답니다... 아버지 식사는 누가차리냐고.. 애도 넘어려서 안됀답니다..4살인데... 글이 옆으로 빠졌네요.. 제가 이번에 경제권을 확실히 가지고 오고싶은데..좀 조리있게 말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식으로 살다보면 빈몸으로 나가게 돼능게맞죠? 리풀이 달리면 신랑을 보여줄생각인데.. 그리고 차근차근하게 경제권 애기를 할텐데.. 절믿고 평생을 함게할 반려자다 생각하면 날믿으란 말도할껀데.. 아..모르겠습니다... 이새벽에 잠도안오고 먼말을 쓰고싶은데 조리있게 안돼고... 답답하네요...제가 무조건 이혼한다 이런말이 아니라...저도 한사람으로 존중받고싶고.. 이젠 20살이아닌...26먹었으니..어른으로 봐달란말입니다...아직도 어린애기인지알아요
경제권..
11살차이나는 신랑을 20살떄만나 22살에 임신을하고 지금 26이됐는데요..
식은 아직못올리고 식은 중요하지 않아요 언제든 올리면돼니깐 혼인식고만 돼있는데
저희 신랑은 37,.. 낚시를 너무좋아해서 자주싸우고 울기도 많이했지만
살다보니 그냥저냥 넘기게 돼더군요... 23살떄 아들을낳고 3개월뒤에 신랑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한달간 입원을했는데 거기서 나온 삼천만원 보험금과
신랑이 벌어놓은 돈을 합쳐서 큰누님 그러니깐 큰시누와 공동으로 반반씩 보태서
인천에 집을하나 장만했는데요 ...누님은 이혼하시고 혼자시고..거기다 시아버님도
모시게 돼서 저.신랑..아기..시아버님..큰시누.. 이렇게 같이살게됐는데..
집을 살적에 신랑이 뇌경색이라 나라에 혜택좀 받을까 첨부터 집을 큰시누 명의로
했거든요..시댁어른들과.완전 나이차가 많이나서 처음에 많이힘들었습니다...
3년만살고 팔자했기에 그날만 기다리고있죠..많이울고 우울증까지와도
그날만 기다리고있는데 저희신랑 한달에 생활비 60만원을 주거든요..
그돈에서 전기세..수도세를내고 이것도 큰시누랑 반반 50만원가량을 한달에
생활하는데 넉넉하지않거든요 근데 신랑은 식비쓰고 너맨날 군거질하고 애기쓸거
쓰고 머가 모잘르냐고 잔소리를합니다...마트에 2주에한번 가따올떄마다 5~10만원
쓰고.. 저희끼리살면 모르겠는데 아버님 모시고사니 반찬에 신경도쓰게 돼더라고요
거기다 4살난아들..귀저기 ..우유 .. 주전부리 ..저도 사람인지라 주전부리합니다
6개월 전만해도 맨날 타서썻거든요... 하루에 만원씩 이만원씩..그러고 2박 3일
낚시가고 전 아기랑 아버님이랑 집지키고..그래서 하루는 날잡아서 큰게한번 싸우고
한달에 40만원을 주더라고요.. 하루에 만원.이만원 쓰다..한달에 큰돈을주니 .3주만에
다쓰게 돼더라고요... 그돈으로 산건 로션이나 시장에서파는 오천원짜리 옷들...
그래서 신랑한테 십만원을 빌렸습니다..잔소리란 잔소리는 다하고 머하는데 다썻냐고
아우..진짜...아빠랑 사는거같드라고요.. 담달부터 가계부쓰고 아껴써야겠다 생각했죠..
담달 생활비를주는데 35만원;; 제가 두달에 오만원씩 갚는다 했는데 진짜 깍을줄이야
가게부를 쓰는데 진짜 제가 한심하드라고요.. 아껴쓰는꼴이........
네....저도 알뜰하게..꼼꼼하게 그렇게 생활하고싶어요... 가정주부답게...
허나 울신랑 돈에관해선 저를 못믿어요...전 이떄까지 통장에 돈이얼마있는지.
월급이 얼만인지 몰라요.... 얼마가 돈이 오가고 어디다 쓰는지....
통장을 보여달라...경제권을달라.. 많이말했지만..돌아오는말은 니가 하는거봐서
잘한다싶음 그떄 준다이겁니다,, 남편이 작년에 인터넷으로 140만원떄 낚시용품을
몰래사다가 저한테 걸렸거든요... 자기는 안샀다고 발악발악하는데 이름쓰고.주소쓰고
기타사항에 저녁에 보내주세요 쓴거보면 살려한거 아닌가요?? 안샀다는 겁니다...
그일로 저를 폭행까지해서 사네 안사네,... 저는 친정가고 핸폰꺼두고 연락오는거
안받고 그러다 저희 친정아빠가 산던지 안살던지 우선 얼굴보고 둘이 해결하라해서
신랑차에서 대화좀할라했는데 신랑이 잘못했다고..미안하다 그러는데 불쌍하드라고요
못먹고 못잤는지 얼굴은 푸석하고 아유..첨으로 폭행한지라 ..다신 안그렇게단 약속받고
그일은 넘어갔는데요,.그 뒤로 60만원으로 생활비가 올라갔습니다...허나..십만원 전기세
수도세..50만원으로 생활하고있는데...제가 경제권을 가지고싶거든요,...
경제권이 넘부담스럽다 그러면 통장이라도 제가 가지고있으면서 돈빠져나가고 들어오는걸 알고싶단거죠... 저번에 싸울적에 이혼이란말이 나왔거든요.,., 제가 이혼하자
더이상 못살겠다 하니 나가랍니다... 애두고 저만... 그래서 위자료랑 재산분활등등
천만원을 달라했습니다...방이라도 얻게... 자기가 재산이 어딨냐고...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 생각해보니 집명의가 큰누님 앞으로... 만약이지만 신랑이 바람나서 여자가 생김..
저는 빈몸으로 나오는거잖아요,.. 위자료 달라해도 신랑 명의로 됀게 아무것도 없으니..
저번에 사랑과 전쟁보고 지나가는말로 " 오빠 집 공동명의로해 나중에 누님이 이상한 남자만나서 도망가면 어떻게 그랬더니 큰누님은 그런사람아니라고.. 제가그래서 오빠 만약에
바람나서 나 빈몸으로 내보내면 난 머냐고 공동명의하라고 안됀답니다... 지금 공동명의하면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고 그리고 저희아들이 나라에서 유치원비를 주는데 그것도 못받
는다고 하니...저는 할말이 없드라고요... 자꾸 해달라니 이상한 눈으로보고...
경제권은 신랑이 다 가지고있는건데... 요즘들어서 자꾸 싸우고 살기싫단 생각도 많이드는데 ..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몰르자나요...제 친구는 능력없는 남자만나서 진짜 철없을떄
결혼해서 작년에 이혼했거든요..둘다 동갑인데..위자료 140만원 받고 나왔다하드라고요
그떄는 황당해서 머그런놈이있냐 웃음만나고 제친구도 황당해하고..
놀기좋아하고 월급도적고 오로지 철없는 사랑만으로 결혼해서 아기낳고 남자가 바람나서
이혼한건데...생각해보니 제 신랑도 안그런란법이 없는데... 밤에 일하는 직업이라..
아침에 들어오거든요,, 그럼 저랑 애기랑 둘이 자고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거에는 불만이
없어요... 헌데 아침에나 자고일어나서 오후에나 관계를 할라한다는거죠...
이것떄문에 요즘 많이싸우는데 밤에 무드좀잡고 할라면 모를까 대낮에 할라니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죠,.지긋지긋해요.. 맨날 싸우니 자꾸 미워질라하고..
세대차이..우린 없을줄알았는데..살다보니 어쩔수없는게 생기드라고요..
너무 집에만 있어서 저도 일좀해볼까해도 일다니고 싶다하면 니가 먼일을하게 저는 일다니면 남자랑 눈맞고 가정 소홀하게 할게뻔하답니다... 아버지 식사는 누가차리냐고..
애도 넘어려서 안됀답니다..4살인데...
글이 옆으로 빠졌네요..
제가 이번에 경제권을 확실히 가지고 오고싶은데..좀 조리있게 말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식으로 살다보면 빈몸으로 나가게 돼능게맞죠?
리풀이 달리면 신랑을 보여줄생각인데.. 그리고 차근차근하게 경제권 애기를 할텐데..
절믿고 평생을 함게할 반려자다 생각하면 날믿으란 말도할껀데..
아..모르겠습니다... 이새벽에 잠도안오고 먼말을 쓰고싶은데 조리있게 안돼고...
답답하네요...제가 무조건 이혼한다 이런말이 아니라...저도 한사람으로 존중받고싶고..
이젠 20살이아닌...26먹었으니..어른으로 봐달란말입니다...아직도 어린애기인지알아요